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

ㅋㅋㅋㅋㅋ 2011. 2. 8. 02:55

 

 

 

요새 클럽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클럽 글 투척한다 ㅋ

 

 

 

밑에서 이미 후기를 많이 썼기 때문에 내 글이 도움이안될지도 모르지만

클럽가기 전에 두려움에 떨고있는 병아리들을 위해

클럽 죽순이인 내가 클럽 후기를 올린다

 

 

 

우선 나는 나이는 20대 중반이다

그리고 서울에 살고있기 때문에 서울에있는 클럽만 가봤다

시간과 여건이된다면 다른지역도 가보고싶지만

난 서울에 있는 클럽 위주로 쓸게

 

 

내가 가본 곳부터 말할게

 

강남:엔비, 할렘

홍대:코쿤,큐보,엠투,엔비투

이태원:하얏트호텔JJ,헬리오스,UN..

 

 

아무튼 이렇게 9군데를 가보았고

주로 주말엔 강남엔비 (이하 강비)를 애용,

평일엔 홍대 코쿤 애용

 

 

 

강남

 

 

강남엔비같은 경우에는 주말에는 할렘이라는 곳과 트윈이돼

트윈이라는 게 뭐냐면 엔비와 할렘 두개 다 왔다갔다 할 수 있는거야

엔비랑 할렘은 찾기 쉽다. 강남역 6번출구에 있는 얼짱스티커집에서 쫌만 더 가면있다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지도투척

 

아무튼 엔비랑 할렘은 바로 옆에 사이좋게 붙어있다

두 개를 트윈할 수 있는 건 금요일 토요일, 주말뿐이라는 것 명심하도록.

평일엔 할렘 문 안열고 엔비에서만 놀수있다

아무튼 처음에 엔비가면 덩치좋은 정장입은 분들이

민증 검사를 할거다 그럼 당당히 민증을 내밀고 들어가자

계단내려가면 돈내는곳있다

평일엔 15000원 주말엔 트윈이라 20000원이다

우리 여자들같은경우엔 월화수 11시 이전에 입장할경우 무료이다(난요거자주이용하지^.^)

 

돈 내면 거기서 팔찌채워준다 참 그리고 돈내고 입장할경우에

음료무료쿠폰 주니까 절대 사물함에 넣지말고 잘 챙기도록해~~요긴하게쓰이니깐!

 

아무튼 밑으로 더 내려가면 사물함이라고 하긴 좀뭣하지만

짐맡기는 곳이있다 이용비 2000원이다 ㅡㅡ

한번꺼냈다가 다시맡길경우에 또 돈받으니까 물건 맡길때 신중해야한다

 

거기서 엄청 큰 가방같은 걸 주면

그곳에 짐짝들 다 집어넣는다

 

챙겨야할것 : 핸드폰,음료무료쿠폰,필요할시에 돈도챙기지만 난 거지근성이라 돈안챙긴다

화장 고쳐야할 아이들은.......화장품도챙겨야하는데 나는

얼굴때깔 따위신경안쓰고 노는애라 화장품 안챙긴다.

 

화장품이나 담배 챙겨야할 애들은 파우치같은 작은 가방 매는 걸 추천한다.

나도 가끔 귀찮을 때 작은 가방 매고간다. 크로스로 매고 춤춰도 번거로운 거 없다

 

 

아무튼 짐짝을 맡기고 춤추러 간다

강남엔비는 1층 스테이지와 2층 스테이지가 있는데 사람들 주로 1층에서 춘다

나도 1층 좋아한다.

특히 DJ있는 곳 좋아한다. 거기서 춤추면 매우 시원하다

 

참 클럽은 매우덥다 T.T

여름에 부채갖고오는 사람도많다

 

춤추다가 목마르면 음료무료쿠폰으로 물마셔라.

다른 음료도 있지만 나는 물을 추천한다.

