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26 2021년 02월

26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친구야

친구야 내가, 가고싶은 신대륙의 그 곳을 찿아서 친구야, 가자.달려보자. 빗물로 깨끗이 닦은 하늘에는, 구름들이 저 마다 예쁜 그림을 그리고, 오른쪽 花仙紙화선지에는, 무지개에 善男선남,仙女선녀가 춤을 추고 윈쪽에는,맑은 구름 위에 彩雲채운이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친구야, 가자, 달려보자. 너가 살고 싶고,내가, 평생을 하고 싶은,天上천상에서 너는, 天使천사가 되고, 나도,천사가 되어 하얀 망토가 춤으로 휘날리는 춤 嗣位사위에서 가슴 깊은 사연을 말 할 수 있는 친구야 달려보자. 달려가자. 朗誦) 떠나는 너도 울고 길을 따라 천천히 가보았지만 어둠이 내려앉는 오솔길에는 앞서간 낯익은 발자국을 따라 갔지만 나보다 앞서간 흔적은 끊기고 그만, 주저앉아 우는 달빛의 그림자만 보았네. 오늘밤은 별빛도 없고 ..

22 2021년 02월

22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오늘도,바 보 야

오늘도, 바보야 1. 안녕, 안녕, 바보같은 사람아, 안녕, 안녕, 가는 사람의 뒷덜미를 붙잡지 않아요.마음이 쓰라려도 안녕, 안녕, 잘 가게요. 바보 같은 사람아. 내가, 잡을 줄 알고, 떠보는 건가요.그러기에 간다고 하시나요. 내가, 당신이 가지고 놀다가 싫증이 나면 버리는 장난감 인가요. 나를, 떠보려는 농담이지요. 아니죠, 아니죠. 거짓말이죠.웃으며 한 말이 눈시울을 붉히며 우는 내가, 그렇게도 재미가 있나요. 안녕, 안녕, 가실테면 가세요. 붙잡지 않을 거예요. 덜컹, 가슴을 놀래키는 사람아. 안녕, 안녕, 가실테면 가세요. 붙잡지 않을 거예요. 덜컹, 가슴을 놀래키는 사람아.붙잡지 않을 거예요. 2. 언제부터 내 마음을 알았나요. 안녕, 안녕, 간다는 사람의 발목을 잡지 않아요. 붙잡지 않아요..

18 2021년 02월

18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방구 소리

1. 새근, 새근, 꿈 속에서 놀다가도 엄마가 오면은 젖달라고, 안아 달라고, 보오옹, 뽀오옹, 눈을 뜨지요. 까르르, 까르르,웃우며 엄마를 바라 보지요. 우리 아가의 방구 소리는 귀여운 방구. 들에 가서 일하다가 들어 와서는 힘들다고, 배 고프다고 배에서 천둥치는 꾸루룩, 꾸루룩, 소리에 알았다고 뽀오옹, 이쁜 방구소리는 뽀오옹, 뽀오옹. 급하게 밥상을 받아들고는 허겁지겁 수저를 들다가도 뿡뿡뿡. 뿌우웅 뿡. 당신은, 건강한 방구. 방바닥이 꺼질라, 밥상이 한 바퀴 요동을 치는 당신의 우렁찬 방구 소리에 한 바탕 웃을수 있어 밥상에 마주앉아 웃는 방구는 뽀오옹, 뽀옹옹, 행복한 방구 소리. 2. 새근, 새근, 곤하게 예쁘게 자다가도 엄마가 젖 가슴을 물리면 쪽 쪽 쪽, 맛있게도 빨어먹는 보오옹, 뽀오옹..

17 2021년 02월

17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뿡 뿡 뿡, 뽕 뽕 뽕 ,

뿡 뿡 뿡, 뽕 뽕 뽕 1. 급히 먹은 사랑에 체했나봐요. 吐토 하지도 못하고, 배는 부글, 부글, 끓는데, 아랫배를 움켜주고 탈장이 빠지도록 힘을 주어 보지만 방귀가 나오네요. 뿡 뿡 뿡, 뽕 뽕 뽕 ,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르켜 주세요. 배가 너무 아파요. 가슴이 백 갈래, 천 갈래로 갈라지네요. 사랑은 천천히 먹어도 빼앗기고, 급하게 먹어도 체하는데 吐 하려고 자리를 잡고 앉아 보아도, 소리만 크게 놀라게 하지만, 배를 움켜쥐고 끙,끙,끙 힘을 주어 봅니다. 2. 급히 먹은 사랑에 체했나봐요. 부글, 부글 끓는 아랫배를 움켜주고 힘을 주는데, 소리만 요란할 뿐, 내장이 빠지도록 스물, 스물, 기어 나오도록 방귀가 나오네요. 뿡 뿡 뿡, 뽕 뽕 뽕 , 사랑하는 사람아,..

