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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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2월

14

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1. 바람이 부네요. 비가 오네요. 가슴을 휘돌고 지나간 자리에 비가 오네요. 가로등 불빛을 찿아드는 불나방처럼 갈곳없는 사랑이 포장마차 한 귀퉁이 나무 의자에서 잊지 못하는 추억에 빗물인가, 눈물인가, 포장 마차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에 잊으라 하네요. 2. 잊으랴, 잊으랴, 잊으랴 해도 깊이 남은 사람이 남긴 한 마디 이름이 아름다웠던 추억이 남기고 간 사랑들이 한 잔의 소주를 들고, 들고, 귓가에 맴도는 이름이 잊지 못하는 이름이 빗물인가, 눈물인가. 바람이 부네요, 거세게 퍼붙는 빗물이 잊으라 하네요.

1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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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고향 잊어버린 고향

잊어버린 고향 趙 宰 龜 詩集 서제 http://member.kll.co.kr/ jojaeku jojaeku.kll.co.kr 한국 문학 도서관 http://blog.daum.net/0504jjk daum 운목시원 연락처--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 우편번호-30040 HP-010- 5420- * 이 글은 發表 作品으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지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 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삶이 담긴 詩를 쓴다면 한 사람이 詩를 쓴다는 것은 엄숙 하기만 하다. 조치원에서 木手일을 하는 조재구씨가 시집을 내기 위하여 원고를 들고와 보아 주기를 요청 했다. 이 곳에서 소설을 쓰고있는 백용운 선생을 앞세우고 왔기 때문에 ..

1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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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그린 봄 (미출판 詩集) 春 三月에

春 三月에 아가야, 문을 닫아라. 찬 바람이 들어와 아가야, 춥겠다. 문풍지를 흔들며 창호지를 비집고 들어오는 겨울 찬 바람에 감기에 걸릴라. 아가야, 문을 꼭, 달아라. 보리 고개를 간신히 넘기고, 새로운 달력으로 넘어갈재, 아가야, 오늘 밤은 최후의 극성을 부린다. 입춘이 자나고, 봄 바람이 따사히 밀려 들어오니 해마다. 이때쯤이면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강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한단다. 아가아, 옷을 더 껴입어라. 빈화로를 끌어안고 꾸벅, 꾸벅, 졸고있는 손자를 눞혀놓고 길고 긴 겨울 밤에 한숨을 토하시며 할머니는 잠이 드셨다. (낭송) 思母曲사모곡 날마다, 어머니는 대문을 잠그지 못하시고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계신다. 활짝, 방문이 열리며, 어둠보다 먼저 들어오는 반가운 소리를 듣고 계신다. ..

0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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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1. 아주 작은 것으로 오는 행복은, 알지를 못하여 놓치고는 불행하다 하고, 아주, 작은 것 부터 오는 불행으로 세월이 나를 비켜간다 하며 세상의 모든 불행은 나 혼자 짊어진듯 한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로 생각하기 나름인데, 깨닫지 못하는 사이로 멀어지는 나에게서 나를 슬프게 슬프게 한다. 2. 나를, 나를 있게하는 오늘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불행은 다가오고 큰 희망보다 작은 꿈을 꾸는 욕심으로 있는 듯, 없는 듯. 그림자로 살며 세상의 모든 행복도, 불행도 참아가며 산다. 세상이 나를 몰라라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럴수는 없어서 일어나서 걷는다. 일어나서 뛰고뛴다.뛰고뛴다 불행을 잊고, 행복을 찿아서.

0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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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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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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