왜냐면 물이 갈증해소에 최고다

 

다른게 먹고싶으면 마셔도되지만 목타죽을수도 있다

 

 

주말같은경우에는 사람 많아지기전까지 엔비에서놀다가

사람많아지는 피크타임 1시쯤 되면 할렘으로 간다

 

할렘은......엔비보단 무섭다. 외국인이 많다 -.-

난 외쿡인과 노는거 별로안좋아해서 외쿡인이 작업걸어오면 그냥 무시한다

암튼 할렘은 엔비보다 사람이 훨후러훨훨훨씬 적다

그래서 놀기편하다. 정말 내 세상이다. 그리고 에어컨바람도 시원해서좋다.

그냥 막 추기에 참 좋은곳이다

 

 

 

 

 

 

홍대

 

 

 

홍대는 참.. 지도투척해도 찾기힘들다.니들이 직접 발로뛰는게좋다.

그래도 난 친절하니까 투척해주마

 

 

사실 지도로 보면 매우 헷갈릴수도있지만 모든것은 홍대입구역 9번출구로부터 시작된다.

큐보와 엠투는 한건물에 있으므로 상상마당만 찾아서 가면 그 근처에서 볼 수 있다

코쿤은 수노래방있는 쪽에있다.

엔비2같은경우에는 홍익대학교쪽에있다.

 

나도 첨에갈 때 길 잃었었다 -.-헷갈린다

 

암튼 코쿤과 엔비2, 큐보는 힙합클럽이다

M2같은경우에는 일렉클럽이다.

 

이 둘의 차이는 ..내 입장에서는 노래가사가 있고 없고냐의 차이같다

난 사실 잘 모르겠으나 나는 힙합이 더 신나고 힙합을 더 좋아한다.

 

M2는... 물이 좋다고하던데 난 여자무료입장날 가서 그런가 여자많고 물좋은지 모르겠더라

 

돈없는애들을 위해 또 무료입장 날들을 알려주마

 

엔비같은경우에는 평일 11시이전 무료입장, 주말은 10시이전 무료입장이다

큐보는 수요일이 대딩데이다. 학생증 내면 12시이전 무료입장이다

목요일은 레이디데이다. 여자만 12시이전 무료입장이다..

엠투는 반대다. 수요일 레이디, 목요일 대딩데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코쿤은 평일날 무조건 12시이전 무료입장이다

 

 

돈내고갈때는 왠만해선 평일엔 만원, 주말엔 15000원이다.

 

 

 

아무튼 이 중에서 난 코쿤을 가장좋아라하고 엔비2를 싫어라한다.

엔비2는 사람이 너무많다. 진짜 움직이질 못하겟다. 미치고 빡친다.

사람을 닥치는대로 받다보니까 진짜 개나소나 다있다.

무슨말인지 알려나? 물이 안좋다는 뜻이다.

물론 그중엔 훌륭한 인물도 찾을수있지만 서울에서 김서방찾기다

 

코쿤은 부비부비도 많긴하지만 춤추러 온 클러버들 또한 많아서 좋다.

순수하게 춤추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라인댄스다.

난 댄스의 댄자도 모르는 뇨자이기때문에 라인댄스는 싫다.......

그래서 코쿤에서 라인댄스 추는 노래가 나올 때에는 뒤로가서 짜져있는다

 

라인댄스만 빼면 코쿤은 여러모로좋다. 중간중간 DJ들이 재밌는 이벤트도한다.

아... 코쿤은 정말덥다. 내가가본데중 젤로더움 ㅡㅡ

 

 

 

큐보는.... 그냥 그럭저럭이다. 아! 여기는 가방에 맡기는게아니라

사물함에 넣는거라서 넣었다뺏다 할수있다

(수정수정! 이거 바꼈대~ 다른데처럼한번 맡기면 끝인걸로 바꼈나바 ㅜㅜ)

 

그거하나는 참 좋다. 그리고 난 큐보에서 괜찮은 인물들도 꽤나많이봤다.

적어도 엔비2보단 추천한다.

엔비2는.... 정말 물좋은날을 못봤다 ㅜ.ㅜ

 

 

엠투는... 사실 난 힙합러브러브라서 일렉은 잘 안맞는듯하다..

