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1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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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미출판) 眞談진담과 凶談흉담

眞談진담과 凶談흉담 남을, 구설수에 올려놓고 혓바닥에 땀이 나도록 입방아를 찧는 것에는, 죄의식을 느끼려 하지 않으면서 너를, 구설수에 올라 입방아를 찧는다면, 최상의 혈압으로 입을 찢으려 달려들고, 너의, 노력은 어깨에 훈장이라도 달 듯이 최고로 치껴 올리면서, 나의, 노력은 공염불이라 하는데, 短身이 長身을 아래로 내려보니, 땅만 보이는데, 너는, 그림자를 놓고, 말을 하는구나. 맑은 물을 받아 목욕을 하랫더니, 너는, 하늘만 쳐다보는 몇날, 며칠에 물이 썩는 줄 모르는구나. 초한지에 장량도, 삼국지의 제갈공명도 아니면서 돌아 다니면서 귀에 담은 풍월은 있어 너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마다 지키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면서 옳은 말씀만 하는데, 어두운 밤길에 눈먼 봉사가, 필요없다 던져버린 지팡이를 ..

1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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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미출판) 벗님에게 보내는 엽서

벗님에게 보내는 엽서 벗님이여! 내 벗님이여! 길거리에서 남루한 아줌마가 코 흘리게의 동전을 받고, 흙 설탕을 녹여 내주던 달고 달은 달고나 같은 오늘 새벽의 단잠을 깨우나 봅니다. 며칠 전에 많은 눈이 채, 녹지도 않았는데, 그제에도 굵은 함박 눈이 내렸지요. 출근 전인 마나님이 차려준 새벽 밥상에서 밤새 운동 부족이 되어있을 창새기의 나태함을 깨워 소화 운동을 시키고는, 밤새, 안녕 하신지, 벗님들에게 달려 갑니다. 밤새, 안녕 하신지요. 오늘도, 사랑스런 좋은 날에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