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30 2020년 07월

30

충남 문학 충남 문학 70호 원고

충남 문학 70호 원고 마음이 저려오는 것은 몸이 으슬 으슬, 떨리는 것이 감기 몸살인가 보다. 가슴이 으시시, 찬 바람이 부는걸 보니 가슴에도 몸살이 나는가 보다. 아침, 해를 보기전에 어제의 봄비에 시오리 길 꽃밭에서 부르기에 새벽 바람에 자전거 패달을 밟았더니 감기 몸살인가 보다. 코로나는 아닌지 생각조차 무섭다. 병원 가는 날(手筆 詩) 병원 자동문을 들어서며 원장이나 간호사 들에게 어떻게 인사를 할까, 고민을 한다. “안녕 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하는 인사에 듣는 사람들도 시군둥 한다. 목소리를 낮추어 굵은 목소리로 “좋은 날 입니다” “행복한 날 입니다” 모두가 視線시선을 주며 기쁜 마음으로 微笑미소로 인사를 받는다. 진료를 마치고 처방전을 들고 나오며 어떻게 인사를 할까, 오늘 ..

댓글 충남 문학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