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산행/동부

여지고 2016. 12. 29. 15:18



안탕산(雁蕩山, 얀당샨, 1,077m)

안탕산은 천하 명산인 황산과 신선들의 산 장가계와 중국의 그랜드캐넌 태항산과 계림을 합쳐 놓은 듯한 경치라고 흔히들 표현한다.

 

중국 절강성(浙江省) 온주시(溫州市)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안탕산(雁蕩山)은 중국을 대표하는 명산인 오악(五岳)에 버금가는 절경지로 알려져 있다.

 

기러기()가 날고 갈대가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안탕이라 이름 지어졌다는 이 산은 황산을 보고 나선 오악(五岳)을 볼 생각이 들지 않고, 오악을 보고 나면 산을 보고픈 마음이 사라진다고 얘기한 명나라 말기 지리학자이자 중국 최고의 여행가로 알려진 서하객(徐霞客, 1586~1641)이 세 번이나 찾은 다음 욕궁안탕지승 비비선불능(欲窮雁蕩之勝 非飛仙不能, 안탕산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것은 신선이 하늘을 나는 것과 다름없다)’고 극찬했다는 명산이다.


중국 전역의 수많은 풍경구 중 최고급이라는 A5급 풍경구 중 한 곳인 안탕산은 영봉, 영암, 대용추, 안호, 현승문, 삼절폭, 선교, 양각동의 8개의 경구로 나뉘어 있고, 이 중 영봉 야경, 영암 비도, 용추폭포를 '안탕 3'이라 한다.


안탕산의 최고봉은 백강첨(百岗尖)으로 군사시설이 있어 등산객 출입은 금지된다.






안탕산 풍경구 지도






영봉경구에 들어서며... 






조양동경구-영봉경구














옥인봉에서 바라 본 안탕산 풍경구 입구, 저 멀리 바다가 조망된다.






                    오노전








     

                    천문협곡









환산유보도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광













                     조천문








천관봉







영암경구 입구





영암, 방동경구 안내도






점심식사 후 다시 영암경구로 왔다.

영암경구-영암사-비천쇼 감상-소룡폭-영암경구






종고제명 : 종과 북이 울릴다는 뜻으로 신비한 소리는 내는 바위 쯤으로...






영암사






영암사 일대에 비천쇼를 보기 위해 수만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천주봉(天柱峰)






천주봉(天柱峰)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 비쳔쇼





천주봉(天柱峰)과





전기봉(展旗峰)을 줄로 연결하고 건너는 공중곡예










                    만불암









상비암과 쌍순봉






상비암(象鼻岩)






쌍순봉(双笋峰)






                    합장봉(合掌峰)

                    합장봉 중간 지점에는 관음동(觀音洞)이 자리하고 있으면 밤에 보면 마치 여인이 마주보는 형상이라 정려봉(情侶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합장봉 오른쪽 끝에 자리한 종문정(宗文亭).

 





닭벼슬을 닮았다하여 이름 부쳐진 금계봉(金鷄峰)






                    합장봉(合掌峰)안으로 발길을  옮긴다.










관음동 사원에 모셔진 수많은 불상












영암경구를 둘러보고 방동경구로 이동한다.






방동경구 주차장






방동경구 주차장에서 바라 본 구름다리 운천교(雲天橋)







천심정(天心亭)






천심정(天心亭)에서 바라 본 방동경구 안탕산








천심정(天心亭)에서 바라 본 영암경구






천심정(天心亭)을 내려서며 본격적으로 방동경구로 들어선다.






우측으로 노승배탑(老僧拜塔)이 보인다. 탑처럼 보이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스님이 절하는 형상의 바위이다.







저 아래로 천심정(天心亭)이 조망된다.







운천교(雲天橋)














방동(方洞)






화병동(花甁洞) 주변의 모습







트레킹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항주시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다음 날 서울의 인사동 거리와 비슷한  청화방 엣거리를 둘러보고 비행기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