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

소나무 2021. 12. 23. 13:19

 

 

 

 

2021년 12월 22일,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날입니다.

달리 말하면 내일부터는 낮이 조금씩 더 길어진다는 뜻일 테지요.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순환하는 자연이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듯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점이고, 새로운 희망이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가 아닐까요?

삶도 그러하겠지요.

희로애락이 계절처럼 그렇게 반복해서 오고 가는 것이 아닐까요?


동짓날 밤입니다.

내일부터는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는, 하늘의 선물인 햇볕이 한 뼘씩 길어집니다.

기쁨도 행복도 그렇게 한뼘씩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2021년 동짓날 박영오 글 사진

 

 

 

동지날 눈 내리는 이군요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나이는 먹기 싫어도 팥죽은
먹었습니다. 이제 해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 지겠지요.

메리크리스마스!
정말 그림 같은 세상에서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형제자매들의 도움으로 김장축제가 벌어졌습니다.
배추가 김치가 되기까지는 수도 없이 손이가야 함을
성탄휴일에 직접 체험하며 추운 겨울을 편안하게 먹는
한국인의 대표 음식 김치 그 효능처럼 암 예방 혈액,
당뇨, 위장병 치료에도 좋다는 김장김치 저장성이 양호해
오래 두고 먹어도 탈이 없는 한국인의 역사적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