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의 산행

산이 좋아 산을 찾아 산에 마음을 두어....

배태망설 종주 (배방산-태화산-태학산-망경산-설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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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縱走] /종주산행

2014. 3. 10.

 

 

 

배태망설 종주

-(배방산-태화산-태학산-망경산-설화산)-

 

 

날짜: 2014.03.08 (토)

 

산행 코스: 아산 동천교회 -> 배방산성 안내문 -> 배방산 -> 카터로 고개(솔치 고개) -> 태화산 -> 태학산 -> 태화산 -> 백련사 -> 넋티고개

               -> 망경산 -> 망경산 삼거리 -> 절골 임도 -> 자연보호 간판 -> 애기봉 -> 작은봉 -> 설화산 -> 초원 아파트 102동

 

산행 거리: 21 km 내외

 

산행 시간 : 9시간 51분 (점심식사.휴식 시간 포함)        

 

 

산행기점 차량주차 주소: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037번지 (아산 동천교회)

 

 

산행 분류: 종주 

 

 

산행 속도: 천천히.. 먹고.. 마시고.. 쉬고.. 빠르게..

산행 날씨: 오전 -> 맑음 / 오후 -> 맑음

 

 

산행 참가자: [대전] 여행과산행 소속 6명

                  (온새미로 , 풀때기 , 뚜벅이 , 백장미 , 마음의향기 , 하늘바라기)

 

 

회비: 1만원(뒤풀이 비용 1만원 별도)

 

뒤풀이 장소: 와구아구

뒤풀이 메뉴: 해물찜

주소: 대전 서구 괴정동 10-8 ( 대전 서구 계룡로546번길 10 )

 

 

주관자: 풀때기

 

 

일정

 

탄방역                AM 06:00

아산 동천교회      AM 07:24

산행 시작            AM 07:28

배방산성 안내문   AM 07:51

배방산                AM 08:25

카터로 고개         AM 09:08

삼각봉 쉼터         AM 09:47

제 1 헬기장          AM 10:02

제 2 헬기장          AM 10:22

제 3 헬기장          AM 10:29

태화산                AM 10:31

태학산                AM 10:43

백련사                AM 11:31

넋티고개             AM 11:40

망경산                PM 12:33

점심식사             PM 12:40

점심식사 종료      PM 01:35

망경산 삼거리      PM 02:01

절골 임도(원두막) PM 02:15

자연보호 간판      PM 03:13

애기봉                PM 03:52

작은봉                PM 03:58

설화산                PM 04:25

하산 시작            PM 04:44

초원아파트 102동  PM 05:17

하산 완료            PM 05:19

아산 동천교회      PM 05:46

탄방역                PM 07:20

 

 

배방산 (排芳山) 361M

 

전설에 의하면 백제 개로왕 원년(445)에 공수라는 칠순노인이 성배와 성방이라는 쌍둥이 남매를 데리고 있었는데, 성배가 성방에게 무릎을 꿇었다해서 두 남매의 이름을 따서 배방산 복부성(伏俯城)이라 했다고 한다. 또 형태가 솥을 엎어놓은 모양이어서 복부성(伏釜城)이라고도 한다

 

[출처]

문화재청

 

 

태학산(泰鶴山) 455M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의 풍세면과 광덕면, 그리고 아산시 배방면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55m). 산 동쪽 기슭에 태학사가 있고, 아산시 배방면 쪽에는 호서대학교 제2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대학산에 봉수가 있어서 남으로 공주의 쌍령(雙嶺)에 응한다고 하였고, 천안고을 남쪽 18리에 있다고 하였다. 『1872년지방지도』(천안)에 덕흥면과 원일면 사이에 태화산(泰華山)으로 한자를 달리해 나타난다. 『조선지형도』에는 '태화산(太華山)'으로 표기되어 있고 『한국지명총람』에도 '태화산(太華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지명이 언제 태학산으로 바뀌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태학사는 그전에 해선암(海仙庵)이라고 하였으며, 절 뒤에 해선암 마애불(보물 제407호)이 유명하다. 이 불상은 큰 바위에 불상을 조성한 것이다. 신라 흥덕왕 때 진산법사가 광덕사를 세우면서 이 돌부처를 새기게 하였다고 전하나 불상의 형식은 고려 후기의 작품으로 보고 있다.

