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광개토대제 2011. 10. 5. 22:40

 

이 글은 맛보기 글입니다.

그 정감록 징비록에 담긴 또 다른 글에 보게 되면 ‘李氏之君 築大城於延聞之間 大盜浮入南海’이라 하였으니 이 말은 이씨 성을 가진 인군 즉 이씨조선 제이십팔대 가정부 대한민국 이씨 대통령이 커다란 보성(洑城)을 쌓는다는 듯이 들리는 소문이 쫙 퍼져나가는 사이 혹은 커다란 큰 성을 쌓는 것을 주도하면서 이끌어낸다는 소문이 돌게 적에 어느 새 큰 도적놈들이 남쪽 바다로부터 기분이 들떠서 들어오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고 할 것이니 소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이에 누가 시켰는지 실제로 왕창 해 먹고자 하는 들뜬 마음으로 낙동강 영산강 등 남쪽의 강바닥부터 파헤치러 들어갔던 것이 사실이고 또한 이는 도적놈들이 산같이 일어난다는 ‘賊如山起’라는 마상록 논리편 비결문구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으니 비결의 가르침은 조금이라도 빈말헛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보게 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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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濤瞬呑防波堤 노도순탄방파제하니
성난 파도는 막아선 방파제라도 눈 깜짝할 사이에 꿀꺽 삼켜 버리니
忿心豈碎四大洑 분심기쇄사대보라
성을 버럭 내는 마음이면 어찌 사대 강의 보인들을 부숴내지 못할까
楛合能防兄弟折 호합능방형제절인데
싸리나무들이 한데 뭉쳐서 형제들의 꺾음을 능히 방어 하였으니
合中何制破廉恥 합중하제파렴치라
올바른 중심에 합하면 어찌 파렴치한 것들을 제압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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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명명중중)에서는 국민들이 잘 몰랐거나 속고 살았던 사실들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어느 분께서 쓰신 글을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생활속 정치

광개토대제 2011. 10. 4. 11:44

아래는 박원순 후보의 수락연설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박원순 입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드디어 새로운 서울을 향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야권통합경선에서 변화를 바라는 서울 시민이 승리했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들리십니까?

드디어 새로운 서울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전 시장의 서울 실정 10년을 끝낼 준비가 되셨습니까?

저는 이제 우리가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민주당원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이 써온 역사 위에 새로운 미래를 써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다시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서울, 새로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운 미래는 고단한 현실을 바꿔 새로운 꿈으로 빚어내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제게 돈과 조직을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원순은 하나부터 열까지 보통 시민이 만든 후보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님, 감사합니다.

제게 따뜻한 마음 보내주셨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고맙습니다.

민주당과 박영선 후보님이 계셔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크고 넓게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님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서민을 위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한국진보연대, 혁신과 통합, 희망과 대안, 많은 시민사회단체에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안철수 원장님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제 박원순은 변화를 바라는 서울시민을 대신해 선언합니다.

10월6일 우리는 새로운 서울을 등록할 것입니다.

‘변화와 통합’의 이름을 등록할 것입니다.

박 원 순 석 자 안에 새겨진 여러분 모두의 이름을 등록할 것입니다.

희망의 시민 여러분,

우리는 10월26일 옛 시대의 막차를 떠나보낼 것입니다.

우리는 10월26일 새 시대의 첫차를 타고 떠날 것입니다.

낡은 시대는 역사의 뒷면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하고 그들이 지시하는 그들만의 리그는 다시 복귀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낡은 시대를 거울삼아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단 한 마디의 네거티브도 없이 경선에 승리했습니다.

한나라당과 청와대까지 가세한 파상공세를 물리쳤습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돈이 없는 제게 자금이 되어주셨고,

조직이 없는 제게 시스템이 되어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습니다.

수평적 네트워크,자발적 참여, 진심의 협력,쌍방향 소통, 연결 지성.

저는 이것을 ‘사람을 향한 공감과 동행’의 캠페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우리들의 승리를 새로운 시대를 예비하는 깃발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생각, 가치, 방법은 수많은 장애물과 방해를 넘어 완성될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는 2011년 서울의 시대정신입니다.

이제까지의 서울시장의 일은 도시의 외관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만난 시민들의 공통된 요구는 ‘내 삶을 바꿔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정 10년은 ‘사람을 위해 도시를 바꾸는 10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 이것이 서울시와 서울 시장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 새로운 공동체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고단하고 지친 삶을 사는 서울시민들에게 달려가 친구가 되고 위로가 되는 첫 번째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텃밭

광개토대제 2011. 10. 2. 00:09

 강화 길상면소재 피난처농장을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이고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서 조용히 둘러보고 마니산축제에 참석할 요량으로

몇몇 분들에게 연락해봤지만 다들 바쁘신 관계로 혼자 갔습니다.^

 

젤 먼저 눈에 띄더군요. 자율판매대^^ 홍두깨만한 가지가 인상적이었슴다.ㅋㅋ

 

 여러 덩쿨식물로 덮인 길임다.^^

 나무 스틱으로 즐기는 골프장이구요.^^

 주말농장으로 운영하는 밭입니다.

 

 내년부터 무조건 시작하겠다고 우선 실험적으로 만들어본 풀멀칭 이랑- 미생물 접종까지 마쳤답니다.^^

 

 이건 하우스 안에 만든 오가니포니코 - 열무를 심어봤는데 약 보름만에 이정도로 올라왔답니다.

 

 

 

 

 요건 부추를 옮겨심은거구요. 사흘만에 부쩍 자랐다네요.

 

 

 

하우스안에 흙의 두께, 풀의 종류,풀의 두께 등을 서로 다르게 실험하고

노지에도 따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하우스보다 오히려 노지에서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한 듯하다네요.^^

광개토대제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글과 자료 사진들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초에는 관광객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갑갑하지만 집콕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