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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지금 난 그렇지 않다 이루 말 할 수 없는…….
ㅇㅇ
20여년만에 옛포구까지 다녀왔다
점심을부천시청부근에서 먹고 중앙공원을 들렀다 날씨는 무척 더웠다. 오는 길은 송내역으로 가서 30번 버스를 타고 저녁에 귀가 했다 ^^
벽을 비추는 불빛이 온 마음을 다해 빛으로 비추듯이 가슴으로 전율하며 맞닿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이토록 아름답다 꽃을 피우려거든 가장 높은 언덕길에 피어 층층 계단 흙을 빗어 힘겹게 쌓아 오르듯 걸음걸음이 비록 힘겨울지라도 구름이 가까워지는 만큼 별들도 조금씩 가까워지..
1966년 최근 수정 시각: 2019-12-08 22:18:23 분류 1966년 연도구분1965년← 1966년→ 1967년연대구분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세기구분19세기← 20세기→ 21세기밀레니엄구분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세계 각 지역의 표기서기1966년대한민국48년단기4299년불기2510년이슬람력1386년 ~ 1387년간..
세상 모든 곳에서 잘난 사람 없고 못난 사람 없습니다. 서로가 살아가는 모습만 다를 뿐, 너나 나나 살고자 살아가는 인생 세월이 흐르면 병들고 나약해지며 늙어가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너무 멀리 달아날 필요도 없고 너무 멀리 뒤쳐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