 

[출처]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태화산(泰華山) 461M

 

태화산 정상석이 있는 자리는 몇년 전만 하더라도 태학산과 망경산 갈림길 표시만 되어 있었는데 2010년 4월~2011년 3월 사이에

아산시에서 태학산-망경산 갈림길 표시 지역에 태화산 정상석을 설치하였다. 과거 태학산과 망경산 갈림길 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

정상석이 생긴 것은 천안시와 아산시가 서로 태학산 정상이 관할구역임을 내세우려는 지역 간의 알력쯤으로 짐작된다.

 

아산시에서 설치한 태화산 정상석이 높이상으로는 정상이고

천안시에서 설치한 태학산 정상석이 문헌에 나오는 정상이다.

 

[출처]

풀때기

 

 

망경산(望京山) 600M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의 광덕면 광덕리와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601m). 전국 여러 곳에 망경산이나 망경대(臺)와 같은 동일한 지명이 분포한다. 고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멀리까지 조망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춘 산들이다. '경(京)'은 한양, 혹은 임금을 상징하여 나라에 상(喪)을 당하면 한양을 향해 망배(望拜)나 망곡(望哭)하던 곳에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이 산에는 다른 전설도 있다. "옛날 이 산 아래 마을에 한씨 처녀와 조도령이 살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어느 해 조도령이 군대에 뽑혀 서울로 올라간 후 3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한처녀가 날마다 넙티고개를 지나 이 산봉우리에 올라 서울 쪽을 바라보다가 그만 애가 타서 죽고 말았다. 그 넋이 꾀꼬리가 되어서 늘 조도령을 못 잊어 '고개 고개 넙티고개, 담배 밭에 조도령'하고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출처]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설화산(雪華山) 441M

 

충청남도 아산시의 송악면 외암리와 배방면 중리, 좌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1872년지방지도』(온양)에 군내면 서쪽에 설화산과 그 북쪽으로 남산사(南山寺)가 나타나 있다. 『조선지형도』에 송악면과 배방면 경계에 설화산이 배방산과 마주하고 있다.

산 모양이 붓끝처럼 생겼으므로 '문필봉(文筆峰)'이라고도 하며, 이 산 아래서 많은 문필가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또 이곳에 칠승팔장(七丞八將-일곱 정승, 여덟 장수)이 나올 명당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몰래 묘를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풍치 좋은 설화산 밑 외암(外岩) 마을은 민속 마을로 널리 알려졌지만, 원래는 '우뚝 솟은 바위'라는 뜻의 '외암(巍巖)'으로서 이곳에 살았던 학자 이간(李柬)의 호라고 한다. '외암'이 뒤에 간편한 '외암(外岩)'으로 글자가 바뀐 것이다.

 

[출처]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배태망설 지도 #1

 

 

 

 

 

 

 

배태망설 지도 #2

 

 

 

 

 

 

 

배태망설 지도 #3

 

 

 

 

 

 

 

스마트폰용 GPS 어플 나들이로 기록한 자료

 

 

 

 

 

 

 

배태망설 종주 참가자 집합장소인 탄방역 1번 출구

 

AM 06:00

 

이곳에 모이기로 한 배태망설 참가자가 모두 모인 후 산행 출발지인 아산 동천교회로 출발..

 

 

 

아산 동천교회 앞 공터

 

AM 07:24

 

뚜벅이님은 저녁에 동창모임이 있다고 하여서 차를 직접 끌고 미리 와 대기하고 계신다.

각자 산행장비를 점검하고 산행 출발 준비를 한다.

 

 

아산 동천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배방산 입구

 

이곳이 배태망설 첫 시작점이다.

 

 

 

 

 

산행 시작

 

AM 07:28

 

 

 

 

 

 

 

 

 

 

 

 

 

나무 계단을 오르고..

 

 

 

 

 

 

 

 

 

 

 

 

 

 

 

 

 

 

 

 

 

 

 

배방산성 안내문

 

AM 07:51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려 개국 공신 유금필 장군에게 명하여

서기 928년에 축조한 산성이라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백제 개로왕 원년(445)에 공수라는 칠순노인이 성배와 성방이라는 쌍둥이 남매를 데리고 있었는데,

성배가 성방에게 무릎을 꿇었다해서 두 남매의 이름을 따서 배방산 복부성(伏俯城)이라 했다고 한다.

또 형태가 솥을 엎어놓은 모양이어서 복부성(伏釜城)이라고도 한다

 

 

 

 

 

 

 

 

 

 

사점死點 (dead point) 극복을 위해 잠시 휴식

 

AM 08:10

 

사점이란..

