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and Story

감성으로 그려가는 사진과 여행 이야기

도야호수 우표 사진포인트 #북해도 #홋카이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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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순간/日本·北海道·秋

2019. 11. 6.




북해도 도야호수 온천지구에 자리한 100엔짜리 우표모양의 사진포인트.


왼쪽 아래에 어디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알수있게 도야호 온천 북해도라고 쓰여있다.


호수안을 운항하는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쪽에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한번쯤 이사진을 찍었을것같다.


집에와서 보니 풍경사진과 다른 가족들 사진만 있고 내사진이 없다. ㅋㅋㅋ


분명히 찍었는데 감쪽같이 증발해버림.


요테이산이 우표안에 전부 들어가도록 사진을 담을수있어서 참 잘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했다.


초가을의 북해도 하늘과 요테이산 위쪽의 구름이 잘 어울린다.


겨울이 되면 설경으로 바뀌어 또다른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도야호수 나카지마로 운항하는 유람선위에서 바라본 풍경.


초가을 풍경이라서 아직은 여름 끝자락의 하늘구름이 남아있다.


친구가 홋카이도 여행이 하고싶었는지 갑자기 연락을 해서 티켓이 싼것같은데 어떤것 같냐고 묻는다.


가격을 보니 6000원.


눈을 의심하지않을수 없었다.


그래서 날짜를 확인하니 역시나 비수기인 4월초.


4월초의 북해도는 겨울 끝자락의 간절기라 일부 산악 지방을 제외하면 설경을 보기 힘들고


도심이나 평지 지역은 겨우내 눈과 함께 쌓인 흙먼지들 때문에 지저분한 풍경마저 보일때가 있다. 


그래서 티켓은 싼데 볼게 별로 없으니 가고싶으면 차라리 5월달 벚꽃시즌에 가라고 했더니 그럼 그냥 안간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일본여행 수요가 정말 많이 감소하기는 한것같다.


본인도 올겨울에는 일본을 안가고 인도네시아 여행을 계획중이니. ㅋㅋㅋ



#도야호수 #사진포인트 #도야호수우표 #북해도 #홋카이도 #북해도렌터카여행



/ 초가을의 도야호수 온천지구에서... /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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