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첫 純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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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을 찿는 序題 (미출판,詩集)

2020. 12. 29.

첫 순 정

가냘퍼
우수의 눈을 가진
소녀는,

가슴에 살아있는 한 마리
여린 꽃 사슴.

 

* 어제 초 저녁 부터 내리는 눈이 밤사이에 많이도 내려네요. 庚子年에 최고의 기록 같으네

  오늘은, 더욱, 춥다하니 미끄럼을 조심 하게나. 우울로 인한 잠이 오지않는 오늘밤에도

  벗을 찿아, 님들을 찿아 바랑망태기 하나 짊어지고 떠나고 있오이다.

--2020. 庚子年. 末日. 雲木詩園 blog.daum.net/0504jjk 에서  문안 인사 드리옵고, 辛丑年에는 못다한 계획을 꼭,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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