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윤별 2020. 7. 9. 11:52

최근에 섬 여행을 4곳 다녀온 후로 섬 여행이 즐겁습니다. 내친김에 백령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191.4km 떨어진 서해 최북단 섬으로,북한과 가장 가까운 장여군에서 약 10km, 장산곳에서 15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최고봉은 해발 184m의 업죽산이며, 주민 5,000 군인도 5,000여 명이 거주하며, 농업이 주 산업이라고 합니다

* 백령도 ~ 20.7.6일 ~ 7.7일

탐방코스 : 등대해변~사곶해변~용트림바위~중화동교회~천안함46용사위령탑~두무진 육로~두무진 해상유람선~사자바위~심청각~백령대교~사곶해변전망대~콩돌해변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모니호(7:50) ~ 약 4시간 소요, 백령도 도착(11:50)

△인천~백령도~대청도를 운행하는 '하모니플라워'...백령도에 도착한 모습
△3시간 만에 소청도를 경유하고...
△잠시후 대청도도 경유...
△약4시간 걸려 백령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까나리여행사 전용버스로 이동, 점심식사를 하고, 관광을 시작합니다...

▼등대해변

▼사곶해변(천연비행장) ~ 천연기념물 제 391호 ~ 길이 2km,폭 200m로 6.25땐 천연비행장으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용트림바위와 습곡구조 ~ 천연기념물 507호

△용트림바위 오른쪽 절벽은 대형 습곡구조와 단층의 특성을 잘보여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갈매기가 많은 갈매기서식지

▼중화동 교회 ~ 최초의 기독교 복음 전례지~1898년 참사 벼슬을 지녔던 허득이 복음의 씨앗을 받고,그곳에 유배 되어온 김성진,황학성,장지영등과 함께 한학 서당에 중화동 교회를 설립하였다.

▼천안함 46 용사 위령탑~2010.3.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이 북한 해군 잠수함의 어뢰에 의해 격침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6명이 실종되었다

△천암함이 피격당한 바다
△계단에 붙어 있는 달팽이

▼두무진 ~ 명승 8호

△형제바위
△선대암
△통일기원비

▼두무 비경길 ~ 유람선 관광,약50분

↕코끼리바위
△가마우치
△잠수함바위
△첫날 관광을 마치고,까나리여행사 숙소에 투숙합니다...다음날 아침 식사후 2일째 관광을 합니다.

▼사자바위(사자바위가 오랜 세월 풍화작용으로 모양이 바뀌며, 현지에선 이구아나 닮았다고 합니다) ~ 안개가 자욱합니다

▼심청각~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두무진 앞바다 인당수,심청이 연꽃을 타고 살아 났다는 연봉바위,연화리 마을등 심청전과 관련된 지명이 산재해 있다.

△심청각은 코로나로 폐쇄중

▼백령대교 부근~ 약30m로 백령도 유일의 다리라함

△백령대교
△백령호

▼사곶해변 전망대 ~ 좌측은 농업용수로 쓰인다는 담수호,우측은 사곶해변

▼콩돌해안~천연기념물 392호~작은 콩알 만한 자갈들이 길이 약800m,폭30m 해안에 뒤덮혀 있다.맨발로 지압하기 좋은곳

△맨발로 지압하는중...점심으로 메밀칼국수와 짠지떡을 먹고 백령도 관광을 마치고 대청도로 갑니다,약30분 소요

와~~백령도를 다녀오셨네요.
인천에 백령도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 업장에 전시한 사진속의 풍경을 이리 윤별님 여행기로 자세히 보네요.
꼭 한번 다녀올 만 하다는데...정말 그렀네요. 멋진 백령도 풍경 즐감합니다.
백령도 뿐만아나라 대청도도 좋은곳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령도 1박2일만 하던데
대청도도 좋은곳이 많습니다...^^
드디어 백령도에 상륙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토로나 사태에도 다행스럽게 운행하는 여행사가 있었나 봅니다.
선대안이며 형제암이며 지금 보아도 반갑고 또 가보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
두문진, 잠수암 바위 모두 모두 정겹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기억을 되새기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섬 트레킹을 4번 다니고 나니 섬여행이 재미 있습니다.
내친김에 백령도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백령도,,
관광코스가 거의 흡사하군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