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보노 컵 스프로 가볍게 해결~!!
하아 요즘 밖에서 외식을 많이 하다보니
속이 많이 않좋아지더라고요.
장염 증상도 좀 보이고...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가볍게
먹기 위해서 집에서 보노 컵스프를 준비해갔어요.
원래 속 탈이 잘 나는 편이라...늘 위장약을 먹는 헬리...
정말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많이
틀면서 배앓이가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수제 요거트 만들어 먹을 때
사용하는 이유식 통을 준비했어요.
이 이유식 통은 젖병소재인 BPA FREE로 만들어져
뜨거운 물을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안나오는 그릇이에요.
원래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잃어버렸네요.
조만간 2개 정도 더 구매해야겠어요,
아무튼 다시 보노 컵스프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노 컵스프 포르치니 버섯스프 맛이에요.
짭짜롬 하니 정말 맛이 좋아요.
보노 컵스프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물 조절이에요.
보노 컵스프의 황금물의 양은 150ml!!!
이유식 컵에는 눈금이 있어 정확하게 물의 양을 맞출 수 있어
맛있는 보노 컵스프를 먹을 수 있다늠 점....
이렇게 스프가루를 뿌린 후 티스푼으로 휘휘 저어 1분정도
불리면 걸죽하니 맛있는 스프가 완성!!
따뜻하게 먹으니깐 속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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