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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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광주여행 # 2 - 오랜세월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 받았던 사직공원

광주공원 산책을 마치고 조금 떨어진 사직공원으로 왔다. 사직공원은 광주공원과 더불어 오랫동안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아 온 곳 이다. 사직단, 팔각정 전망대, 동물원 등이 사직공원에 다 있었다. 그때가 최고의 절정기였다. 동물원이 우치공원으로 옮겨가고 도시가 팽창하면서 여러공원이 만들어져 지금은 쇠락했다. 많은 추억이 서린 사직공원을 오랫만에 찾으니 만감이 교차했다. 사직공원이라 불리우게 된 것은 조선왕조의 사직단社稷壇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직단은 토지 신 사社와 곡식의 신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태조가 전국에 사직단을 세웠다. 광주사직단은 태조3년 세워졌다. 1894년(갑오개혁)이후 제사를 지내지 않다가 1960년 말 동물원 건립을 위해 사직단을 헐었다. 사직단 복원이 꾸준히 논의되다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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