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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그려가는 사진과 여행 이야기

하코다테 여행...모토마치...일본여행...매혹의 홋카이도 겨울 #18...[겨울 북해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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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북해도·겨울

2016. 1. 18.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 겨울여행...모토마치 공원 지역...

 

 

...

 

 

일본여행

 

북해도 하코다테 여행의 메인 여행 스팟인 모토마치 공원지역의 언덕길과 골목길 둘러보기.

 

일본 다른 지역은 물론이고 홋카이도(북해도) 내에서도 사뭇 색다른 풍경을 볼수있다.

 

일본풍인것 같으면서도 아닌것도 같은 일본 최초 개항지 중의 한곳다운 이국적인 도시풍경이다. 

 

골목과 언덕길이 무척많은 북해도 하코다테의 모토마치 지역은 노면전차(시덴)을 타고 스에히로초 정류장에 내려서,

 

언덕을 오르면 만나게되는 벤텐스에히로 거리 위쪽 지역의 모토이사카 히요리자카 하지만자카 니짓켄자카 사이의 조그만 골목골목을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아기자기하고 이색적인 상점들이 구석구석 자리잡고있어 지루하지않은 하코다테 여행이 되리라 생각한다.

 

 

위 사진은 모토마치 공원쪽의 구 하코다테 공회당에서 하코다테산 로프웨이(케이블카) 탑승장 방향으로 가는길의 골목이다.

 

#하코다테 여행 #모토마치 #일본여행 #북해도 #홋카이도 #일본사진여행

 

 

 


 

 

 

겨울 북해도 여행

 

일본여행...매혹의 홋카이도 겨울...그 열여덟번째 이야기...

 

- 홋카이도 하코다테 모토마치의 골목길 -

 

 

 

사진속 우측의 파란건물은 히요리칸이라는 하코다테 모토마치에서 유명한 오미야게(기념품)상점이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갑작스런 한파에 여행객들도 지역 주민들도 통행이 끊겼다.

 

해가 기울자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느껴진다.

 

 

 

히요리칸의 건물 앞에 설치되어있는 간판.

 

하코다테를 다녀가신 분들이라면 한번씩 찍어보셨을 사진.

 

 

 

 

소프트아이스크림 전문점 우스케시노야카타.

 

사실 오미야게(기념품)도 같이 판매하지만 소프트아이스를 주로 판매해서 그런지 영하10도에는 문을 닫았다.ㅎ

 

같은 모토마치 지역에 있는 '수제소프트 다이산자카' ,'하코다테 소프트하우스'와 더불어 유명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여름이면 소프트아이스크림 가게들이 경쟁이 치열해서 예쁜 아가씨들이 바깥쪽 거리에까지 나와서 할인권 같은걸 나눠주면서 홍보도 한다.

 

 

 

구 하코다테 공회당...겨울 북해도 여행...

 

모토마치 지역의 대표 볼거리중의 하나이지만 안에 들어가 본적은 10년쯤 전에 한번뿐...

 

하코다테를 여러번 갔음에도 이상하게 계속 밖에서만 구경하게되는곳...^^

 

아마도 입장료 때문에 짜증나서 그런것도 이유인 것 같다.ㅎㅎㅎ

 

1층만 보면 300엔인데 2,3,4층 을 보려면 층마다 추가요금을 내야하는 방식.

 

뭐 많이 비싼건 아니지만 원래 여행지에서 기념관이나 박물관 잘 안둘러보기로 유명한 kiss kiss... ㅋ

 

내부 분위기는 같은 홋카이도 삿포로의 구 도청 청사 건물과 비슷하다.

 

 

 

얼핏보면 문닫은것 같지만 열려있다...일본여행...

 

본인과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입구앞에 열려있다는 안내팻말이 세워져 있다.

 

 

 

간단히 요약해보면 메이지40년 8월의 대화재로 기존 집회소가 불타버려 새로 짓기로 했는데 대화재의 여파로 시민들에 대한 건축비 모금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소마 텟페이'라는 지역 거상이 5만엔이라는 거금을 기부해줘서 잘 지었다는 그런 내용이다.

