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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높이라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주가 주시는 영원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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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0. 4. 25.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4:6~8)

 

하나님이 얼굴을 들어 우리를 향해 비추실 때

우리는 그의 풍성한 은혜의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만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단순히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시편 기자는 그의 마음을 은총가운데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기쁨은 슬픔에 침투하여

슬픔을 선으로 바꾸어 놓는 능력이 있는

충만한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현실은

슬픔과 고달픔, 외로움의 연속입니다

힘들고 슬픈 일들이 잘 되는 것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해서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슬픔과 외로움에 대적하여 싸우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행복은 일시적이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의 반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영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하나님과 영원히 화목하게 해 주셨다는 사실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수 있습니다.

기뻐하라는 명령이 복수형인 것은

자신이 기쁨을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우리에게 기쁨을 전달해주는

공동체 안에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기쁨으로 삶의 슬픔을 이겨 낼 수 있으므로,

시편 기자가 기대하는 평안을

충분히 누리며 눕고 자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주님과 함께 깨어 있을 수도 있고,

무한한 평안을 누리며

주님 안에서 평안히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구하는 것은

주님의 무한하고

영원한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