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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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2020. 12. 31.

가을 사랑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내 손을 꽉 잡아요. 오늘 밤에 내 사랑을 드릴께요.

내 가슴을 드릴께요.

정답게 불러주던 이름도,  아름다운 사랑도,

당신 가슴에 남기고 두고 갈레요.

행복했던 시절도, 미련도 두고 갈레요.

아--아--  내 가슴에 숨겨 두었던 당신을,

자물쇠로 꼭, 꼭, 잠가두었던 사랑도 두고 갈레요.

열쇠는 잠들은 당신 머리맡에 두고 갈레요.

어데로 갔느냐 묻지를 말아요.

가을 바람도 낙엽을 떨굴뿐 몰라요. 몰라요.

아- 아, 사랑 했어요. 사랑 했어요.

 

후렴) 바람이 불어요. 눈물도 낙엽에 얹어 날아 가네요.

       어느 날, 당신이 보고 싶은 날에, 몹시 보고 싶은 날에,

      당신한테 달려가고 싶은 날에, 자물쇠를 열고,

      소복히 쌓인 추억들을 조금씩 꺼내어 보며, 행복했던 그 날을 그려볼래요.

      그 날까지 안녕, 안녕, 내 사랑, 가을 사랑아.

 

2)  아--아-- 내 가슴에 숨겨 두었던 당신을,

   자물쇠로 꼭, 꼭 잠가두었던 사랑도 두고 갈레요.

   열쇠는 잠들은 당신 머리맡에 두고 갈레요.

   어데로 갔느냐 묻지를 말아요.

   가을 바람도 낙엽을 떨굴뿐 몰라요. 몰라요.

  아- 아, 야속한 사람, 사랑 했어요.

 

2020. 庚子年 末日 雲木詩園 blog.daum.net/0504jjk 에서 새해 문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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