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

소나무 2021. 3. 19. 11:49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뜰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그림자 꽃도 함께 피었습니다.

굳이 글로 말하지 않아도.......

 

 

매화나무의 그림자가 예술입니다.
남다른 시선의 작품이내요.
매화도 이 집이 화가가 살고 있는 집인줄 아네요.
"쥔장! 내가 그린 매화랑 누가 잘 그리나 겨뤄봅시다!"
ㅋㅋㅋ
그림자 꽃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그 아름다움을 잡으셨네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날이네요.
아름다운 봄,
만끽하시는 날 되십시오
고운 주말 되시구요.
매화가지가 창으로 보이나 봅니다.
얼마나 예쁠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매화낭구와
매화꽃
그리고 하이얀 벽
그리고 보태어 봄날의 맑은 햇살이 어우러지니
매화를 품은 한폭의 수묵화가 탄생하는군요

마치
의로움으로 이루어진
백년절친의 모습처럼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안녕하세요. 소나무님
그림자로보는 매화도 매우
예쁜 느낌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매화나무 자체가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