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지식정보/손없는날·이사방향

부동산직거래119 2015. 4. 1. 18:00

[질문]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올해는 삼살방이 북쪽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이사를 갈려고 하는 곳이 북쪽이라고 하는데요. 해결 방법은 없는 건지요?

사람들 말로는 다른 쪽에 가서 자고 이사를 하면 된다고 하던데 좋은 방법이 없는가요? 


 


 

 


[답변]
흔히 오귀삼살방이라고 말하는데 오귀(五鬼)방위는 구궁에서 중앙을 말하는 것이고 삼살(三煞)방은 그해의 년지를 기준하는 삼합의 반대방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용어는 신살(神煞)의 한 부분으로서 토지신에 관한 용어입니다. 그래서 이사하는 방향이 어떤 신살에 해당되느냐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따져보는 것은 돌다리두들기고 가는 신중함처럼 최소한의 주의사항에 해당됩니다.

보통사람들이 이사할 때 이런 신살을 따지지 않고 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신살들을 미신으로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주의사항입니다. 그냥 이사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미리 주의해서 나쁠 것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사할 때 삼살방을 꺼리는 것은, 쉽게 예를 들면 흙묻은 신발로 깨끗한 대리석깔린 식당에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주인이 당연히 싫어라 할 것입니다.

즉 내가 삼살방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쪽의 토지신(예를들면 터줏대감)이 꺼려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내가 흙묻은 신발을 털고는 가야겠지요.

흙묻은 신발을 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부적을 사용하는 겁니다. 부적의 역할은 토지신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방식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사를 가시고 3개월이나 6개월 이내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괜찮은 것이니 특별히 조심할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잊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으시면 위에 말한 바와 같이 부적을 사용하거나 전문가(무당)와 상담을 해야 됩니다.

이때의 방식은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방식이 아니고 용서를 구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문제는 보통 때와는 다른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몸이 자꾸 아프다든지 시비가 생긴다든지 실물이 있다든지 흉몽이 있다든지 등등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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