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장수 왕서방 이야기! 종합침구 코코하우스!

이장, 저장, 환장하게 싸돌아 다니는 비단장수 왕서방

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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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태백 맛집 기행 - 황지 자유시장 장칼국수, 통리 5일장 통리반점 대게 짬뽕

6월, 이날 밤, 태백은 좀 서늘하더군 여기가 해발고도 일천 미터 육박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밤에는 서늘한 거지 그래서 그런지 방도 따끈따끈하니 불을 확실하게 넣어 놨더군 그런데 자다가 몇번을 깨어났어 방이 너무 더웠기 때문이었지 너무 더워서 견딜수가 없었던 거야 그래서 자다 말고 벌떡 일어나 찬물로 샤워를 하고 다시 들어와서 소맥 한잔 ㅋ ~ 다음날 아침 식사할 곳을 찾아 태백 황지 자유시장으로 온 거야 6월, 슬슬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긴 하지만 해발 일천 미터 고지의 태백은 그래도 서늘했지 그래서 시장 국밥집에 가서 따끈한 국밥이나 한 그릇 먹으려고 시장 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 중... 시장 골목을 돌고 돌다 보니 제유소 골목이 나오더군 신진 제유소, 경북 제유소, 서울 제유소라고... 아... ..

1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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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왕의 전국 장터 이야기 태백 5일장 통리 장날, 장터서 확실히 놀아보기! 근데 요게 통리 10일장?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들은 2018년 5월 15일에 촬영했던 사진들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작년 다음 블로그 개편 당시, 포스트가 일그러져 있는 것을 발견, 다시 업그레이드하며 올린 포스트입니다 5월 15일 통리 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통리역으로 향하는데 ㅎㅎ 이건 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통리장이 서고 있는 거 아니겠어? 올타꾸나 이때다! 통리 막걸리나 마시러 가보자! 하고선 길게 늘어선 난전을 지나 통리역까지 왔는데 오익? 통리 장날인데도 통리역에 왜?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건데? 예전에 통리 장날이면 통리역은 늘 장터를 오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이 되곤 했었어 그런데 이날은 장날인데도 쥐 죽은 듯 고요한 거 있지? 아하! 그렇지! 통리역이 폐역이 되었지! 2012년 솔안터널이 개통되면서 폐역이 된..

0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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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왕의 전국 장터 이야기 조미미의 간월도 갯마을과 서산 동부전통시장 서해 수산, 유진 맛집 꽃게탕

이제 서산 AB 지구 간척사업이 완공된지도 어언 25년! 하지만 아직도 서산 갯마을 아낙과 할머니들은 10분의 1도 안되게 줄어버린 이 갯벌에서 저렇게 굴이나 바지락 잡이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갯벌에서 바지락을 채취한 서산 갯마을 아낙이 서산 A지구 방조제를 힘겹게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저 방조제 위엔 위험하니 주의하라는 표지판과 함께 밧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저 서산 갯마을 아낙은 머리에 바지락 한 짐, 양손엔 바구니와 갈고리가 들려 있기 때문에 저 주의표시 밧줄 앞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그때 내가 달려가서 저 밧줄을 아래로 꾹 누루고 있었더니 저 서산 갯마을 아낙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간월도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수 조미미가 80년대 불렀던 노래, 서산 갯마을 굴을 따랴 ~ 전복을 따..

05 2021년 09월

05

집떠나 길 위에서 발 가는 대로 고흥 여행! 천등산 계곡 철쭉공원 산행,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고흥군 풍양면은 고흥 반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로서 고흥의 명산 천등산 아랫자락에 위치해 있다 천등산 철쭉공원으로 오르는 산행길은 도화면에서 오르는 길이 있고 또 풍양면 풍남항 마을에서 오르는 길이 있고 또 여기 풍양면 사동 저수지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이날 우리는 풍양 사동 저수지에서 천등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을 선택했다 사동 저수지는 천등산에서 곧장 흘러내리는 물을 가두어 두는 저수지다 이곳은 낚시 금지구역인 동시에 1년 중 찾는 사람도 거의 없어 물은 그야말로 1 급수 중의 1 급수를 자랑한다 천등산 산자락에 자리 잡은 하늘 호수라 불러주고 싶을 정도로..... 천등산 산행은 풍양면 사동마을에서 시작되는데 정상까지의 거리는 약 6Km 정도의 거리다 또 천등산 정상에서 도화면까지의 거리도 약..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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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여수 고흥간 연륙 연도교 여행! 낭도 민박,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배편 시간표