14 2021년 02월

14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1. 바람이 부네요. 비가 오네요. 가슴을 휘돌고 지나간 자리에 비가 오네요. 가로등 불빛을 찿아드는 불나방처럼 갈곳없는 사랑이 포장마차 한 귀퉁이 나무 의자에서 잊지 못하는 추억에 빗물인가, 눈물인가, 포장 마차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에 잊으라 하네요. 2. 잊으랴, 잊으랴, 잊으랴 해도 깊이 남은 사람이 남긴 한 마디 이름이 아름다웠던 추억이 남기고 간 사랑들이 한 잔의 소주를 들고, 들고, 귓가에 맴도는 이름이 잊지 못하는 이름이 빗물인가, 눈물인가. 바람이 부네요, 거세게 퍼붙는 빗물이 잊으라 하네요.

08 2021년 02월

08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1.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행복은, 알지를 못하여 놓치고는 불행하다 하고, 아주, 작은 것 부터 오는 불행으로 세월이 나를 비켜간다 하며 세상의 모든 불행은 나 혼자 짊어진듯 한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로 생각하기 나름인데, 깨닫지 못하는 사이로 멀어지는 나에게서 나를 슬프게 슬프게 한다. 2. 나를, 나를 있게하는 오늘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불행은 다가오고 큰 희망보다 작은 꿈을 꾸는 욕심으로 있는 듯, 없는 듯. 그림자로 살며 세상의 모든 행복도, 불행도 참아가며 산다. 세상이 나를 몰라라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럴수는 없어서 일어나서 걷는다. 일어나서 뛰고뛴다.뛰고뛴다 불행을 잊고, 행복을 찿아서.

31 2021년 01월

31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번암동 散歌

번암동 散歌 조재구 시인을 위한 노래 作詞. 강길환(詩人) 作曲. 이종록 (전북대 교수) 조치원 참새 마당에 앉았네. 무논에 울음 소리 요란하다. 오늘, 아침 마당에 앉았네. 개구리 울음 소리 요란하다. 매우 요란했네. 찌악 – 찌악 – 찌악 - 어젯밤 앞 들판 파란 하늘 빛나는 별 이슬처럼 영롱했네. 골목으로 올라올 때 볼카한 얼굴 넉넉한 短身으로 밤 하늘의 개 소리 노래 소리, 노래 소리 세상의 혼탁 일깨우네. 개소리 왁자했네. 소주 정갈한 감로주 내 눈 앞의 넉넉한 부자 오늘 여기 잔을 들며 무엇이 부족하나. 번암동 有情하다. 오늘, 여기, 영남의 나그네 튼튼한 아이들 백년 재목이라. 그대와 잔을 들며 넉넉함을 노래하네. 풀섶 이슬에 아랫도리 적시며 앞산의 충분한 桃花. 그대 손에 망치. 대패 조용..

30 2021년 01월

30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오빠야

오빠야 1) 이게뭐야, 이게뭐야, 이것을 입어라,저것을 입어라, 헤어 스타일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잔소리를 하지마, 정말로 오빠 같잖아, 내가, 바라는 것은, 동생으로 보지말고, 한 여자로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듣고싶은, 너를 좋아 한다고, 너를 사랑 한다는 한 마디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봐,잘 생각해봐, 오늘 밤에 전화 할테니까 한 여자로 보아줘, 자기야, 자기야, 꽃 같이 웃는 내 모습이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자기야, 자기야. 2)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머리는 색깔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지마, 하지마.정말로 오빠 같잖아. 내가, 바라는 것은,다정한 연인들처럼 한 여자로 봐줬으면 좋겠어. 손을 꼭 잡고 어깨 동무도 하며,너를, 좋아 한다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