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1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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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인 협회 世宗 文壇 原稿

孤 獨 한 사 슴 盧 天 命 (未發表. 評論) (1강) 외로운 여인 노천명 하면 그에게 고유 대명사가 있다. 孤獨고독, 盧天命은 西海서해 盧노씨 노계일의 次女차녀로 황해도 장연군 비선리에서 基善기선이라는 兒名아명으로 1912년 9월2일 태어나 사내 아이를 바라는 부모는 어린 기선을 항상 男裝남장을 시켜 왔다. 여섯살때, 그는, 紅疫홍역으로 인하여 死境사경을 헤매게 된다. 가까스로 살아난 기선이는 하늘에서 보낸 아이라 해서 이름을 天命천명으로 改名개명 한다. 여기서, 天命천명의 殞命운명은 기구하게 되니 말수가 적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이때부터, 고독이 늘 함께 했으리라고 본다. 일찍, 아버님의 殞命운명으로 진학하던 進明學敎진명학교를 그 당시, 변호사 였던 형부 崔斗煥(최두환.언니 基用의 남편)의 도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