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 산행

윤별 2020. 6. 19. 17:43

인제, 정선 산행을 1박 2일 여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둘째 날, 가리왕산

*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정선의 진산인 가리왕산은 산이 높고 웅장합니다. 능선이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로 육중하고 당당하며 자작나무와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5월 하순께에는 산기슭 곳곳에 취나물, 두릅 등 수십 종의 산나물이 지천을 이룹니다.

오늘은 최단코스로 알려진 발심사를 들머리로 이끼계곡을 거칩니다. 장구목이 코스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편안하다고 합니다.

산행 일시 : 20.6.19일 7:20 ~ 10:46분 마침

산행코스(3:26분 소요):발심사 장전계곡~마항치 사거리~마항치 삼거리~정상~원점회귀 산행

▲가리왕산1,561m
▲들머리인 발심사(네비주소)입구 등산로...인근에 4~5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숙소인 진부를 출발 약25km,45분 소요
▲등산안내도, 청색으로 진행
▲↕처음부터 이끼계곡을 끼고 숲길로 갑니다,등산로가 정비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산객들이 다녀서 길은 선명히 잘나있어 정상까지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이끼계곡
▲등산로에 특히 관중이 많아요...
▲고광나무꽃
▲30분 만에 도착한, 마항치사거리
▲오늘 산행에 유일한 계단길
▲초롱꽃
↕정성 강릉부 산삼 봉표 : 국가에서 일반인의 채삼은 물론 출입을 금지 하여 산삼 주산지를 보호한다는 표석(조선시대의 것)
▲헬기장
↕헬기장을 지나면서 '박새꽃'이 지천...
▲상봉 1.5km 남았네요
▲구멍난 고사목
▲함박꽃(산목련)
▲마항치삼거리
▲버섯(?)
▲ 이질풀
▲함박꽃
▲요강나물
▲상봉 0.5km남았네요
↕요강나물
▲산행내내 구름으로 조망이 없었으나 잠시 하늘이 열렸네요
▲붉은병꽃나무
▲나비나물
▲주목
▲가리왕산 정상도착
▲ 이질풀
↕솜다리
▲기념사진을 남기고,원점회귀로 산행을 마칩니다.
▲발심사등산로 입구 4~5대 주자모습

드디어 가셨군요, 감회가 어떠십니까?
그런데 발심사에서 가는 길도 있었군요,
솔직히 그 코스스는 몰랐습니다. 다시 간다면 저도 저 코스로 가봐야겠습니다.
이끼계곡 이끼가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런 큰산을 혼자가시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은 블랙야크 인증하는 사람들이 많아 험한산도 최단코스가 많이 올라와 있죠,저도 가기전에 외우다 시피 읽어 보고 갑니다.대부분 장구목이 에서 올라가는가 본데 발심사코스도 많이들 가나 봅니다.등산로가 완연이 나 있더군요,다만 이끼계곡이 짧아 아쉽더군요,오르막길,능선이 교차하고 계단은 사진에 보이는곳 하나뿐이고,자일등도 없으니 어느곳 보다 산행하기가 편합니다.정상에서 사진 찍어 주신분은 장구목이에서 2시간40분 가까이 걸렸다니 비교가 많이 됩니다,다만 이끼계곡이 빈약한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사람들에 의해 훼손된 탓이기도하고, 울나라 강우량이 줄어든 탓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체력이 되면 장구목이 에서 가보고 십긴합니다.헌데 갈데가 많아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