근데 지금도있을 지모르지만 직원이 굉장히 좋다.

첨에 딱들어가면 직원들이 춤추고있는데 그 직원들 눈요기가 매우 좋았다

여자직원들도 매우친절하다. 거기 직원이 술도 꽁짜로줬다. 왜 줬는진 모르겠지만.. -.-

 

 

 

 

아무튼 홍대는 난 코쿤이 젤로좋다.

춤추기에 가장좋음.

부비부비하고싶으면 엔비2로 가라.

근데 물좋은데서 부비부비하고싶으면 큐보추천함.

엠투는 물좋은진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스타일이 힙합보다 많이 깔끔하다. 댄디한스타일도 자주볼수있다.

 

 

정리해주마

 

 

홍대에서

 

깔끔하게놀고싶으면 엠투

물좋은데서 부비부비하고싶으면 큐보

그냥 닥치는대로 사람구경하면서 아무하고나 놀고싶으면 엔비2

더운거상관없이 무한댄스 하고싶으면 코쿤

 

 

 

 

 

 

 

 

이태원

 

 

 

이태원은 딱한번가봤다...

 

하얏트호텔 지하에있는 JJ클럽,헬리오스,그리고 UN

 

 

하얏트호텔 JJ클럽은.. 이태원역에서 택시타고가야한다. 방법이없다.

그러니까 지도따로투척안한다.

아무튼 이태원역에서 택시잡아서 "하얏트호텔이여"한마디만 하면 하얏트호텔로 안내해준다.

그리고 거기 지하가 JJ클럽이다.

 

클럽UN은... 사실 내가 너무너무 졸린상태에서 간지라... 위치가잘기억안난다...미안하다..

하지만 헬리오스 건너편이였던건 내가확실히기억한다...하하하^.^

 

 

 

 

아무튼 하얏트호텔 JJ클럽은 12시쯤 입장했다.

여긴 따로 입장료없다. 왜냐면 여기는... 다른클럽과다르다.

Bar가 있고, 그옆에서 사람들이 춤을춘다.

한마디로 술시키면 그게 입장료인셈이다. 술안시키면 꽁짜인거고.

 

호텔 클럽이라서.. 굉장히 고급스럽다.

 

그리고 이태원은 강남이나 홍대랑은 차원이다르다.

 

 

우선 홍대는 젊은애들이 많다. 그래서 어린애들이 많이가는곳이고

강남은 이도저도아는 사람들. 그냥 어린애도있고 나이많은사람도있고 데면데면하다.

이태원은 나이대가 높다. 아저씨들도 있다.

 

 

아무튼 Bar에서 파는 술은 한병에 삼만원을 넘는다. -.-

돈많은남자랑 놀고싶은애들은 여기 추천한다. 돈많은남자들많다.

참고로 돈많은남자가 많은곳은 여자들 물도좋다. 참고하도록.

 

난 이성이아니라 춤추러가는것이기 때문에 스테이지쪽에서 신나게 춤췄다.

섹시한언니들이랑 같이춤췄는데 정말 황홀했다.ㅎ_ㅎ

 

 

클럽은 모르는사람들이랑 친해지는 재미도있다.

나는 남자들도 남자들이지만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다. 레즈그런거말고 친구로... ^.^

클럽에서 친구사귀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물론 이런데서사귀는애들은 그리 오래가진 못한다.

 

참고로 나 JJ에서 연예인도봤다.

누군지안갈켜줄거니까 묻지마라.

그만큼 JJ 참 괜찮은곳이다.

 

 

JJ클럽의 단점은.... 3시에 문닫는다 ㅡ.ㅡ

그래서 세시에 나오면 벨보이같은사람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묻는다.

"택시 타시겠어요?"

그곳은 주변에 아무것도없으므로 우리는 선택의여지가없다.

고개를 끄덕이면 그분들이 알아서 택시 잡아준다.

그리고 택시타고 다시 이태원역으로온다.