 

사점死點 (dead point)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몸속에선 산소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우리 몸은 이런 요구에 적응 하기위해 호흡이 증가하고 서서히 열이 나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사점은 우리몸이 평온한 안정 상태에 있다가 증가하는 부하에 마추려는 신체 반응이다.

 

다시말해, 등산이나 조깅등을 시작하면 우리 몸은 증가되는 부하에 적응 할 때 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 까지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호흡이 특히 가쁘고 심장박동이 증가한다.

 

 

 

일단 이 싯점을 넘기면 폐나 심장이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안정상태가 된다.

 

여기를 사점이라 하고 보통 운동 시작후 20분쯤 후에 찾아온다.

 

 

 

산행중 겪는 첫 번째 고통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게 되는데,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은 마치 터질 것 같아진다.

 

 

 

이렇게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산소 부족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사점(死點)이라고 하며,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산행 중 한번 씩은 겪게 된다.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일단 이 싯점을 넘기면 폐나 심장이 변화된 환경에 마추어 안정상태가 된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충분히 하여 신체가 사점을 잘 극복하도륵 해야 한다.

 

 

 

이때 너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이렇게 한 번 사점을 잘 극복하여 페이스를 조절, 신체가 잘 적응되면 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흔히 젊은 남자의 경우 의욕이 앞서 초반에 따른 속도로 산행을 하기 때문에

 

금새 사점에 이르게 되고, 페이스 조절을 못하여 무산소 운동상태가 지속되면서 녹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여자들은 사점을 느끼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신체에는 더 많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산행중에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코의 호흡만으로는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안정시 1분 동안 마시는 공기의 양은 10리터 정도이지만, 산행 중에는 1분에 약 150리터까지도 공기를 마셔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1분당 코로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의 최대량은 57리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숨이 차오르는데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코와 입으로 필요한 만큼 충분한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이 지치지 않는 요령이다.

 

 

배방산 정상이 보이기 시작.

 

 

 

 

 

 

 

우측으로는 배방산 다음으로 태화산-태학산을 거쳐 올라가야 할 망경산이 보인다.

 

 

 

 

 

 

 

 

 

 

 

 

 

 

 

배방산 정상 도착 361M

 

AM 08:25

 

 

 

 

 

 

 

 

 

 

 

 

 

 

 

 

 

 

 

 

 

(좌측부터~) -->  풀때기,마음의향기,백장미,하늘바라기,온새미로,뚜벅이

 

 

 

 

 

 

 

배방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남쪽 방향으로 태화산(태학산)을 거쳐 올라가야 할 망경산이 보인다.

 

 

 

 

 

 

 

 

 

 

 

 

 

서쪽 방향으로는 망경산 다음으로 오를 설화산도 보인다.

 

 

 

 

 

 

 

배방산 정상에서 간식을 먹으며 길게 휴식을 취한다.

 

 

 

 

 

 

 

충분히 쉰 다음 출발하려는 찰나에 아산의 00동 신협 직원들이 신협 홍보 겸 해서 우리 배태망설 종주팀에게

커피를 한잔씩 주길래 그들의 호의에 감사함의 표시로 커피를 맛있게 마셔주다. 

 

 

 

 

 

 

출발

 

AM 08:55

 

 

 

 

 

 

 

 

 

 

 

 

 

카터로고개(솔치고개)로 내려가는 중 바라본 넘어가야 할 산능선

 

 

 

 

 

 

 

 

 

 

 

 

 

 

 

카터로고개(솔치고개)

 

AM 09:08

 

안내판에는 카터로 고개로 쓰여 있고 산행지도에는 솔치 고개라고 쓰여 있다.

 

 

 

 

 

 

 

 

 

 

 

 

 

 

 

 

 

 

 

삼각봉 쉼터

 

AM 09:47

 

 

 

 

 

삼각봉 쉼터 부근에서 바라본 서쪽 방향 조망

 

망경산과 설화산의 능선이 보인다.

 

 

 

 

 

 

 

 

 

 

 

 

 

넘어가야 할 능선

 

 

 

 

 

 

 

 

 

 

 

 

 

 

 

북쪽 방향 조망

 

 

 

 

 

 

 

 

 

 

 

 

 

 

 

제 1 헬기장

 

AM 09:55

 

 

 

 

 

 

 

 

 

 

 

 

 

376M 쉼터

 

AM 10:02

 

 

 

 

 

376M 쉼터에서 바라본 동쪽 방향 조망

 

 

 

 

 

 

 

뒤를 바라보며..

