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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2007. 8. 17. 13:00
 
 

기억은...
소나기와 같다.
 
잠잠하다가
예고 없이 들이 닥치곤 했다.
 
그렇게...
사람을... 눈물로... 흠뻑... 적셔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버리곤 했다.
 
그렇기에...
멀쩡하게 지내다가도...
눈물은 예고없이 쏟아져 내렸다.
 
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 시아 편지지 소스 ★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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