빛 바랜 사진들

먼 발치 매운 눈 2011. 3. 10. 11:14

 

손탁 호텔과(위) 손탁 호텔에서 바라본 1930년대 서울 (아래) 

 

 

종로2가에서 종로네거리를 바라본 1930년대 초의 모습

 

화신백화점이 신축되기 전의 풍경으로 후에 화신백화점이 인수하는 종로백화점 동아의 초기 모습

 

화산백화점 

 

오른쪽 건물이 미스꼬시백화점(지금의 신세계백화점)건물

 

한성전기회사와 황성YMCA

 

반도호텔

 

조선철도호텔. 뒤편에 천구단.

 

종로 거리

 

경성 남대문 정차장(서울역 전신)

 

경부철도 개통식(경성역. 지금의 서울역)

 

서울역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

 

박문사 

 

장충단공원내의 박문사

장충단공원

 

종로2가에서 종로네거리를 바라본 1930년대 초의 모습

 

멀리 조선총독부가 보인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경성법원

 

지금의 남대문로

 

 

저런 건물들이 왜 지금까지 보존되고있지 않을까요..? 근대의 흔적들이 근처에 눈에 띄게 남아있었다면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식민지였던 시절의 아픔을 잊지않고 때때로 절감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서야 근대문화유산이니 뭐니해서 보존책을 세우고 있지만 과거 개발시대에는 부끄럽고 아픈 역사의 잔재라 치부하고 깡그리 없애버린 우는 되돌릴 수가 없으니 안타까울뿐이죠.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1900년도 입니다.
1900년 조선사진을 보고 이걸 보니 확실히 식민지 근대화론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기는 하네요
우리의 근대 유적과 유산을 보호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