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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2007. 8. 17. 13:06
       
            기다림 / 소정 김태연 이제 일까 저제일까 기다림만 키우다 달빛 따라 왔을 흔적 찾아 창가로 디밀어 보는 얼굴 작은 뜨락에 바람이 떨구는 나뭇잎 하나 두고 간 마음인가 한땀 한땀 추억해 보는 지난 시간들 깊은 생각이 아득하고 슬퍼 막막하게 홀로 흔들리던 날 그냥, 거기 있어 위로가 되는 사람 외로운이 커서 그리움이 되는지 그리움이 커서 외로움이 되는지 공허로운 시한 수 건져 놓고 기다려 보는 날이 하루, 이틀 , 사흘. 다녀가신 모든 님이 저에게는 기다림이 되고 그냥, 거기 있어 위로가 되는 분이십니다 님들이 주신 댓글을 보며 좋은 말씀에 벅차던 감정이 그렁그렁 맺히다 한 순간 고마움을 적은 글입니다 흔적 없이 다녀가신 님. 격려의 마음을 내려 주신 님.. 글의 전개가 좀 혼란스럽다고 때로는 좋았노라고 말씀 해주시는 님, 이런저런 모습을 충고해 주시는 님, 모든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거기 있어 위로가 되는 좋은 님들. 늘상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A Time To Love / Damita Jo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소정 김태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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