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산행

윤별 2020. 7. 15. 23:45

*금년 6월 하순부터 인천여객터미널, 대부도를 통해 섬 트레킹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내친김에 백령도는 2박 3일로, 이젠 당일치기로 가능한 곳은 소야도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나머지 인천 섬들은 1박 이상을 해야 하는 섬들 같습니다.

*소야도는 덕적도 남동쪽으로 600m 해상에 위치하며 떼뿌루해변,모세의기적이 일어나는 총길이 1,300m의 갓섬, 간뎃섬, 송곳여와 물푸레섬이 있으며, 덕적도에서 소야도까지 연도교인 덕적 소야교가 2018.5.28일 개통되어 차량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트레킹일시 : 20.7.15일 9:40 ~ 13:00분 마침

트레킹코스(트레킹만 3:20분 소요) : 떼뿌루해변 버스정류장~국사봉~모세의 기적 해변~큰말 보건소~큰말 해변~왕재산~막끝섬~떼뿌루해변

▲인천연안여객선 주차장(1일 10,000) ~코리아나호(8:30) ~소야도선착장(9:40)도착
▲선착장에서 공영버스(1,000)로 약5~6분 이동 ~떼뿌루해변 버스정류장 하차
▲하차하며 버스기사에게 승차시간을 확인, 소야도에서 오후 3:40분 배를 탄다고하니 버스를 3시에 탈수 있다고 합니다
↕잠시 떼뿌루해변을 구경합니다...트레킹을 마치고 이곳에서 버스 시간까지 휴식을 취할겁니다
▲버스정류장 뒤로 국사봉 등산로가 보이네요
▲최근에 제초작업을 한듯 걷기가 편합니다
▲국사봉
▲국사봉에서 모세의기적이 일어나는 섬들이 보입니다 ~ 일단 큰말로 내려가 섬쪽으로 갑니다
▲큰말
▲백일홍
▲분홍낮달맞이꽃
▲갓섬
▲갓섬의 호랑이바위
▲간뎃섬과 물푸레섬 ~ 섬앞에 도착하니 물이 한창 차있네요,주민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오후3~4경에 물이 빠진다는군요,사진만 몇장 찍고 큰골해변으로 이동합니다.
▲자귀나무꽃
▲보건소
▲큰골해변에서 본 풍경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 갓섬,간뎃섬(가운데섬),물푸레섬으로 총1,800m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립니다. 물때 확인은 필수이나 오늘은 오후 3~4시경이라네요, 아쉽게 건너 가지를 못했습니다.
▲큰골해변
▲낙지바위.소정방유래지~ 소야도는 새가 날아가는 모양과 같이 생겼다고 새곶섬으로 불렸으며, 통일신라 무열왕 7년(660) 당나라 소정방이 백제를 징벌하기위해 함대를 이끌고 이곳에 정박한일이 있어 소씨노인이 머물던 곳이라는데서 소야도라고 하였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반도해변~왕재산을 향하여...
▲철문을 통과
▲왕재산정자
▲정상표지석 목재나무가 나뒹굴고 이있네요...삼각점에 올려 놓고...
▲왕재산 셀카를 남기고,막끝섬으로 갑니다.
▲왕재산에서 보이는 소이작,대이작,승봉도
▲소사나무숲을 내려오니...
▲막끝해변 절경이 환상적입니다.
▲막끝섬 전망대
▲막끝 딴섬

 

↕삼형제바위. 3개의 기암은 각기 다른 형태를 보이는데 이빨빠진 바위라고도 한답니다, 뒤로 보이는 섬이 문갑도
▲막끝섬을 올라와 떼뿌리해변으로...
▲산책로에서 만난 도둑게(?)...서산 황금산 산책로 에서도 본 게
▲다시 철문을 지나고...
▲뱀무
↕떼뿌리해변에 도착...점심과 커피를 마시고 휴식...버스 시간과 여객선 탑승 시간이 많이 남아,해변을 걸어봅니다,셀카도 남기고 
▲떼뿌루해변은 캠핑장,화장실,샤워장,개수대,민박,매점,버스 승하차 장소등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버스로 이동, 소야도 선착장
▲덕저도와 소야도를 연결한 연도교
▲건너편으로 덕적도가...
▲오후 3:40분 코리아나호를 승선, 적덕도를 경유, 인천항에 도착 귀가합니다

