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보냈습니다

소나무 2021. 1. 7. 13:53

 

 

인연이란 원인에 따른 사람 관계의 연결을 말하지 않을까요?

 

강춘 선생님과 저는 블로그로 서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화단의 대선배이신 강춘 선생님께서 간결한 말씀으로 제 작품의 막힌 물길을 열어주셨지요.

이건 이렇게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등으로 짧고 간결하게 일러주십니다.

그리고 늘 격려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말씀 하나에 큰 울림을 얻고 진솔함을 느끼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 보잘것없는 엽서 연하장에 선생님 작품집으로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책속에 한 페이지 한 장면 그냥 넘길 수 없이 깊은 뜻이 담겨있네요.

천천히 오래 읽어야할 것 같습니다.

 

인연이란 이렇게 맺어지고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참 좋은 인연이군요.
부럽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소나무 님 ~

절기가 소한(小寒)을 지나며 맹위(猛威)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옛말이 있고,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아마도 소한 추위를 이겨내면 앞으로 한 해 동안 어떤 역경도 감내할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과 따뜻한 차 한 잔이 절실히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이번 주 계속되는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잘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정감가는 강춘님의 글과 삽화에 공감 표하며
새해엔 더 많고 더 좋은 인연이 이어지기 바라며 다녀갑니다.
따뜻한 하루 되십시오. ^^**^^
비밀댓글입니다
인연이란 우연히 오기도 하더군요.
저도 오랜 블로그 생활에서 친구들을 많이 얻었지요.
서로 통한다는것, 그것 하나로도 우정이 쌓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