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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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번암동 散歌

번암동 散歌 조재구 시인을 위한 노래 作詞. 강길환(詩人) 作曲. 이종록 (전북대 교수) 조치원 참새 마당에 앉았네. 무논에 울음 소리 요란하다. 오늘, 아침 마당에 앉았네. 개구리 울음 소리 요란하다. 매우 요란했네. 찌악 – 찌악 – 찌악 - 어젯밤 앞 들판 파란 하늘 빛나는 별 이슬처럼 영롱했네. 골목으로 올라올 때 볼카한 얼굴 넉넉한 短身으로 밤 하늘의 개 소리 노래 소리, 노래 소리 세상의 혼탁 일깨우네. 개소리 왁자했네. 소주 정갈한 감로주 내 눈 앞의 넉넉한 부자 오늘 여기 잔을 들며 무엇이 부족하나. 번암동 有情하다. 오늘, 여기, 영남의 나그네 튼튼한 아이들 백년 재목이라. 그대와 잔을 들며 넉넉함을 노래하네. 풀섶 이슬에 아랫도리 적시며 앞산의 충분한 桃花. 그대 손에 망치. 대패 조용..

3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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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오빠야

오빠야 1) 이게뭐야, 이게뭐야, 이것을 입어라,저것을 입어라, 헤어 스타일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잔소리를 하지마, 정말로 오빠 같잖아, 내가, 바라는 것은, 동생으로 보지말고, 한 여자로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듣고싶은, 너를 좋아 한다고, 너를 사랑 한다는 한 마디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봐,잘 생각해봐, 오늘 밤에 전화 할테니까 한 여자로 보아줘, 자기야, 자기야, 꽃 같이 웃는 내 모습이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자기야, 자기야. 2)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머리는 색깔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지마, 하지마.정말로 오빠 같잖아. 내가, 바라는 것은,다정한 연인들처럼 한 여자로 봐줬으면 좋겠어. 손을 꼭 잡고 어깨 동무도 하며,너를, 좋아 한다는 한..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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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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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밭에는 가뭄, 논에는 장마

밭에는 가뭄, 논에는 장마 1. 길을 잃어버린 여름 소나기가 메말라 저마다, 혀를 빼물은 밭을 지나 뿌리를 내리라고 물꼬를 터놓고 말리는 논에 양동이로 쏫아 부었다. 하늘이 미쳤나봐, 밭에 곡식들도 잎사귀를 땅에 늘어져 미쳐 가나봐. 말라가는 몸을 추스리며 하늘만 쳐다보는 밭들마다 미쳐 가나봐. 하늘이 미치는가봐, 밭 작물들이 미쳐 가나봐. 작물을 키워주는 밭들이 미치고 있나봐. 2. 길을 잃어버린 여름 소나기가 메말라 저마다, 혀를 빼물은 밭을 지나 눈길도 주지않고 지나치는 소나기에 풀어진 눈은 초점을 잃고 쓰러졌다. 하늘이 미쳤나봐, 밭에 곡식들도 몸뚱이를 땅에 눞히고 미치고 있다. 밤마다, 하늘을 쳐다보다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인다. 하늘이 미치는가봐, 밭에 곡식들이 미쳐 가나봐. 오늘도, 하늘에는 ..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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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쿵. 쿵. 쿵.

쿵. 쿵. 쿵 1. 쿵, 지붕까지 올라간 호박이 떨어 지네요.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는 고백에 쿵, 오빠가, 오빠가 넘어 지네요.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어떠냐고 ,오빠의 말에 쿵, 하늘이 노랗게, 노랗게, 넘어 지네요. 오빠야, 오빠야,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봐. 오빠야, 나의, 고백에 충격 이었나봐. 나 혼자, 짝 사랑 이었나봐. 쿵, 쿵, 쿵, 쿵, 세상이 노랗게, 노랗게, 넘어 지네요. 아,아- 미운 사람아. 2. 쿵, 하늘까지 올라간 호박이 떨어 지네요. 떨어져, 딩굴어, 박살이 나네요. 쿵, 캄캄한 하늘이 넘어 지네요.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어떠냐는 ,오빠의 말에 쿵, 캄캄한 세상이, 노랗게, 넘어 지네요. 오빠야, 오빠야,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봐. 오빠야, 나의, 고백에 충격 ..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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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짝. 짝. 짝.

1. 짝, 짝, 짝, 짝, 박수를 쳐요. 짝, 짝, 짝, 짝, 젓가락도 짝이 있고, 신발도 짝이 있는데, 밥상에 오른 혼자인 숟가락은 싫어요. 짝, 짝, 짝, 짝, 짝을 찿아요. 처음부터, 짝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살아 가면서, 내게 맞는 짝을 만나는 것이 잖아요. 짝, 짝, 짝, 짝, 내 짝을 찿아요. 어서,오세요. 2. 짝, 짝, 짝, 짝, 손벽을 쳐요. 짝, 짝, 짝, 짝, 오늘도, 짝을 찿아요. 혼자, 혼자는 싫어요. 그제도, 그랫고, 오늘도, 혼자인건 싫어요. 짝, 짝, 짝, 짝, 짝을 찿아요. 처음부터 짝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세상에 나와서 서로, 서로, 짝을 만나는 것이 잖아요. 짝, 짝, 짝, 짝, 내 짝을 찿아요. 어서,오세요.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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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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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그림자 사랑

그림자 사랑 1) 울지마요. 울지마요. 한때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사랑도 싫어지면 떠난다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잘 계신가요, 입에서 맴도는 이름은, 실루엣으로 보이는 안개 속에 희미한데, 부르다가, 목이 쉬어도, 목구멍에서 피를 토해도, 입에서 맴도는 이름이여! 한때는, 너무, 사랑했던 이름이여! 그러나, 부를 수 없는 이름이여! 떠나가면, 그만이지, 미련은 무슨 미련, 사랑은, 그렇게, 잊어야해요. 2) 울지마요. 울지마요. 한때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새벽 별이 반짝이는, 새벽 달이 안개에 가려 부르는 이여! 잘 계신가요, 입에서 맴도는 이름은, 기억 속에 희미한데, 안개 속에 희미한데, 부르다가, 목이 쉬어도,부르다가 목이 쉬어도 오늘 밤, 귓가에 맴도는 한때는, 너무,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