 

 

 

 

호텔클럽에서 나온사람들은 집으로갈수도있지만

다른클럽 가는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래서 헬리오스로갔다.

 

 

헬리오스는 12시까지는 술집분위기다. 그리고 그 이후로 클럽으로변신한다. 신기하다.

입장료는 만원이엿던 걸로기억한다.

아무튼 들어가면 뭐야이거 그냥 술집아냐? 라는 생각을하게되지만

사람들 옆에서 춤추고있다.

매우 진기한 분위기에 나도모르게 절로 흥이난다.

일반클럽보다도 밝다^.^ 아좋다. 하지만 이태원이라서 외국인이 많은건 어쩔수없다.

 

 

 

클럽 UN같은경우에는... 내가 새벽 5시반쯤에 갔다. 그때가니까 무료입장시켜줬다 ㅡ.ㅡ

참고하시길...

 

아무튼 내가갔던 클럽중에 가장 물이좋앗다.

사실 일반인인지 직원인지 잘모르겠으나 남자들보고 진짜 뿅간건 그때가처음이였다.

아무튼 기회가된다면 또가고싶은데 오래안놀아서 딱히 너희들에게 알려줄만한 사항이 없다.

 

 

 

 

 

 

 

 

 

 

화장

 

 

클럽갈 때 나는 스모키한다. 대부분 스모키하고온다.

클럽은 매우어둡다. 큐보나 이태원 JJ, 헬리오스같은 곳이 좀 밝은편이였다.

그러나 왠만한곳은 정말 어두워서 화장따위 보이지않는다.

아무리 진하게해도 그게그거임.

그러니까 번져도 모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좋은점이다. 하하

 

어쨌든 스모키해라.

어둡던 밝던 눈커보이면 좋잖니^.^

 

 

그리고 강추할건 "펄"이다.

클럽은 조명이화려하기때문에 펄을 칠해주면 펄땡이가 정말 반짝이고 예뻐보인다.

그러므로 펄이있는 섀도우는 꼭 하나씩 칠해주는 게 좋다.

 

나는 스틸라 쥬얼섀도우할 때 반응이 정말좋았다.

남자건 여자건 할거없이 눈이 엄청반짝인다고 다들 좋아했다.

 

나보고 눈에서 레이저나온다고 한애도있엇다 -.-

 

아무튼 무조건 펄 강추!!!!!!!!!!!!!!!!!!!!!!!!!!!!!!!!!!!!!!!!!!!!!!!!!!!!!!

입술은 딱히 신경안써도되는것이

어두워서 색깔따위안보인다.

나는 그래서 클럽들어가기전에 립글로즈한번발라주고 끝이다. 더이상관리안한다. ㅋ

입술은 신경 쓰지마라.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임..

 

 

 

 

 

 

 

패션

 

 

 

 

내 패션스타일은 여성스럽거나 큐티한것이다. 그래서 난 여성스러움 위주로 입고간다..

어차피 말로 백날 설명해봤자 못알아들어먹을게 뻔하므로

시각효과를 부여하겟다.

 

PS. 순전히 내 취향 위주의 클럽패션들임..

 

 

 

요건 그냥 평범st이다. 솔직히 클럽패션 그렇게 많이 신경쓸필요없다.

그냥 티에 바지입은 사람도많다. 위에처럼 편한 T

이왕이면 스팽글같이 빤짝이것이 달려있으면 더 이뻐보인다.

 

그리고 핫팬츠는 강추한다.

핫팬츠 좋다.^.^

 

요건 순전히 내 취향이다.

멜빵바지. 난 멜빵청바지는아니고

저정도 길이의 갈색 멜빵바지와 브라우스 하나걸치고갔는데

인기폭발이었다.

 

남자들 주로..

 

"고딩이야??" 라고 말걸면서 내게 작업건다.

저렇게 입으면 고딩인줄안다 -.-

 

하지만 스쿨룩스 은근히 귀엽고 좋다. 이것도 추천한다

 

 

 

 

동물무늬 있는것도 좋다.

