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음식

아일락 2008. 2. 14. 06:14

 

제주도민이라면 삼다수 생수를 한번도 안 마셔본 사람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삼다수 생수를 찾지 않는 고객이 늘어갈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한진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제주에서 생산하는 '제주광천수'를 '제주워터'로 이름을 바꾸고 인터넷과 전화 주문을 통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힌 것이다.

한국공항은 제주워터가 한라산 기슭 325m에서 취수해 침전여과와 활성탄 여과를 거치지 않고 천연 여과 과정을 거친 자연에 가까운 화산암반수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미국식품의약청의 까다로운 수질검사를 통과했다며 우수성과 안전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워터 5상자 이상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매일 10번째, 20번째 등 각 10배수째 고객에게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500마일로 전환이 가능한 사이버포인트 1천점을 주고 있다.

한편 이전까지 한국공항이 생산하는 제주 생수는 제주도의 규제로 기내에서만 제공됐었다.

한국공항은 지난 1984년부터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제주광천수'를 월 3000t씩 생산하며 계열사인 대한항공 기내 음료 등으로 공급해왔다.

그러나 제주도의회로부터 계열사 판매로 제한당했었다.

이후 한진그룹은 국내 시판을 위해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벌여 지난 2006년 고등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은 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준비해왔다.

 

이렇게 제주삼다수 생수를 손 놓고 보고만 있을것인가??

제주삼다수의 하루 판매량은 대략 60만병으로 추산된다.
고객만족도 1위, 선호도 1위, 시장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는 이제 먹는 샘물 브랜드를 떠나 제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주삼다수가 한국공항의 제주워터에 밀려서 시장점유율에서 떨어지게되면 앞으로 제주도생수시장에 큰 바람이 불것이며, 대형마트나 소형마트등에서 작고,큰바람이 불것이다.

나는 제주삼다수생수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다른지역의 아이시스나 퓨리스생수등을 마셔보면 제주도의 수돗물을 먹는듯... 먼가 개운한 맛이 없다.

하지만, 제주삼다수생수는 깨끗한 제주도의 지하수를 걸러내어서 정말 천연의 맛이 나도록 만들어서 나온제품이기 때문에 입안에서 깨끗함을 맛볼수 있어서 정말좋다.

그리고 제주삼다수생수는 오래전부터 제주도에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생수이기때문에 한국공항의 제주워터가 시장에 들어오게 된다면, 제주의 경제에 큰 파란이 예상될것이다.

 

 

 

 

나는 제주도민으로서 제주삼다수 생수를 지키고 싶다.

어느지역에서나 보는 텃세가 아닌~!!

제주도 고유의 기업으로서 제주 삼다수가 더욱더 기술계발과 함께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지면서

제주도를 더욱 빛냈으면 한다.

 

난 퓨리스생수를 음용한다.
삼다수는 물맛이 밋밋해서 별로다.
생수는 퓨리스가 제일 좋은 것 같다.
퓨리스생수?? 처음들어요~ㅎ저는 삼다수가 제 입맛에 좋아요 ㅎ
솔직히 생수는 가벼운 맛이 나면 맛이 없는건데
삼다수가 그래요... 화산 암반수는 좀 틀리다고 하네요..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전 개인적으로 집에서 석수를 먹어요. 오래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일 맛있고 다른물 못먹겠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