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찌개·탕·전골

요리천사 2009. 1. 1. 20:24

 

 

날씨가 쌀쌀해 졌어요~~

 

추운날씨에 바글바글 끓여 상에 오르는

구수한 청국장이 제격이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서야~~ 구수한 청국장의 맛을 알게 되었어요~~ㅎㅎ

알갱이가 몰캉~하게 씹히면서 약간 꼬리한 냄새가 나는 청국장을...

저의 친정 아버님께서는 냄새 때문이었는지 잘 드시질 않으셨거든요~~

 

반면에 시댁에서는 시아버님께서 직접 청국장을 담으실 정도로

청국장 매니아 이셨어요~~

그러니~~ 시집와서 청국장을 안 먹을 수가 있었겠어요 ???

구수한 청국장 맛을 확실히 알게 되었지요

 

 

 

 

 

향정원에서 보내주신 청국장은  양념이 되어있지 않고( 생청국장이라고 부르네요)

그야말로 발효된 그맛을 그대로 지니고 있답니다

 

저는 청국장에 김치를 썰어 넣지 않고

 멸치육수에 청국장을 듬뿍넣고  슴슴하게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해요

 

 

 

재료

 

멸치육수 300cc, 무30~40g , 청국장 60~80g, 두부100g ,대파 1/2대. 풋고추1/2개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약간

 

 

만드는법

 

무는 납작하게 나박썰기하고 두부는 도톰하게 네모썰기한다

풋고추 , 대파는 송송썬다

 

 

 

 

멸치육수에  먼저 무를 넣고 5분 정도 끓여준다

 

멸치육수 만드는법 http://blog.naver.com/yummycook/70020431584 참고하세요

 

 

 

 

무 맛이 우러나면 청국장을 풀어준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두부도 넣는다

 

  

 

보글보글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풋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낸다

 

 

 

국물이 좀 넉넉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청국장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 음~~~ 구수해요 ♬

  

  

 

무맛이 우러나~~ 깔끔하고 간을 심심하게 했더니 ,

마냥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청국장이  순한 맛으로 은근하고  좋답니다~~~

따끈한 밥이랑~~ 드시고 싶으시죠 ?~~ ^^*

 

 

 

오늘은 무척 춥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 ^^*

 

 

   

 

레시피에 대해 궁금하시면
요리천사 http://blog.daum.net/yummycook 을 찾아주세요 ♪
 
담아 가실 땐 덧글 한 줄  ♬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히!!
감사해요, 주바라기님~~
님에게도 평강이 넘치기글 바래요 ^^**
엄마께 잘 보여드렸답니당~
오늘 저녁 청국장찌개로 잘 먹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