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모음』

행복한 요리사 2021. 5. 4. 10:12

둘레길 걷는 남편 위한

개미취나물도시락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빛의

향연과 가족사랑의 정이 어우러져 하루하루가

꿈속을 걷는 날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 꿈길같은 날들을 서울 둘레길에서

보내고 있었을 남편을 위해 계절을

담은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시를 쓰는 미장원 원장님이 가끔씩 신선한 먹거리를

챙겨 주시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손질해서 파랗게

데친 개미취나물을 보내 주셨어요. 이름도

재미있고 꽃도 곱고 예쁜 개미취나물은

다년생 국화과 야생식물로 호흡기

질환과 만성소화불량에도 좋은

나물이라고 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서울둘레길을 걷기 시작해서 전 구간

157Km를 두 번 완주 했는데요. 4월에 다시 시작하여

3/4을 돌았답니다. 그중에서 북한산 도봉산 둘레길이

가장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 북한산 어느 능선에서

도시락을 펼쳐놓고 맛있게 먹었을 남편을

생각하며 5월의 색깔을 담았습니다.

 

 

 

 

 

 

개미취나물 김밥 

 

 

1. 손질해서 깨끗이 씻은 개미취나물은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2. 데친 개미취나물은 천일염(요리용),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3. 밥에 소금, 참기름, 깨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김밥김 위에 3의 밥을 골고루 펴고

김밥김 반장을 올린다.

5. 4 위에 개미취나물과 김밥 재료를 넣고

돌돌 말은 후 참기름을 바른다.

6.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도시락 용기에 담는다.

 

 

개미취나물 유부초밥

 

 

1. 개미취나물과 김밥 싸고 남은 재료를 잘게 썬다.

2. 밥에 새콤달콤소스와 조미볶음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1의 재료를 넣고 섞는다. 

3. 손질한 시판유부피 안에 2를 넣어 완성한다.

4.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를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오늘의 기본
행복은 의무
사랑은 선택
마음은 진짜
나이는 숫자
운동은 필수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5월의 첫 월요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둘레길을 걷는 옆지기님을 위해서
개미취나물도시락을 싸셨군요
색도 곱고 모양도 예쁘고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도시락을 펼치는 순간, 둘레길을 걷던 사람들이
모두 몸추고 도시락을 쳐다볼 것 같습니다 ㅎㅎㅎ
행요님
고운 한달 되십시요^^
행복한요리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나 일교차가 크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는 꾸준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고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개미취나물 도시락'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78공감요
개미취나물 도시락이 맛나 보입니다.
덕분에 입맛 다시고 갑니다.
안녕 하세요 친구님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화창한 기분으로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둘레길 걷는 내내 든든하실 듯 하네요
취나물을 김밥이나 유부초밥에 넣을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네요
시금치를 넣는 것보다 훨씬 향긋할 것 같습니다
고운 5월 되십시오~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목요일도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 만들어가시고
남은 한주간도 파이팅하세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이니
감기와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몹시불더니
황사가 날아가
다소 맑은날씨입니다
기쁘 고즐거운 만남되시고
행복한 점심 자리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안녕하세요? 빵긋 빵긋
둘레길 걷는다고 저래 맛있는 김밥과 과일까지 덤뿍 싸 주시는데
저 같으면 매일 매일 둘레길 걷겠습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빵긋 빵긋
짙어지는
산빛

산다는 우수
더 짙어져 가겠네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인지 포근한 기온을
피부로 느끼며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는지 안부를
물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취라는 이름이 붙어있어 취종류인줄은 알았지만
식용이었다는건 잘 몰랐습니다
동네 시골 아주머니 한분이 이것도 옥잠화도 나물이야 해서 나를 놀리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먹거리로 탄새시키셨네요
역시나 박사님이십니다 ...^^
이 김밥을 드신 후 더 멀리 걸었다 하던가요 ?
맛있어보여U.
이제 나들이를 준비할 시기입니다.
만물이 푸르른 이 아름다운 계절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도 많은데, 도시락하나
싸들고 천천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


야곱과 에서를 두고 형의 복을 훔쳐간 야곱이
나쁜 사람인데, 왜 야곱이 복을 받앗느냐고
잘 봇된 부분이라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전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받아 들이고난 후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겨우
이해하는 정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 아이가 아버지의 삶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의 폭이 전혀 다르기에 아버지를
그냥 보고 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87공감 꾹~~
김밥 너무 맛있겠어요.
한입 냠냠.ㅎㅎㅎ
행복한 상상중.^^
딸을 위한 밥상
조금 늦었지만 이젠 남편을 위한 밥상
기대됩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주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유부 초밥에 김밥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곱게 단장을 했군요.
눈 요기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닲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 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라는 작자 미상의 시가 저절로 떠 올려짐은
어버이 날이면 더 그렇답니다.
최고의 불효녀였기에그렇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날
지정된 법정기념일. 한국에서는 1956년부터 기념해온
'어머니날' 행사가 확대되어,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제정되었다지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함께 감사드리는 의미로 "어버이 날로 재정했다 합니다.

전에는 자식이었고
이제는 부모 되어 자식을 키우며 지난 날 부모님의 사랑과 노고를
깨닫지만 고인이 되셨으니 애통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만...
그래도 내 부모님을 그려 보는 그런 어버이 날이 되시길요.

사랑하올 고운님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5월에 어버이를 그리며 초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