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요리천사 2009. 1. 27. 23:38

 

 

이웃님들 명절은 잘 보내 셨는지요~~~

 

오고가는 길에서 고생도 많이 하셨을 테고...

음식마련 하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저도 오늘 저녁으로 명절 상 차리기를 마무리 짓고,

이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

 

예전에는 시댁, 친정집에 운전하고 가느라 고생을 좀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양쪽집 모두 저희집에서 지내게 되어  오히려 편해진 느낌이네요

... 친정부모님도 옆에 있는 동생집으로 올라 오신답니다

음식준비도 많이 간소화 해서 온 식구가 즐겁게 명절을 지낼 수 있었답니다~~ ㅎㅎ

 

저희 집에서는 명절날 아침에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평소에 좋아하셨던 음식을 간단하게  차려 놓고 예배를 드려요

음식은 네 형제가 각각 나누어 준비를 해 오기 때문에 좀 더 여유있게 명절을 보낸답니다

  

오히려 명절 전날에는 식구들이 모여 별식을 해 먹으며  온 식구가 모여서

즐겁게 즐기는 편이랍니다~~

 

 

 

 

닭꼬치 구이는 명절 며칠 전에 미리 어머님이랑 함께 올라 오신

큰형님 내외분이랑 지리산 막걸리를 마시며 해 먹었던 요리랍니다

저희 옆에 사시는 어머님께서 두달 동안 지리산 큰형님댁에 계시다가

명절 전에 함께 올라 오셨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해서 가끔씩  별식으로 해 먹는 요리이기도 하지요~~ ^^*

 

 

 

 

 

재료

 

닭넙적다리살 300g, 대파 흰부분 2대. 대나무꼬치 10~15개

닭살양념: 청주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씩

데리야끼소스: 간장 6큰술, 다시마물 6큰술, 설탕 3큰술,청주 3큰술, 맛술 3큰술, 생강 1쪽, 레몬 슬라이스 2쪽

 

 

 

만드는법

 

닭살은 기름을 떼어내고 한 입크기로 저며 준비한 다음 닭살 양념에 20분정도 재운다

대파 흰부분도 닭살과 비슷한 길이로 자른다

 

* 닭살은 너무 뚜껍지 않게 얇게 저며 주세요

그래야 쉽게 익는답니다

  

 

  

대나무 꼬치는 물에 담그어 둔다 ( 구울 때 타는 것을 방지)

데리야끼 소스는 분량대로 냄비에 넣고 뚜껑을 열고 약한 불로 걸쭉하게 졸여낸다

(생강과 레몬은 꺼낸다)

 

 

 

 

꼬치에 재워두었던 닭살과 대파를 번갈아 가며 끼운다

* 닭살 만으로도 꽂아 보았어요~~

 

 

 

그릴팬을 달구어 ( 5단 중에 3단으로) 닭살을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은근하게 익혀준다

* 불을 세게 하면 속까지 익지않고 타기 쉬워요~

 

  

  

 

닭살이 다 익으면 만들어 놓은 데리야끼 소스를 골고루 발라갸며

살짝 더 구워낸다

 

  

먹음직 스럽게 완성~~~

 

  

 

 

상 위에 그릴팬을 놓고 천천히 구워 가면서 먹으면 분위기 있어요~~ㅎㅎ

 

  

 

큰형님댁이랑, 시어머님, 우리 내외가 모여앉아

지리산 막걸리를 마시면서

자연산 홍합도 삶아 먹고, 닭꼬치도 구우면서 ~~~

분위기 있는 저녁을 먹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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