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아침햇쌀 2012. 3. 7. 17:39

베트남은 불교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나랍니다. 70% 이상이 불교를 종교로 하고 타교가 30%라고 합니다. 하노이 시내를 다니면서 불교사원이라는 것은 몇군데 보았는데 교회나 성당은 안타깝게도 눈에 띄질 않네요.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는 엔뜨지역을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래 사원을 거쳐 가야 진신사리를 모셨다는 사원을 볼 수 있답니다. 산을오르는데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을 오르는데는 좀 어렵기도 합니다.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이죠. 

 

 

 

케이블카를 탑니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케이블카가 있다는 것이 좋네요. 

 

 

 

 

케이블카에서 내리고 조금 걸어가니 가파른 계단이 보입니다. 와~ 완전 75도 경사는 되는 것 같네요. 일부 일행은 뒤 돌아 갔죠.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조그만 석등과 같은 탑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얼마나 오래된 고목일까? 이곳에서 모진 비바람을 견뎌왔을텐데. 호리가 굽어 돌로 받쳐져 있습니다.

 

 

 

부적 같은 걸 판매하네요. 향도 한뭉치씩 팔고. 저걸 사서 향로에 꼿고 소원을 비는 모양입니다.

 

 

진신사리를 볼려면 아직 더 올라가야 하는군요. 비가 와서 중간에 포기한 일행도 있고, 길도 미끄럽고 해서 우린 여기서 발길을 돌렸답니다.

 

 

아마 정상에 올라가면 저런 사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안내 사진을 촬영해서 올렸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