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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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름다운 산하 부안 가볼만한 곳 - 전나무길이 아름다운 부안 내소사, 왕포해변

추석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내소사에 들렀습니다. 명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네요. 상가들도 성시입니다. 국립공원 주차장은 3,000원을 받네요 일주문 앞에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방문 기록 작성 등 철저하게 합니다. 추석 명절이라 사찰 입장료(대인 3,000원)는 받지 않네요. 일주문에서부터 아름드리 전나무가 천왕문까지 이어집니다. 전나무 향이 퍼져 있는 숲길은 흙길이어서 더욱 좋네요. 대부분 사찰은 삼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일주문은 이곳에서부터 절이 시작됨을 알려줍니다. 두 번째 문인 천왕문은 부처의 나라로 가기 전 우리 몸과 마음에 남은 악귀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지요. 세 번째 문은 불이문인데 내소사는 봉래루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봉래루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