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제주맛집

아일락 2012. 5. 17. 07:30

 

제주촌놈닷컴 블로그의 주인 '아일락'은 초밥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바다낚시를 좋아해서 낚시를 가서 잡은 고기도 바로 회로 떠서 김밥에 올려서 김초밥으로 회를 먹습니다.

그리고 횟집에 가서 비싼회를 먹으면서 메인메뉴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초밥을 더욱 많이 먹습니다.

 

그런 제가 제주도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지역처럼 회전초밥집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제주도에 없는 식당!! 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제주도 맛집하면 떠올리지만..정작.. 없습니다. : http://blog.daum.net/01039964852/2314165

 

초밥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회전초밥집처럼 내가 원하는 초밥만을 골라서 먹는 재미가 없기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제주도에 회전초밥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없는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식당 이름은 바로 '스시도모다찌' 입니다. 이 식당이 오픈한지는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이제야 이 소식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스시도모다찌'는 제주도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많고 가장 번화한 시청 먹거리 골목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드신분보다 20대의 젊은층이 정말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날 갔는데요.... 약 20분정도 기다리고 먹었습니다.

 

 

 

 

다른지역처럼 접시종류가 많고... 스시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1500원, 1300원 딱 두종류의 접시가 있지만...

 제가 먹기를 원하는 초밥은 다 마련되어 있기에 만족했습니다.

 

얼른 자리에 앉아서 저는 초밥을 폭풍흡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새우튀김과 새우튀김이 롤안에 들어간 새우롤~~~ 캬아아아아~~~ ㅋㅋ

 

 

두번째는 장어가 밥알에 올라간~~ 장어초바압~~ 캬아아아아

 

 

세번째는 광어회가 올라가 광어 초바압~~~캬아아아아아

 

 

이제부터는 내 세상이였습니다. 초밥위에는 각종 생선이 올라갈 수 있는데요....

 제가 가자 좋아하는 것은 바로 연어입니다. ㅎㅎ 연어의 알 수 없는 그 맛을 기억하며 초밥을~~ 캬아아아아아

 

 

연어초밥으로 입을 달랬으면~~~ 연어뱃살 초밥을~~~ 캬아아아아아아

 

 

연어와 연어뱃살 초밥이 레일위를 달리지 않자... 어쩔 수 없이 기본초밥을 다시 한접시 먹습니다.캬아아아아아

 

 

기본초밥을 먹고 있으니... 다시 연어의 향연이 레일위를 달립니다.~~~

그냥 먹든 안먹든 내 식탁에 다 올려놓습니다. ㅎㅎㅎ

캬아아아아아아

 

 

 

먹다보니... 차츰차츰 쌓이는... 내 돈들...ㅜ

 

 

약 1시간정도 초밥을 폭풍흡인한 후.... 내가 먹은 접시를 보니... 1500원짜리.. 접시만 쌓여있더군요 ㅎㅎㅎㅎ

 

아~~ 이 글을 올리면서... 생각하니.. 다시 입에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

 

'스시도모다찌'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따로 나눠서 하루에 딱 2번 가게를 오픈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을하고, 재료가 떨어졌을때에는 일찍 문을 닫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초밥을 좋아하는데... 먹는 곳이 없어서 횟집에서 초밥만 시켜서 먹고... 그런데 돈은 많이 나오고... 정말 답답했죠??

제주도에서 간단히 초밥을 먹고 싶은 경우 이곳에서 간편히, 그리고 맛있게 초밥을 드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 위의 게시글이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아래의 view on 손가락을 클릭해주세요~~^^

싸고 좋은데요(~)(!) 카아아아아아 (푸하하)
싸고 만족했어요ㅋ조만건 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ㅋ
제주도청 뒤에도 회전초밥집이 있기는 있어요~
네..거기있다고 들었는데요...거긴 안가게 되더라고요ㅋ
제주도 도청 뒤쪽은 회전초밥은,
신제주 롯데마트 건물에서(롯데마트로 변경되기전) 제주도 최초로 회전초밥 도입한 곳이고,
도청 뒤쪽으로 이전 했는데 아마 2007년도 초반이고 그때 상호가 "제주 회전초밥" 이었어요.
후 로 같은 사장 님인데, 상 호를 몇번 변경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신 미조리" 회전초밥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더군요.
무한리필초밥지은 현재 제주도에서 신미조리가 유일하더군요.
워낙 초밥을 좋아해서 어머니 따라 다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쭉 이곳만 가개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월 대보름 오곡밥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가정과 범사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