 

한국어로는 건물 이름만 적혀있고 아무리 찾아봐도 해설이 안보인다. ㅎ

 

 

 

일본여행...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 모토마치.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

 

 

 

 

구 영국영사관

 

이때 촬영한 사진이 메모리카드에 백업과정에서 증발해버렸다...--ㅋ

 

아마도 백업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카메라에 메모리카드를 삽입한뒤 그대로 초기화를 해버린듯하다.

덕분에 이 시간대에 촬영한 사진이 통째로 사라짐...ㅎㅎㅎ

 

남은건 영사관 샵 간판 사진 한장뿐...^^

 

가운데 정원도 있고 건물 내부에 '퀸즈 메모리'라는 기념품 상점도 있다.

 

입장료 300엔.

 

 

 

 

구 북해도청 하코다테지청 청사.

 

이름이 무척 길다...ㅎ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홋카이도 개척시대때 개설된 청사 건물인듯하다.

 

이곳은 내부에 카메라 자료관이 있어서 본인이 좋아하는곳...ㅎ

 

입장료 200엔.

 

 

 

 

마미야 카메라라고 하는데 실물을 본건 이곳에서 처음.

 

 

 

 

9.5밀리 영사기.

 

홋카이도 하코다테 여행.

 

 

 

중판 카메라도 보이고 여러가지 모델이 보인다.

 

 

 

 

35밀리 규격의 카메라들.

 

일본여행 겨울 북해도.

 

 

 

 

본인이 항상 사용하는 카메라 메이커이기도한 일본의 캐논.

 

1949년이면 태어나기도 훨씬 전이다..ㅎㅎㅎ

 

 

 

 

'하코다테의 사진사'라는 제목이 붙어있었다.

 

전원 중절모 착용중.

 

맨우측 사진가는 괴도루팡이 떠오른다.^^

 

당시 조선에서 갓을 항상 쓰듯 일본에서는 중절모가 필수 아이템이었나보다.ㅎ

 

 

 

부근에 있는 모토마치 공원의 전망 안내판.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각 지역별로 꼭 만나게되는 바닥 장식.

 

북해도 하코다테 겨울여행.

 

 

 

모토마치 지역이긴 한데.

 

용도가 무언지는 모르겠다.

 

창고같기도하고...

 

 

 

히요리칸의 외부 간판.

 

길끝에 보이는 건물이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 건물이다.

 

 

 

 

다시 하코다테산 로프웨이(케이블카) 탑승장 쪽으로 이동하면 만나게되는 풍경.

 

겨울 북해도 여행.

 

 

 

소나무가 인상적인 홋카이도 하코다테 니시(서) 고등학교.

 

이름이 무척 길다.

 

일본어는 띄어쓰기라는게 없으니 컨디션 안좋은 날은 눈에 글자가 빨리 안들어온다.

 

학교다닐때 항상 한국어 쓰듯이 단어와 단어사이에 띄어쓰기를 하는 습관이 있던 동기에게 일본인 강사가 하던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일본어는 띄어쓰기! 없어요!" ㅎㅎㅎ

 

저 학교 축대 앞쪽에서 하코다테항 방향의 바다를 바라보면 전망이 참 좋다. ^^

 

 

시간은 오후 다섯시를 향해가서 해가 지기 시작하니 안그래도 추웠던 날씨가 더 추워진다.  

 

장갑을 끼고 장갑안에 카이로(손난로)까지 사서 넣었는데도 손가락 끝은 이미 감각이 사라져가기 시작해 셔터를 누르기도 힘든지경이라,

 

이쯤에서 따뜻한 곳에서 조금 쉬면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



 

...

 

 

 

북해도 겨울여행

 

일본여행...매혹의 홋카이도 겨울...그 열여덟번째 이야기...

 

- 홋카이도 하코다테 모토마치의 골목길 -

 

 

일본여행 매혹시리즈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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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여행 #홋카이도 #겨울 북해도 여행 #모토마치 #일본사진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