7월 23일.... 작렬하는 햇볕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아스팔트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7월 어느 날, 여수 고흥 간 연륙 연도교를 건너 여수까지 가보려고 길을 나섰다 적금도는 고흥군 영남면과 가까이 있지만 행정구역은 여수시로 들어간다 고흥 우두항에서 팔영 대교만 건너오면 바로 여수다 여수 적금도 면적은 가로 약 2Km, 세로 약 300m의 작은 섬이다 하지만 가구수는 약 70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120 여 명이나 된다 하지만 섬에는 민박이나 펜션 식당 마을 슈퍼 같은 편의 시설은 없다 있다면 지금 비단왕 백토마가 서 있는 적금도(적금리) 휴게소가 적금도 편의시설의 모든 것이다 고흥군 영남면 우두 해수욕장과 여수시 적금도 휴게소를 연결시키는 팔영 대교는 2016년 12월 말에 개통된 연륙교이다 그..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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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 길 위에서 여수 섬여행 -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배 시간표, 고흥만 바닷가 포장마차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은 여수 백야도와 여수항, 그리고 둔병도, 조발도 등 여수의 섬들을 운항하던 터미널이었다 하지만 2020년 여수, 고흥 간 연륙 연도교가 개통되자 그 기능이 많이 축소되었다 지금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운항하고 있는 섬은 상화도와 하화도 정도만 운항하고 있는 듯했다 이제 여수항과 여수 근처의 섬들은 운항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낭도 근처의 섬들은 운항하고 있었다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배편으로 가려면 우선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로 와야 한다 배 시간표를 보니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하루 두 차례 정도 운항한다 여수 사도는 낭도 바로 옆에 있는 인구 40여 명의 아주 작은 섬이고 상화도는 상주하는 주민이 약 70여 명 정도.... 하화도 역시 지금 현재 약 ..

30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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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고흥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 퍼스트 퀸호 거문도 배 시간표, 금산식당 아침

언제부터인가 고흥 녹동항에만 오면 여객선 터미널에서 서성이는 버릇이 생겼다 배를 타고 어느 섬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왠지 터미널에서 제주도와 거문도 가는 여객선만 보면 마음이 설렌다 섭씨 35도를 웃도는 7월 22일... 이렇게 폭염이 연일 계속 이어지고 있는 날은 배 갑판에 있으면 시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바닷물 수온도 후끈하게 달아 올라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뜨끈 뜨근한 바람이 불어온다 그야말로 한증막이 따로 없다 선실 안으로 들어가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으면 더위에 지쳐 그만 넉 아웃되기 십상이다 여기서 배 시간표나 보아 두었다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 전남의 낙도 오지 섬 여행이나 해봐야지 고흥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은 제주항과 성산포항을 운항하는 아리온 제주호와 선라이즈 제주호가 운항되..

30 2021년 08월

30

비단장수 방랑기 전남 섬여행! 봉래초등학교 사양도 분교, 고흥 나로도 회센터 진보각 병어회

섭씨 35도를 웃도는 7월의 어느 날... 아침부터 태양이 발작을 일으키니 아스팔트는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가로수는 머리를 풀어헤친 체 빈혈을 일으키며 거꾸러지고 있었다 매미는 발악적으로 발악 발악 소리 지르고 사람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다 여름의 한 낮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로 환장하게 돌아다니고 거리는 모두 피난 떠난 도시처럼 텅 비어 있어 한산하다 못해 스산하기까지 하다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서 하룻밤 밤이면 더위에 허덕이며 잠을 설치고 밤바람에 밀려오는 파도의 철썩거리도 소리도 들린다 낡은 가방 속에 암장된 체 숨 죽이던 지난날의 편지 한 통 서륵서륵 기어 나와 바닥에 거꾸러진다 철퍼덕 ~~ 아침에 녹동 주공 아파트 잠자리에서 일어나 길을 나섰다 목적지를 딱히 정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녹동..

25 2021년 08월

25

집떠나 길 위에서 고흥 시산도 봉오산서 본 낙도 오지 섬, 여수 초도, 손죽도, 광도, 소거문도

시산 페리호가 고흥 거금도 오천항 선착장에서 시산도 도선장까지 오는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거금도 오천항 선착장에서 시산도 도선장까지 거리는 약 6Km 정도..... 시산 페리호가 시속 약 10Km의 속도로 달린 것 같았다 7월 22일 수요일..... 한참 휴가 절정기인 이날, 배에 탄 사람들은 7~8명 정도였다 섬 주민들 4명,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는 청년 1명, 그리고 고흥 녹동에 사는 친구와 나.... 이렇게 7~8명뿐이었다 시산 페리호 승선 요금은 1천 원..... 7~8명 운임 다해봐야 7~8천 원이다 그 7~8천 원 운임에 이렇게 큰 배가 운항을 하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참 멋진 나라다 ㅎ 배에서 내릴 때 선장에게 "요금 받으셔야죠?" 이렇게 말했더니 "이따가 오천항으로 갈..

