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오두막 편지

소나무 2022. 6. 5. 06:59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 짧은 말을 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그리고 이 말은 더욱 어렵고 쑥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6월 초순 박영오 글 사진)

누군가가 명치끝에 걸려 아프게 매달려 있나요
그럴 때면 저는 목욕탕에서 손빨래를 합니다.
부글부글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미움과 서운함을
박박 문지르거나 발로 밟아 깨끗이 헹구어 널면
마음도 뽀송뽀송 맑아지며 시원해지기 때문입니다.
철이 든다는 거... 생각해보니
할 수 있는 말인데 잘하지 못하고
살아온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철이 든다는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는것이지요

누가 뭐라하여도
세상은 나로부터의 출발이니까요

해서
나를 올바로 세우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가족을 살펴갈제

진정
철이 들었다 할겝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가뭄을 딛고 열린 열매가 가장 맛좋은 것이 되듯이
비가 온 뒤 개인 하늘이 그렇게 파랗고 깨끗하듯이
먼저 고난과 괴로움을 겪은 사람은 마지막 결실의
기쁨이 더욱 크다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힘이 납니다.
태양이 가까이 있듯 희망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고은글과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사람은 꿈은 꾸기도 하지만 갖기도 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무언가에 영향을 받은 결과물이지만,
꿈을 갖는 것은 자신의 의식에서 능동저인 시발점입니다.
좋은 꿈은 클수록 좋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 사람은 절반 이상을 이룬 셈으로
지난 6월까지 즉 반년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새로운 달,
7월은 결실로 영글어 가도록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