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미, 안주』

행복한 요리사 2019. 8. 19. 10:24



가지의 계절에 맛있게 먹는 방법 

가지고기튀김





제철이란 개념이 사라지긴 했지만 가지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겠죠? 그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저와 딸아이는 가지로 만든 음식을

즐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 손맛에 길들여진 남편은 식초에 무친

 가지나물에 대한 향수가 여전히 여름의 추억 한 자락으로

 남아 있나 봅니다. 당진 제부가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을

 또 보내왔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색깔 고운

가지였는데 남편이 은근히 반기는 눈치였어요.





가지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가지를 볶거나 튀기면 비타민E 흡수률이 더 높아진다고 해서 

색다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가지 싫어하는

우리은지도 맛있게 먹겠지요.








재료




가지4개,고기 소 2컵,달걀2개,밀가루,빵가루,포도씨유 적당량씩.


* 고기(소) 양념: 소고기,돼지고기 다짐육100g씩,두부1/3모,

간장1숟갈,다진마늘1/3숟갈,다진생강,소금,후춧가루

 참기름,설탕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간장양념: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양파1쪽,간장3숟갈,

매실청1숟갈,올리고당1/2숟갈,다진마늘,깨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먹기좋은 크기로 썰은 가지는 가운데 칼집을 넣고

약간의 소금을 뿌려 밑간한 후 물기를 거둔다.

2. 가지의 칼집 사이에 밀가루를 뿌리고 털어낸 후

고기 소를 넣어 평평하게 한다.








3. 2의 가지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 후 포도씨유에 노릇하게 튀긴다.

4. 남은 고기소도 동그랗게 완자를 빚어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5. 간장양념 재료에 씨를 뺀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고기가지튀김, 완자튀김을 용기에 담고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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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습니다~^^
늘 평온한 날이였음 합니다
미라기님께 좀 드리고 싶네요.ㅎㅎ..
저도 딱 먹고싶습니다 ㅋ
가을 이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나라 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어수선하고
어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저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가을을 맞이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세상은 그렇다 해도 사랑 가득하고
행복 가득한 멋진 날 되세요.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쉬세요..^^
우와앙~~ 좋은아이디어네요!
우리아이들한테도 한번 만들어줘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행복찿기님!
반가운 블친님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을 알리는 절기상 처서입니다.
가을 바람이 행복을 가득싣고 우릴 찾아 오길 소망하면서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촐촐히 초 가을비 내려 창 밖에 꽃이 울고
떠나간 사람이야 연기처럼 잊혀지니 전능자의
세심한 배려로 인긴에게 "망각"이라는 은혜로운
기관을 주심을 감사하며 정겨운 불로그 벗님네의
방문을 두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옛사람은 가을 바람은 금풍(金風)이라 했답니다.
금풍바람 쐬이시며 지난 더위는 잊고 낭만의 계절
가을을 안아보세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즐감해봅니다.

님들의 가내에 평화를 빕니다.

시인 늘봉드림
고운 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세요.^^
뒤늦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더운 여름도 이젠 지나간듯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이제서야 답글을 씁니다.
여름 휴가 잘 마치셨군요..^^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는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항상 함께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관악산님!
오늘도 행복하셨죠?
즐밤보내세요 ~
밤이 깊어갑니다.
편히 쉬세요..^^
이보다
더 화려하고
맛난 가지요리는
없을 듯 합니다

물컹거림에
고개를 돌리던 가지
그 뛰어난 약효를 알고나선
끄니마다
올리게 되더라구요

한결 수월해진
아침 저녁의 요즘 날씨
공원에선 벌써
풀벌레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걸
기온의 변화로
다시 알아집니다 ...^^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
와우~ 또 따라해먹어야 겠네요^^
맛있는거 앞에선 렌지의 열기도 참을 수 있습니다!
더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에쩨르님!
처서(處暑)입니다
24절기의 14번째로 태양 황경이 150도가 될 때이다.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처서'...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처서에 대해 알고 갑니다. ^^
(♡)가을을 맞이하는 처서(處暑)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처서였군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인 처서 處暑
아침 공기를 가르며 가을로 가는 불금 행복의 문을 열어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반가운 불친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추억있는 불금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가지로 만든 요리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세가지 종류의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친구, 당신을 잊어버리는 친구, 당신을 미워하는 친구
사랑하는 친구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금요일 되세요
세가지 종류의 친구가 있군요..^^
웃음꽃은 행복의 씨(앗)이고
건강은 삶의 근원이랍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블벗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따뜻한 동행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 *'`'*.,.*'`*
(완소)해피금요일(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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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금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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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루나님(!)
24절기중 처서라네요
매미와 나뭇잎,쓰르라미도 창 가로 와서
신나게 노래하는 아침입니다
가을이 왔음을 경축하는듯하네요
빈 들녘에도 감성으로 채워지는 풍성한 날되세요^^
정말 가을이 왔네요...^^
요리사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에 몸도 맘도 피곤해 자주 못보네요.
저도 요리사님 남편분처럼 식초가 들어간 가지를
좋아하거든요.
어려서부터 엄마가 그렇게 해주신 때문이지요.
며칠전에도 가지가 많아서 가지전을 하고 남은 가지를 쪄서
식초와 함께 무쳤더니 딸래미가 너무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요리사님처럼 튀김으로 해도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가지무침에 꼭 식초를 넣어달라고....
습관을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아요.^^
가지가 좀 물컹물컹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건 너무 맛있겠어요
..
백산님! 죄송해요..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불금날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길가에는 달맞이 꽃이 활짝 피어 아침일찍 바쁜하루를 시작하는 고단함을 살포시 녹여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제 블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