 

 

 

 

 

 

 

넋티고개 방향 조망

 

 

 

 

 

 

 

 

 

 

 

 

 

 

 

제 2 헬기장

 

AM 10:22

 

 

 

 

 

제 3 헬기장

 

AM 10:29

 

 

 

 

 

태화산(태학산) 정상 461M

 

AM 10:31

 

태화산 정상석이 있는 자리는 몇년 전만 하더라도 태학산과 망경산 갈림길 표시만 되어 있었는데

2010년 4월~2011년 3월 사이에 아산시에서 태학산-망경산 갈림길 표시 지역인 이곳에 태화산 정상석을 설치하였다.

 

이곳에 어느날 갑자기 정상석이 생긴 이유는 천안시와 아산시가 서로 태학산 정상이 자신들의 관할구역임을 내세우려는

지역 간의 알력 쯤으로 짐작된다.

 

아산시에서 설치한 태화산(태학산) 정상석이 높이상으로는 정상이고

천안시에서 설치한 태학산(태화산) 정상석이 문헌에 나오는 정상이다.

 

조선시대의 문헌들을 보면 이 산의 지명을 태화산과 태학산을 모두 사용하였다.

태화산과 태학산은 정상석이 별개로 있는 2개의 산이지만 문헌으로만 보자면 2개의 산은 같은 1개의 산으로 보는게 맞다고 본다. 

 

 

기념촬영

 

 

 

 

 

 

 

태화산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 동쪽 방향으로 200M 정도 진행하면 나오는 정자

 

이곳에 태학산 정상석이 있다.

 

AM 10:43

 

 

 

태학산 삼각점

 

 

 

 

 

 

 

태학산(태화산) 정상석 455M

 

 

 

 

 

 

 

정자에서 조망 감상

 

 

 

 

 

 

 

 

 

 

 

 

 

 

 

 

 

 

 

 

 

 

 

다시 태화산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와서 배태망설 진행..

 

 

 

 

 

 

 

 

 

 

 

 

 

 

 

 

 

 

 

 

 

 

 

 

 

 

 

 

 

 

 

커다란 바위 틈새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신기해서 찍어보다.

 

 

 

 

 

 

 

 

 

 

 

 

 

넋티고개로 향하는 중 바라본 망경산

 

 

 

 

 

 

 

백련사

 

PM 11:31

 

 

 

 

 

힘이 넘치는 배태망설 종주팀

 

사진상 안 보이지만 하늘바라기님 뒤에 있는 백장미님은 종주가 쉬운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걷고 계신다.

 

 

 

 

 

넋티고개

 

AM 11:40

 

도로를 건너 진행

 

 

 

 

 

 

 

 

 

 

 

 

 

 

 

 

 

 

 

망경산을 향하여 오르기 시작하다.

 

배태망설 종주 중에 가장 힘이 드는 구간이다.

 

 

 

 

 

 

 

 

 

 

 

 

 

 

 

 

 

 

 

 

 

 

 

 

 

 

 

 

 

묘에서 사점 조절을 위해 잠시 휴식

 

 

 

 

 

 

 

다시 오르고...

 

 

 

 

 

 

 

 

 

 

 

 

 

 

 

급경사 오르막

 

 

 

 

 

 

 

정상 직전

 

 

 

 

 

 

 

본인의 뒤에 바짝 붙어 오시는 온새미로님

 

체력이 강인하시다.

 

 

 

 

 

망경산 정상 600M

 

PM 12:33

 

전국 여러 곳에 망경산이나 망경대(臺)와 같은 동일한 지명이 분포한다.

고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멀리까지 조망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춘 산들이다.

경(京)'은 한양, 혹은 임금을 상징하여 나라에 상(喪)을 당하면 한양을 향해 망배(望拜)나 망곡(望哭)하던 곳에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이 산에는 전설이 있다. 옛날 이 산 아래 마을에 한씨 처녀와 조도령이 살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어느 해 조도령이 군대에 뽑혀 서울로 올라간 후 3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므로 한처녀가 날마다 넙티고개를 지나

이 산봉우리에 올라 서울 쪽을 바라보다가 그만 애가 타서 죽고 말았다.

 

그 넋이 꾀꼬리가 되어서 늘 조도령을 못 잊어 '고개 고개 넙티고개, 담배 밭에 조도령'하고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망경산 정상 기념촬영

 

 

 

 

 

 

 

 

 

 

 

 

 

 

 

망경산 정상의 헬기장

 

 

 

 

 

 

 

망경산 정상에서 배태망설 종주 길을 바라보다.