나폴거리는 치마는 왠만해선 피하는 것이 좋지만

치마바지라면 추천한다.

 

 

이건 주로 많이들입는 스타일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이런건 몸매가 안좋아도 어느정도 커버가될 수 있다.

 

남자들이 주로환장하는게 이 원피스이다.

나도 거기서 친해진 남자애들이 말해줬는데

원피스 정말 좋아한다고하더라.

 

원피스는 그냥 닥치고강추.

 

 

 

이건 구냥.. 뭐.. 이런스탈로 입어도좋다는 걸 보여주기위한...

 

 

오 좋아.

어깨선이 드러나는 옷도 좋다.

그리고 저렇게 달라붙는 치마는

신나게 움직여도 안나폴거려서 괜찮지만

2층에서 놀때나 계단에서 놀때는 조심해야한다.

왠만해선 나는 핫팬츠나 안나폴거리는 치마를 추천한다.

 

 

 

이런식으로 리본으로 포인트주는것도좋다.

클럽은 어두워서 아무것도안보인다.

그러므로 옷에 큰 포인트를 주는것도 괜찮다.

 

 

이런 러블리한 패션말고 힙합패션도 많고

그냥 흰티에 청바지입는사람도많다.

흰티에청바지는 몸매좋은사람이라면 정말 강추한다. 진짜 이뻐보인다.

여자들 클럽패션은 솔직히 별거없다.

컨셉하나를 밀고가면된다

섹시면 섹시, 큐트면 큐트,힙합이면 힙합

이런식으로.. 근데 청순가련컨셉은 비추한다.

 

 

 

 

나는 귀걸이나 목걸이등의 악세사리는 비추한다.

망가진다 ㅡ.ㅡ

난 사람구경하러갈거예요 춤안출거예요 하는 애들은

껴도좋다

하지만

난춤출거예요 막놀거예요

하는애들은 비추한다. 귀걸이는 딱달라붙는게 좋겠다.

 

 

 

 머리띠는 이쁘더라.

그요즘 리본크게달린 머리띠 그런거 많이파는거

그런거 하는 언니야들보니까 토끼같고 이쁘더라.

 

 

 

 

 

클럽은 담배피는 사람이 정말많다.

그래서 담배냄새 장난아니다.

그러니까 나는... 담배냄새 베겨도 상관없는 옷을 추천한다.

 

나같은경우에도 지하상가같은데서 싸게파는 짧은 미니원피스같은거

만원도안되게 주고사고 그런다. 클럽용으로...^.^

어차피 싸게주고산거 담배냄새 베겨도그만이다.

 

 

괜히 비싼옷입고갔다가 냄새는 냄새대로 베기고

사람들한테 치여서 여기저기 망가져있으면 기분잡친다.

 

제발 비싼 옷입지마 ㅜ.ㅜ

 

 

 

신발은 ㅇ제발 구두는 신지마 제발제발제발

 

너희들의 발을 위해서이기도하지만

타인을 생각해라

 

내가 힐에 많이 밟혀봐서 하는말이 절대 아니다 ㅡ.ㅡ

...

 

힐로 밟히면 진짜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힐신고 7시간놀아봤는데

한 일주일을 못걸었다. 후유증 크다 ㅡㅡ

 

 

 

운동화나 단화 추천

굽있는거 신고싶으면 웨지힐 추천.

 

 

 

난 춤 안출거예요 사람구경할거예요

하는애들은 힐신어도되지만 참고로 왠만한 클럽은 앉을곳이 적다

 

 

 

 

가방은 암거나 메도되고

춤출때 챙길거많은 애들은 작은가방을 추천한다.

 

 

 

 

 

 

 

 

 

난 댄스의 댄자도 모르던 여자다.

몸치다.

그래서 처음에 굉장히.. 무서웠는데

막상가면 춤잘추는 사람들은 소수다.

대부분 노래에 몸을 맡겨 흐느적흐느적하고있다.

