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풍경

소나무 2021. 5. 11. 13:28

 

붓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미리 핀 금낭화는 이미 저물어 가고, 연못가 노랑꽃창포가 갓 피기 시작합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우산 쓰고 연못가를 서성거리기도 하고 붓꽃에 맺힌 물방울을 가만히 들여다 보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그러하겠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풍경으로 다가오기에, 이 순간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붓꽃이 피기 시작하고 금낭화가 지고 있습니다.

오두막 화실에 봄비가 내립니다

 

박영오 글과 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
이쁘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 하세요. 소나무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라빛갈 붓꽃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각종 꽃들이 만발한 별천지로군요.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