 

망경산 다음으로 올라야 할 네번째 산인 설화산..

 

 

 

 

 

 

 

 

 

 

 

 

 

배태망설 첫번째 산인 배방산

 

 

 

 

 

 

 

조망을 감상하며 점심식사를 하다.

 

PM 12:40

 

 

 

 

 

점심식사 후 출발

 

PM 01:35

 

 

 

 

 

 

 

 

 

 

 

 

 

 

 

 

 

 

 

 

 

망경산 삼거리

 

PM 02:01

 

 

 

 

 

 

 

 

 

 

 

 

 

절골 임도

 

PM 02:15

 

 

 

 

 

절골 임도 오두막에서 잠시 휴식

 

 

 

 

 

 

 

 

 

 

 

 

 

 

 

 

 

 

 

 

 

 

 

이정표

 

 

 

 

 

 

 

 

 

 

 

 

 

 

 

멧돼지가 묘를 파헤쳐 엉망이 된 지점에서 휴식

 

 

 

 

 

 

자연보호 간판

 

PM 03:13

 

 

 

 

 

 

 

 

 

 

 

 

 

 

 

 

 

 

 

 

 

애기봉 정상에서 바라본 작은봉

 

PM 03:52

 

 

 

 

 

작은봉 정상

 

PM 03:58

 

 

 

 

 

작은봉 정상에서 방울토마토 섭취

 

 

 

 

 

 

 

 

 

 

 

 

 

 

 

 

 

 

 

 

 

 

 

 

 

 

 

 

 

 

 

설화산을 오르는 마지막 가파른 구간

 

 

 

 

 

 

 

 

 

 

 

 

 

 

 

설화산 정상 도착

 

PM 04:25

 

 

 

 

 

설화산 정상에 설치된 태극기

 

설화산은 산 모양이 붓끝처럼 생겼으므로 '문필봉(文筆峰)'이라고도 하며, 이 산 아래서 많은 문필가가 배출되었다고 한다.

또 이곳에 칠승팔장(七丞八將-일곱 정승, 여덟 장수)이 나올 명당이 있다 하여 예로부터 몰래 묘를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기념촬영

 

(배방산)(태화산-태학산)(망경산)(설화산) 4개의 산을 모두 오르다.

 

 

 

 

 

 

 

 

 

 

 

 

 

 

 

 

 

 

 

 

 

 

 

 

 

 

 

 

 

 

 

 

 

 

 

 

 

4년 전 배태망설 종주를 하며 오른 설화산 정상에서 그때 당시 찍은 모습을 재현하며.. 

그 당시보다 살이 6kg나 쪄서 힘들다.. ㅎㅎ

 

 

 

 

 

설화산 정상 조망

 

지나온 배태망설 종주길을 표시해 보다.

 

 

 

 

 

 

 

 

 

 

 

 

 

 

초원 아파트 방향으로 하산

 

PM 04:44

 

 

 

 

 

 

 

 

 

 

 

 

 

 

 

 

 

 

 

 

 

 

 

 

 

 

 

 

 

 

 

 

 

 

 

 

 

 

 

 

 

 

 

 

 

초원 아파트 102동 방향으로 내려선다.

 

 

 

 

 

 

 

 

 

 

 

 

 

 

 

배태망설 마지막 지점인 초원아파트 102동 옆 지도 안내도와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정확히 하산완료

 

PM 05:19

 

단 한번의 알바(길을 헤매다)도 없이 배태망설 종주를 끝내게 되어 기쁘다.

 

 

 

기념촬영

 

배태망설 종주팀 6명의 도전자 모두 끝까지 완주.. 축하드립니다.

 

 

 

 

 

차량회수를 위해 농로길로 걸어서 원점회귀

 

초원아파트 102동에서 농로길을 통해 아산 동천교회까지 2km 거리 25분 소요 

(농로길은 차가 지나갈 수 없어 택시를 타면 많은 거리를 꽤 돌아서 간다고 한다.)

 

 

 

아산 동천교회 도착

 

PM 05:46

 

뚜벅이님은 동창모임으로 인해 고향으로 바로 내려가시고 남은 일행들은 대전으로 내려와 뒤풀이를 하기로 한다.

 

 

 

뒤풀이 장소는 탄방역 부근 괴정동에 있는 와구아구

 

PM 07:20

 

 

 

 

 

해물찜을 먹으며 하루를 마감하다.

 

 

배태망설 종주팀 수고하셨습니다.

 

종주는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