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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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파초의 노래

파초의 노래.3. -파랑새의 무지개- 雲木, 趙宰龜 이정표 없는 삶의 미로에서 자신을 미워하며 어깨에 짊어진 한 짐 뿌듯한 짐을, 작대기가 휘이도록 두 다리에 힘을 주어 세상의 계단을 층층이 오르는 현실의 어지러움. 황소도 때려 잡을 수 있는 마음과는 달리 체력이 딸리는 불혹의 세월은 물논에서 모내기 준비 써레 작업을 하고 난, 어제 식욕을 잃고 온 몸 절임으로 몸살을 앓던 밤샘에 뜨거운 물 주머니 찜질과 파스 붙여주는 손은 속은 통,통 빈, 바람 든 무처럼 빌빌 거리는 남편을 걱정 한다. 혈관에 영양제를 꽂고 봉지 속의 약을 입안 가득 털어 넣어도 정신 집중이 되지 않는 몸살과 寒縮한축. 자신의 아픔을 뒷전으로 미루고 이불을 덮어주고 익모초를 짓찧으며 술을 끊으라는 아내의 한숨 소리를 듣는 종일토록, ..

18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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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오늘밤도 가슴 앓는 사람아.(출판 시집)

오늘밤도 가슴 앓는 사람아 (시집 출판) -파초의 노래 http://blog.daum.net/0504jjk daum 운목시원(雲木詩園) 詩作 NOTE (연작시 파초의 노래)는 날품팔이 공사장 木手목수인 남편에게 헌신적인 희생을 하며, 병마에 시달리는 평생 同伴者동반자. 이정희에게 조금 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 모든 어머니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초의 꽃말—아름다움. 파초의 노래.1 -망년의 밤- 해마다 토해내는 한숨으로 마지막 달력을 걷는다. 새 달력을 걸으며 때꾼한 눈으로 들어오는 삼십가지의 숫자마다에 새해의 계획을 손 꼽아 넘기는 열 두장이 묵중한 중량으로 벽에서 흔들린다. 일정함이 없는 수입을 쪼개고, 쪼개보는 비지 땀 냄새나는 월급 봉투에 頭痛두통의 惡寒오한이 ..

15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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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雲 木 詩 園 에 장미가 핀날

* 이 글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 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무단 盜用은 고발 합니다. 雲 木 詩 園 에 장미가 핀날 趙 宰 龜 詩集 daum운목시원. http://blog.daum.net/0504jjk 文人의 길 거짓 글로 독자를 현혹하지 말라. 문학상을 탐하지 말라. 장인 정신을 갖자. 몸은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가 되자, 후천성 의식 缺乏症결핍증 현실에서 나는 나를 찿으러 땅을 본다. 나는 나를 찿으러 하루의 땀에 절은 발바닥을 본다. 나는 나를 찿으러 시궁창의 냄새를 맞는다. 하늘을 올려보지 않음도 나는 나를 찿기 위함이다. 家 和 萬 事 成가화만사성 인간 삶에서 제일 보기 좋은 것은 가정..

1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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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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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꽃밭에서 (출판 시집)

꽃밭에서 趙 宰 龜 詩集 * 이 글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daum운목시원 http://blog.daum.net/0504jjk 詩를 사랑한 9번째 作品集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꽃의 종류는 많다. 허나, 내가 알고 있는 꽃의 이름과 상식이 한계가 있다. 여기서는 꽃의 아름다움보다 꽃에 대한 개똥 철학을 자칭, 유식하게 가미하여 보았다. 주위에서, 특히 나의, 안식구는 평을 한다. 당신은 항상 어두운 詩만 쓰냐고, 그렇다. 내가 나의 글을 읽어 보아도 항상,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글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을. .. . . 이 글에서도 붉은 글을 쓰려 노력 ..

18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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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물들의 망명 (영문 번역시집)

* 이 글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어길시는, 고발 합니다. 물들의 망명 趙宰龜 시집 환경 영한 번역 시집 서제 http://blog.daum.net/0504jjk daum 운목시원 詩-- 雲 木. 趙 宰 龜 영문 번역—Mountain김연복. 교류권 영역-U.S.A. ARGENTINA. BRAZIL. CANDA. CHILE. COLOMBIA. CUBA. MEXICO. PUERTO RICO. VENEZUELA AUSTRALIA AFRICA EUROPE NEW ZEALAND BENIN GHANA SENEGAL BELGIUM BULGARIA DENMARK. ENGLAND...

18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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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못난이를 사랑한 바보들 (出版 詩集)

* 이 글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daum운목시원 http://blog.daum.net/0504jjk 못난이를 사랑한 바보들(출판) 趙 宰 龜 詩集 못난이를 사랑한 바보들 에게 오늘도 흰머리를 염색하는 이브여.가을 밤비가 뒷동산 대나무 밭에 주저 주적 내린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산비들기가 꾸르륵 꾸르륵 목청을 가다듬어 어둠 속에서 댓바람이 스산스러히 눈물을 훔친다. 어제던가. 그제던가 기억도 까마득한 50년을 넘게 곁에서 손을 내밀어 마주잡고 살면서 이유 같이도 않은 이유로 지지고, 볶고, 닦달하고, 참으로 다툼도 많았지.피곤히 잠들은 이브여, 어제는, 오늘을 믿기에 ..

10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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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시집. 저장(13권) 가을 편지(출판 시집)

* 이 글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盜用도용할시에는, 著作權저작권 法법으로 告發고발을 하겠습니다. 가 을 편 지 趙 宰 龜 詩集 daum운목시원 http://blog.daum.net/0504jjk 빈 가을 들녘에 허수아비의 심정으로 허 수 아 비 한 번 보고 고개를 갸웃 거리고 두 번 보고 웃으며 미친 녀석 할 일도 웬간히 없구먼" 욕해도 괜찮아유. 당신이 웃을 수 있다면 잠시라도 당신이 즐거워 한다면, 이봐유, 동그라미 그리려다 세모도 그리고, 네모도 그리잖유. 비운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긍정적이고 아름다워유. 속 없는 사람처럼 실실 웃어봐유. 詩集시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