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0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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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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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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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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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미출판) 엄 마

엄 마 평생에 갖고싶다. 먹고싶다, 말을 못하고, 생각지도 않은 음식이 생겨도 아버지께 올리고,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고, 당신은 눈이 멀고, 귀도 막혔소. 냄새 마져도 맡지를 못하는 울 엄니는 밥상을 차려 안방에 올리고는 시끄럽게 깡통을 치며 밥때를 용케도 알고 대문을 열고 들어와 거지 타령 한 곡조를 뽑는 아이에게, 당신이 자실 솥 밑 바닥을 긁은 슝늉도 주고, 언 손을 앞 치마에 닦고 아궁이에 쭈글트리고 앉아 군불을 끌어모아 얼어서 저린 손을 호호 불며, 주무르며 황소 같은 눈물을 앞 치마에 닦고 있다. 눈물도 마르고, 목구멍에 넘어가는 마른 침 마져 말라 버린 엄마는, 문풍지를 뚫고 들어오는 寒氣한기를 막아보려 꺼져가는 고쿠락의 장작불 덩이를 화로에 담아 아버지 옆의 불 방석에 올려놓고, 방문에 달..

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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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育集.16 (雲 木 千 書) 雲木詩園. 16. 語말씀어 怜영리할영 敷펼 부 煐빛날 영

詩를 사랑한 木手 詩人의 生活 哲學. 雲 木 千 書. 16 語말씀어 怜영리할영 敷펼 부 煐빛날 영 趙 宰 龜 訓育集 * 이 글은,著作權저작권 法법에 保護보호를 받는 著作物저작물로 無段轉載무단전제와 複製복제를 禁止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 하려면, 반드시 著作權者저작권자의 書面서면 同意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서제 http://blog.daum.net/0504jjk daum 운목시원 나는, 失業者실업자. 白手乾達백수건달이다.비(雨)가, 온다고,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걱정만 한다고, 내가, 할 일을, 누가, 해줄것이더냐. 신발장 속에서, 찢어져 헤진 雨傘우산 이라도 펴들고, 一回用일회용 雨備우비라도 걸치고, 들로 나가 볼 일이다. 벽에 걸린, 올해의 달력이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남은 한..

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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