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입맛 찾고 바이러스 저항력 기르기 좋은 새조개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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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

2020. 3. 9.

새조개

            새부리 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 새조개, 요즘 제철이다.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귀할때는 kg당 최고 100,000원을 넘었던 적이 있다.

            아내가 보성에서 낙지 8마리와 새조개 2kg(kg당 30,000원)을 사왔다.

            코로나 19 면역력도 기르고 떨어진 입맛도 올릴겸 샤브샤브를 했다.   

 

육수

 

시골집 배추

            다시마, 황태머리, 양파껍질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아내가 우려낸 육수

            넣을 채소가 마당치 않아 만만한게 시골집에서 뽑아온 배추다.

            배추와 새조개를 넣고 살짝 데처서 초장과 칠리소스를 발라 먹으니 정말 맛있다.

            입안에서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새조개 샤브샤브

            귀한 몸값 자랑했던 새조개, 모처럼 맛나게 먹었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여러 비타민, 아연등도 풍부하다.

            코로나 19로 입맛도 떨어지고 무기력했는데 입맛도 찾고 기력도 회복했다.

            바이러스와 싸울땐 충분한 영양공급과 휴식, 적당한 운동이 필수다.

             - 집밥 : 2020. 2.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