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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지금 난 그렇지 않다 이루 말 할 수 없는…….
오랜 시간 외롭게 보내왔더라도 앞으로도 외로울 거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외롭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외롭게 보내더라도 마음속엔 작은 우주가 꿈틀거리고 있어 언젠가는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별무리가 될 것입니다 외로움은 고단한 마음에 지친 마음속의 우주가 비를 맞고 잠을 ..
며 칠 만에 들어와 봅니다. 이제 보니 다음 달이 12월이군요. 어디엔가 묻혀 살면서도 문득 문득 잊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이 천국이라는 사실도……. 행복의 일부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라는 것도……. 올 겨울은 따뜻함을 동경세계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보다 현..
꽃 이름, 피는시기, 꽃말들 모음 1월 탄생화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7일 : 튤립(Tulipa) ..
음악 소스. 내가 녹음 한 것. <iframe title='나쁜남자 02' width='540px' height='31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0ae9R1RfAjdfff9AHu77Hh&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체리 그리고 ㅇㅅ 클래식한 꽃병
권둥오리인지 조둥오리인지
매일매일 다가오는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앞가슴을 스치듯 지나가는 꽃 잎 속에 숨은 노오란 바람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그리 하면 나도 살아가는 내내 맑고 고운 향기로움이 되어 누군가의 앞가슴을 풀어헤치듯 지나가서 그도 모르게 그는 더 샛노란 향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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