 

소야도도 볼거리가 많네요.
신기하고, 희안하게 생긴 바위들...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천연안 섬들이 볼거리가 많아 보입니다.
소야도 절경이 모세의기적 섬인데,물때가 맞지 않아 못거너 가서 속상했습니다.허지만 막끝섬 해변 절경등은 매우 아름다웠구요.벽령도만 빼고 그동안은 가격이 매우 저렴한 대부고속페리만을 탓는데 하루에 다보려고 쾌속선을 탔더니.요금이 왕복 46,000.물론 경로 20%활인은 받았구요.요금 표를보니 인천시민은 5,000원이었습니다.왕복인지 편도인지 깜빡했네요.어떻튼 인천시민은 엄청활인됩니다.
윤별님 ~

경기도에 속하는 섬산은 모두 설렵하신 것 같습니다.
소야도 포스팅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쾌한 하루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지만
비 온 덕에 더위도 잠시 주춤하는 듯합니다.
숲에서는 어설프지만 벌써 매미가 울기 시작합니다.
본격 더위의 시작인 초복.
이열치열, 따뜻하고 맛난 보양식 챙겨 드시고
다가 올 중복과 말복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인천과 대부도를 이용해 다녀올수있는 섬 트레킹에 재미를 느껴 갑니다.
당일치기만 다녀오다 보니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나머지 섬들은 최소 1박 이상을 하야하기에 부담스럽구요.
어제 놓친 모세의기적 섬이 못내 아쉬워 물때를 잘검색해보고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소야도 경치가 끝내 줍니다.
이제는 저보다 더 가보신것 같습니다.
저도 선생님 사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갑사합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당일코스는 여기가 마지막인거 같습니다.떼뿌루해변이 캠핑 요건을 다 갖추고 있어 저도 장비가 없는게 안타까웠습니다.
물때를 뒤늦게 확인해 봤더니 오늘도 힘들고 다음주 수.목요일은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덕적도 가는길은 대부도에서 가장 가격이 싸고 외부 바람도 쏘일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야도, 멋진 섬이군요.
당신만을 위한 소설같은 여행지라 매력이 있네요
청명한 날씨에 정말 좋아보입니다.
미답사 섬산행을 영상으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가보고 싶네요.항상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소야도는 뭐니 뭐니해도
모세의기적을 건너 갔다 와야 하는데
물때를 확인 않하고 갔다가 허탕을 쳤습니다.
그래도 막끝섬의 풍광은 아름다워 위안이 됐습니다.
요즘 물때를 살펴보곤 합니다.ㅎ
소야도 멋지네요. 저는 처음인데
좋은 곳 소개 고맙습니다.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즐감하고 갑니다.
경치 좋은 산도 많지만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섬도 많지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별님 ~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소야도,
다시 봐도 아름답고 정감이 갑니다.

숲에서는 힘없이 울던 매미소리도 제법 우렁차고
장마가 잠시 주춤한 하늘에는 구름만 가득합니다.

맨 얼굴 보는 것보다는 마스크 쓴 얼굴이 더 익숙해졌고,
마스크 안 쓴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일상화되었습니다.

그래도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예나 지금이나 같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봅니다.

힘들수록 남을 배려하며
조금 이상하지만 순리에 따라 사는
덥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도 많지만,바다도 아름다운 섬이 많지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늘 즐거운 나날 되세요.^^
소야도 여름풍광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안전한 산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인천의 바다섬중에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소야도..이름만큼이나 해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평소엔 산을 다니다 늘 배타고 가는 여행을 즐거워했습니다.
최근에야 인천이나 대부도에서 배타고 당일치기로 섬트레킹을 다녀오는 방법을 알게된후
섬트레킹에 푹 빠졌습니다.
다만 섬에 있는 섬들은 대부분 낮아서 등산하는 재미는 덜하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