나도처음엔 그냥 어깨만 덩실덩실 흐느적거리다가

 

어느정도 다니다보니까 댄스에 탄력받아서

이젠 그냥 노래에맡겨 쉐킷쉐킷한다.

 

이건 방법이없다. 그냥 가서 사람들보고 따라추거나

자주가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그러나 춤못추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므로 걱정안해도된다 ^.^

 

 

 

 

 

 

 

노래

 

 

노래 쫌 알고가면 좋다.

내가 아는노래나오면 더 흥난다.

확실히 모르고가는것보다 알고가는것이 정말 도움된다.

 

 

대표적으로 몇개추천해준다.

물론 힙합이다

 

 

Maino-Million Bucks (Feat. Swizz Beatz)

Mary Mary - The Real Party (Trevon`s Birthday)

Kanye West-Stronger

Jay-z - Empire State of mind

Pitbull-I know you want me

Pitbull-Shut it down(feat.Akon)

Pitbull-Krazy(Feat. Lil jon)

Pitbull-Hotel Room Service

Snoop dog-Gangsta Luv (Feat. The-Dream)

Snoop dog- Drop it like it's hot

Timbaland-The way I are

LMFAO-Shots(feat.Lil jon)

Diddy Dirty money - Hello good morning(Feat. T.I)

Sean kingston-Fire burning

Cupid-Cupid Shuffle

Three 6 Mafia, DJ Tiesto, Sean Kingston-Feel It

Flo Rida-Right Round (Feat. Kesha)

Beyonce-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The Ting Tings-Shut Up And Let Me Go

DJ Laz-Move Shake Drop (Remix) (Feat. Flo Rida, Casely & Pitbull)

 

 

후.. 일단 이정도.

여깄는게 대부분 클럽에서 자주자주나오는 노래다.

유명한것도 많으니까 많이들 알겠지만 주로 이런노래들이 나온다.

 

 

 

 

 

 

 

그외의 팁

 

 

 

클럽 어디가냐에 따르지만 부비부비하려는 남자들은 어디든 있다.

특히 홍대 엔비는 ㅡ.ㅡ최악이다.

아무튼 부비부비는 얼굴도 모르는남자가 뒤에서 내 허리잡고

부비적부비적대는거라서 기분만 잡친다.

그러므로 왠만해선 떨쳐내는게 좋은데

그냥 손뿌리치면 그만이다. 별거없다.

 

그런데 부비부비하고싶어요 하는 애들은 그사람 손잡고 같이 즐겨라.

그럼 걔도 좋아서 더 부비적대며 신나한다.

 

나는 얼굴마주보며 추는춤을 좋아한다.

 

 

부비부비하는 남자들도많지만

말걸면서 다가오는남자들도 많다

 

 

"안녕?"

"몇살이예요?"

"우와 춤잘춘다~"

 

이런식의 말을 걸거나

아니면 날보면서 웃는애들 있다.

 

그러면 얼굴확인도 가능하니까

맘에든다싶으면 말대꾸해주고 같이놀면된다.

 

별로면은 그냥 쌩까면 그만이다.

 

나의거절멘트는 항상거기서거기다

 

"저그냥 춤추러온거예요~"

"안녕~"하면서 자리옮기기

"죄송합니다"

 

 

뭐 별거없다.

 

 

내가 젤로좋아하는거는

내가맘에드는상대랑 아이컨택하는거다.

 

 

아이컨택 이거 클럽에서 정말중요하다.

 

우선 맘에드는상대가있으면 그 상대를 뚫어져라 쳐다봐라.

그리고 그 상대가 나를 의식하면 씩하고 웃어줘라.

그러면 그사람 당황하거나 같이웃거나 또는 쌩까거나한다.

상대 반응봐서 무심한척하다가 웃어주고 무심한척하다가 웃어주고를 반복한다.

쌩까는애들은 그냥 포기한다.

 

아무튼 그런식으로하면 상대가 알아서 다가온다.

 

별거없다.

친구랑 연습해봐도좋다.

