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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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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을 찿는 序題 (미출판,詩集)
2020. 12. 31.
언제쯤일까
어디선가 한번은 봄직도 한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아스라이
안개 속에 잡힐 듯 한데
누굴까
솜털을 즈려밟은
하얀꽃
작은 꽃봉오리
송이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