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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커피 사천점...커피 포레스트...[강원도 여행지 추천 분위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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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한국·강원도

2016. 1. 21.


강릉 테라로사 커피 포레스트 사천점...강원도 여행지 추천



...



강원도 여행지를 돌아보다가 방문하는 곳이 아닌 강릉 테라로사 커피를 가기위헤 이곳 커피 포레스트 사천점을 찾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 


본인도 처음 방문할때 비발디파크에 들렀다가 다음 강원도 여행지는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던중,


테라로사 커피가 강릉에 있다는걸 알고나서 망설이지 않고 강릉을 향해 출발했다.


강원도 강릉에는 총 세곳의 테라로사 커피가 있는데 그중 제일 나중에 생긴곳이 커피포레스트 사천점이다.


경포대 해수욕장의 조금 북쪽에 위치한 사천해변과 순포해변 중간쯤의 소나무숲속에 자리잡고있다.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분들에게도 좋은 여행지가 될것같다.


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가지고 가도 주차 부담이 없다.


사실 서울 시내처럼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아니니 차를 안가지고 가면 좀 불편할 것 같기는 하다.ㅎ


강릉 시내버스 313번이 테라로사 커피 포레스트 바로 앞에서 정차한다고 하는데 배차 시간이 좀 ...^^;



#테라로사커피


카페사진은 역시 해가진뒤 조명이 들어왔을때가 진리. 경관 사진을 촬영할때도 마찬가지. 


강릉 테라로사 커피 사천점이 왜 포레스트 라는 별칭이 주어졌는지 알수있다.


사천해변 바로 뒤쪽의 소나무 방풍림 한가운데에 위치해서 분위기가 참 좋다.

 



시간을 다시 되돌려 막 도착했을 무렵의 커피 바의 모습.


바리스타 직원분들이 일하면서 담소를 나누고있다.





강원도 여행지 추천 강릉 테라로사 커피 포레스트 사천점.


잠깐의 담소후 본인이 주문한 커피를 내리고있는 모습. 





분위기좋은 카페 강릉 테라로사 커피


일반적인 카페의 커피메뉴인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도 있고, 독특한 핸드드립 커피의 이름도 보인다.


오늘의 추천 커피...어떤 맛일까...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는 좀 별로이지만 여기는 테라로사!이니까 조금 다를것같은 생각이...ㅎ




테라로사 블렌드 포장 원두들이 보인다. 포장 디자인이 무척 깔끔하다.


역시 색은 단색이 진리...^^


단색 매니아 kiss kiss...

가지고 있는 옷중에 색깔이 두가지 이상 들어간 옷은 거의 없는걸 보면 심하게 단색을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ㅎ




서브메뉴로 조각케익과 빵도 있다.


하얀색(우유케잌이었나?) 케익과 함께 쵸코머핀과 또다른 이름 잊어버린 빵을 함께 주문.




강릉 테라로사 커피 포레스트 사천점의 카페라떼.


분위기 있는 라떼아트.


커피 크레마가 방울방울 올라와 있는걸 보니 시각적으로도 보기좋아보인다. 




강원도 여행지 추천. 강릉 테라로사 커피. 분위기좋은 카페.





의자와 테이블이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생겼다.


하지만 앉아있으니 허리가 좀 아프다.


사실 본인이 허리가 안좋은 탓도 있을듯하다.




어느 겨울날 늦은 오후의 커피바...


바리스타 직원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걸보니 안면이 있는 단골손임인것도 같다. 




강릉 테라로사커피 친목회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


분위기 좋은 카페의 분위기 좋은 한때.




해가 지기 시작하자 커피바 뒤쪽 창밖의 밝은 빛이 사라져간다.





장식장에 놓여진 인테리어 소품


예전에는 실제로 쓰였을 커피 분쇄기.


집에서도 핸드밀을 쓰긴 하지만 사실 불편하다.


풀오토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대 사고싶은데 가격이...ㅎ




테라로사는 모두 금연입니다.


야외테라스도 금연이라고한다.


담배 한개피 피우러 나갔다가 저 안내판을 보고 도로 집어넣었다.




아직 해가 지기전의 건물 바깥의 풍경


1층과 2층 모두 야외 테라스가 있다.


여름에는 참 좋은 선택이 될듯.


 


큼지막한 전면 유리가 외벽을 대신하고있다.


탁트인 시야가 좋다.




여기도 아가씨 세명이 커피와 함께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강릉 테라로사 커피 사천점 포레스트





노을이 드리우고나서 해가 지기 직전의 풍경.





2층 플로어에서 보이는 풍경.


전체적으로 손님이 적어 무척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수있었다.


여기저기 사진을 찍기에도 부담이 덜하고...^^;


예전에 테라로사 커피 서울 광화문점 오픈했을때 가본적이 있는데 밤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 도로 집어넣음...ㅎ


하지만 이곳 강릉 사천점은 간만에 항상 가는곳만 가던 단조로운 강원도 여행지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추천할만한곳.




건물 자체의 디자인도 참 뛰어나고 소나무 숲과 조화도 이루어져 참 보기 좋은 모습이다.


아름다운 조명이 들어오니 더 마음에 든다.


커피포레스트 바로 위쪽 간판에 FOR에만 조명이 들어오고 EST에는 조명이 꺼져있던데,


지금은 고쳤나 모르겠다.ㅎ




건물 밖으로 나오자 무척 조용하다.


가끔 지나는 자동차 소리가 사라지면 저멀리 파도소리가 들려온다.





군데군데 이곳이 테라로사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이 붙어있다.


간판도 디자인에 신경을 써서 배치한듯하다.





테라로사커피 블렌드 원두 패키지 광화문 블렌드.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 옆을 지나칠때 눈에 들어온 커피원두.


광화문점 오픈 기념으로 출시한 광화문 블렌드 원두라고한다.




잠시 고민하다가 한팩을 집어들었다.


테라로사 커피 광화문 블렌드.ㅎ


광화문점과 코엑스점도 방문해보고 생각한 테라로사 커피의 전체적인 느낌은 요즘 많이 생기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처럼,


전형적인 미디엄로스팅 부근의 맛이 나는것같다.


그 전형적인 특징은 산미가 제법 느껴지는 맛.


풀시티나 프렌치 로스팅 단계의 다크로스팅(강배전) 커피를 즐겨 마시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본인의 기호에 딱 맞지는 않았다.  


사실 과천에 '커피집'이라는 강배전 커피로 유명한 전문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문을 닫아버려서 정말 아쉽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계실듯...^^


그 엄청난 쌉싸름한 구수함...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커피의 산미를 즐기는 분들에게 테라로사 커피는 정말 훌륭한 커피전문점임에 틀림이 없다.






강릉 테라로사 커피 사천점 포레스트



서울에서 갈때는 영동고속도로가 가장 빠른길.




......




/ 강원도 강릉 테라로사에서... /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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