 

 

 

 

 

 

 

 

 

만약 괜찮은 상대랑 놀게되면 그사람이 술사준다고할때 덜컥 받지마라.

따로나가서 술먹자고하는경우는 대부분 널 어떻게 해보려는거다.

99프로가 말이다.

솔직히 클럽에오는 남자들 대부분이 여자꼬시려고온다.

춤추러가는 남자들도많지만.. 더럽게 놀려고하는분들이 좀 많으시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밖에나가서 술먹자고하는사람들은 그냥 쌩깐다.

 

정말맘에들경우에는 본인 마음이지만

그게아니라면 쌩까길 추천한다.

 

 

나는 언제나 춤추면서 스트레스 푸는 걸 좋아하기때문에

밖에 나가서 술사먹은적 한번도없다.

클럽안에서 술사주는건 몇번있다.

 

안에서먹는건 괜찮다. 많이만 안먹으면!!

 

본인몸은 본인 스스로 챙긴다.

 

그리고 담배냄새 많이 베긴다. 정말 심하다.

그러니까 칙칙뿌려서 악취없애는 스프레이같은거 하나씩 있으면 좋다.

나는 그래서 페브리즈 시리즈별로 샀다.

편의점이나 왓슨같은곳에서 스프레이 피죤이라고 파는데 그것도 좋다.

그러나 클럽갔다오면 옷은.. 빨아서 담배냄새 제거하거나

햇빛에 잘 말려서 제거 꼭 해야한다. 꼭!!!!!!!!!!!!!!!!!!!!!!!!!!!!!

 

 

 

그리고 클럽에서 번호따는건 정말 우리가밥먹는것과 똑같은 습관이자 생활이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번호물어봐도 맘에드는사람아니면 쉽게 주지말자.

끈질기게 쫓아오는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런건 세차게 거절하면

자기들도 자존심이있으니까 더이상 안따라붙는다.

 

솔직히 집에와서 얼굴도떠오르지 않는 사람의 이름이 저장되있는거보면

정말 허무하다. 그리고 내 번호도 함부로 팔리는것이다.

그러니까 번호는 왠만해선 아끼자

 

 

 

 

 

 

후아.

 

 

우선 내가 하고싶은말은 거의 다 쓴거같다.

물론 부족한점도있겠고 모자란점도 있겠지만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주고

수정해야할부분 갈켜주면 고맙겠다.

 

아무튼 클럽 생각보다 나쁜곳은 아니니까 한번쯤 스트레스풀러 가봐^.^

 

 

 

 

 

 

 

아!

몸약한사람들은 왠만해선 안가는게좋겠다

내가 몸약한 친구데리고갔다가 멀미난다고 해서

한시간도못놀고 나온적있엇다.

 

노래소리도 정말 크고 쿵쿵거리고 그러니까

몸약한친구들은 왠만해선.. 건강을 위해 자제하는게 좋을듯^.^

 

 

 

 

 

 

 

 

 

 

 

 

후.. 또 추가한다.

 

 

클럽은 동성친구랑 가는 걸 추천하고

혼자서도 잘노는애들은 혼자가는걸 강추한다.

 

나는 대부분 친구한명 끌고서 다녔는데

친구랑가면 재밌게놀수있어서 좋지만 안좋은점이있다.

 

친구가 맘에드는상대를 찾으면 나는 혼자가되고

내가 맘에드는상대를 찾으면 친구는 혼자가 된다.

그러니까 어차피 따로논다는 말이다.

 

 

그래서 난 혼자가는걸좋아한다.

혼자가도 쪽팔린거없고 오히려 더 재밌다.

 

근데 혼자가면 늑대들이 더 날 먹잇감으로 노린다.

그건 조심해야하지만 난 클럽죽순이라서

그런건 뿌리칠수있다

혹시 혼자갔을 때의 팁이필요한애들은

따로 댓글로물어보거나 쪽지해라.

 

암튼 또추가할게있으려나모르겠다. 끝!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조아죠아헤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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