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간단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참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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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나의 이야기

2020. 11. 30.

참치볼테기 살

2020. 11. 5

 

퇴근 후 소주 한잔 생각날때 찾는 식당, "남악 초밥&참치 전문점"

업무 처리에 고생한 직원들과 소주 한잔하러 왔네요.

다양한 방들이 있어 애기 나누며 한잔하기 좋은 식당이지요.

 

입구
주방과 다양한 방

식당 소개

 

◆ 주      소 : 무안군 삼향읍 남악 3로 71

◆ 영업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 14:30~17:30)

◆ 메      뉴 : 모듭초밥, 낱개초밥, 단품회, 세트메뉴 등 다양

 

 

술안주는 세트메뉴 A코스를 주문했지요.

모듬회 중 + 메로구이 + 초밥 7P로 구성되는데 55,000원입니다.

전부 참치는 아니고 참치, 연어, 활어회를 섞은 메뉴지요.

예전 직원들과 소주 한잔 했을때 이 세트를 시켰는데 괜찮았거든요.

 

우동

 

모듬회 중

참치회, 연어회, 활어회를 섞은 모듬회와 초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회를 먹을때 소주보다 시원한 청하가 목넘김도 부드럽고 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호불호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참치회 먹을때 청하를 시킵니다.

 

초밥

 

참지회는 김, 새싹, 묵은 김치 등을 얹어 먹으면 풍미가 더 있지요.

회 한점에 청하 한잔씩, 깔끔한 안주 입니다. 모듬회를 다 먹을즈음 실장서비스가 제공되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내심 이때쯤이면 실장 서비스가 나올때 인데....예감 적중입니다.. ㅎㅎ

 

실장 서비스 회

참치 뽈살과 활어회를 섞었는데 도툼하게 썰어 식감이 좋습니다.

거의 모듬회 만큼 양이 많네요. 안주가 나오니 청하를 더 마시게 되지요.

참치 본연의 맛을 느낄려면 김 위에 기름소금을 살짝 찍어 먹습니다. 

제 입맛 기준으로.....

 

기름소금과 묵은지를 얹은 참치회

 

 

 

튀김과 메로구이를 끝으로 회식을 미쳤네요.

직원들과 퇴근 후 기분좋게 소주 한잔 즐겼지요.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웃는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