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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마루 2013. 10. 28. 00:38

여행사진이 아니고 출장가서 찍은거라...

볼것은 없지만 나름 취미활동한거 흔적을 여기에 남겨본다.

이번에는 DSLR 을 가지고 다시 몽골로 갔기때문에

이전에 아이폰으로 찍은 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생각해보기로 한다.


수흐바타르 광장 정부청사쪽 칭기스칸 동상


수흐바타르 광장의 수흐바타르 동상,

몽골의 영웅이다. 500투르그 이하 돈에 수흐바타르 초상이 있다.

그것도 당연한것이 이 사람이 몽골을 독립시켰으니 그럴 수 밖에...

혹자는 500투르그 이하 돈에 있는 초상이 칭기스칸의 어린시절이라고 우기는 이도 있다.

ㅋㅋ


스카이 블루 호텔...

이런데서 룸서비스 대접받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시궁창


수흐바타르 광장 주변 평범한 풍경


몽골 참새는 한국 참새와는 달리 통통하고

사람이 다가가도 왠만하면 달아나지 않는다.

참새구이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왠지 맛있어 보이는 ㅡ.ㅡ;

ㅋㅋㅋ


꽤나 자주 들렀던 실크로드 레스토랑 근처, 잘 알지 못하는 사원이 하나 있다.


날씨가 흐려 해를 직접 찍어보았고...

엄청난(?) 보정 작업을 거쳐 탄생한 역작!


열병합발전소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가 저런 파이프를 통해 도시 곳곳으로...

하늘의 색감이 잘(?) 나왔네...


까마귀 한마리... 

노출이 잘못되어 원본에는 노이즈가 심하지만 그럭저럭 저해상도에서는 봐줄만 하네...


평화의 다리에서...


버려진 객차...

참 느낌이 뭐랄까...


물뜨러 갖다오는건지 왔다갔다하는 역무원 아저씨...

개인적으로 이런 풍경이 마음에 든다.


멀리 열병합발전소와 그로테스크한 벽화의 묘한 앙상블..

이른바 이국적인 풍경


복드칸 건물이 멀리서 보인다. 들어가 보기로 하자...


복드칸에 들어가보니 무슨 영화를 찍는지 분주한 사람들이 보인다.

원래 사진을 못찍게하는데... 몰래 숨어서 찍어보았다.


참 산이 밋밋하다...


ㅎ 반가운 까치한마리...

포즈를 취해줘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어느 돈많은 분들이 결혼하셨나봐요...

무려 롤스로이스... 

별거 아닌가?


벽화 1


벽화 2


좁은 골목

오래된 벽화의 페이트칠이 벗겨져가고 있다.


벽화 3

좁은 골목끝에 있던 특이한 벽화... 저작권도 표시되어 있었다.


이건 뭐... 그냥 특이해서 찍어보았고

보정을 통해 느낌을 튜닝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수흐바타르 광장 야경 1

20mm 초광각 렌즈 사용, 크롭함, 왜곡보정안함


마지막으로 수흐바타르 광장 야경 2

20mm 초광각 렌즈 사용, 크롭함, 왜곡보정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