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빌린 人生

댓글 0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2020. 12. 29.

    빌린 인생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1) 삶은 무엇인가요. 인생은 무엇인가요.

   벌거숭이 핏덩어리로 나와서

   옷 한 벌이면 되지 않겠소.

   , 바람을 막아주는 초가면 어떻소.

   다 채우지 못하는 욕심으로

   이만하면 되지 않겠소.

   버리시오. 버리시오.

   내 것도 아닌 욕심으로, 어차피 빌린 인생에

   배 부른 나를 만들지 마오.

 

2) 삶이 내것인가요. 인생이 내것인기요.

   잠시 빌려 핏덩이를 가리는

   옷 한 벌이면 되지 않겠소.

   비가 오면 남의 집 처마에서

   집 주인을 부러워 말고,

   단벌의 옷이 젖지 않으면 되지 않겠소.

   이만하면 되지 않겠소.

   내것도 아닌,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지마오.

   천년을, 만년을 살것처럼.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