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가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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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2021. 1. 22.

 가을에게

 

1) 나에게 불행한 날이 있었지, 슬픈 날이 있었지.

   붙잡아도 가야 한다는, 애걸해도 떠나야 한다고,

   한사코, 뿌리쳤어.바람이 세차게 불던 어느 날에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나의 눈에서는,

   두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를 않고,

   이제는, 보내야지, 잊어야지,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것은,

   보내지 못하는 것은, 너무 깊은 사랑이 있기 때문 일거야

   잊지 못하는 것은,

   가슴 깊이 낡은 사진으로 남은, 그리움 때문일거야.

 

2) 붙잡는 손을 냉정히, 야속히, 뿌리치고,

   붙잡아도 가야 한다는, 애걸해도 떠나야 한다는,

   사랑이 있었기에 당신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고서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쌓이는 오솔길에서

   추억이 남은 오솔길을 찿아온 당신을 못잊어

   이제는,  잊어야지,하면서도 보내지 못하는 것은,

  잊지 못하는 것은,

  너무 깊이 새겨진 가슴 깊이 남은

  그리움으로 남은 애절한 사랑 때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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