24 2021년 08월

24

테마가 있는 여행 고흥 오지 섬, 시산도에 상륙한 거금도 멧돼지와 녹동 초등학교 시산 분교장

국도 27호선은 군산에서 고흥군 거금도 오천항까지 이어진 170Km의 포장도로다 고흥 - 군산 간 도로라고도 하는데 고흥군 거금도 오천항을 기점으로 고흥 녹동에서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보성 별교 - 순천 주암면 - 곡성군 - 순창군 - 임실군 운암면 - 서전주 - 삼례읍 그리고 익산시를 지나 군산으로 들어가는 170Km의 국도를 27호선이라 한다 거금도 오천항 마을 앞을 지나는 이 도로가 언제부터 국도 27호선 시발점이 되었는지 몰라도 아마도 2009년 고흥반도와 소록도를 잇는 소록대교가 개통되고 2011년 말경, 소록도와 거금도를 연결하는 거금대교가 개통되고 난 후 국도 27호선 종점 마을이자 시발점인 마을이 되지 않았을까? 거금도 오천항서 바라보니 섬 세 개가 겹쳐져 보인다 모녀도와 독도, 그리고 시산..

2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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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전남 낙도 오지 섬여행! 고흥 거금도 오천항 시산 페리호, 시산도 민박 펜션 식당

7월 22일, 목요일 섭씨 35도를 웃도는 가마솥 찜통더위가 며칠간 기승을 부리고 있던 날 고흥 녹동에 사는 친구와 함께 낙도 오지 섬, 시산도에 가려고 거금도 오천항에 도착했다 오천항 도착 당시 때마침 시산 페리호 배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는 거 아닌가? 하지만 시산 페리호 승선 대기소에 대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천항 승선 대기소는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무더운 여름 한낮에 들어갔다가는 바베큐 되어 나오기 십상이다 그래도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오천항에서 시산도 가는 배 시간과 시산도에서 오천항으로 나오는 배 시간은 알아봐야 하니까... 하지만 승선 대기소에는 배 시간이 붙어 있지 않았다 이런 젠장!! 선착장 승선 대기소에 시산도 배 시간이 없다니... 시산도에서 나오는 배가 몇 시인지 몰..

22 2021년 08월

22

테마가 있는 여행 완도 섬여행! 낭만의 섬 고흥 연홍도 배편, 신비의 섬 완도 금당도 해금강

고흥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를 건너고 거금대교를 건너 거금 휴게소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더니 바로 연홍도가 보였다 고흥 녹동항에서 신양 선착장까지의 거리는 약 10Km, 그리 멀지 않은 거리다 이곳은 연홍도와 마주 보고 있는 거금도 신양 선착장인데 작년에 없었던 주차장이 보인다 그동안 고흥 연홍도 미술관이 유명세를 타고 있었나 보다 하지만 이날 여기를 찾은 사람은 고흥 녹동에 사는 친구와 나.... 이렇게 딱 둘 뿐이었다 한참 휴가 절정기인 7월 21일..... 한참 여행객들이 들락거려야 할 연홍도 선착장은 그야말로 고요 적막 속에 잠겨 있었다 연홍도 가는 거금도 신양 선착장에는 민박집 세 곳이 있었지만 모두 이렇게 고요 속에 침묵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선착장에는 연홍도를 오가는 배도 보이지 않았다 코로나가..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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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전남 고흥 여행! 거금도 해양낚시공원 펜션, 소록도 한센인, 거금도 휴게소

7월 21일, 고흥 녹동항에 사는 침구와 함께 또 길을 나섰다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 부근 금산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바로 소록대교와 거금대교를 건너 거금도 휴게소에 도착했다 거금도는 이번이 한 십여 차례 정도는 다녀간 것 같다 고흥 녹동항으로 이사 간 친구를 가끔 찾아가다 보니... 거금대교는 소록도와 거금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2,028m의 대교로서 2011년 12월에 완공되었다 그리고 소록대교는 녹동항과 소록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1,160m의 대교로서 거금 대교보다 3년 앞선 2008년 6월에 완공되었다 지금 현재 소록도에 거주하는 주민은 약 700백 명 정도,,, 한센병 환자와 소록도 출장소, 그리고 국립 소록도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및 그 가족이 대부분이다 그중 원래 주민인 한센인들은 약 500백 ..

2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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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나 길 위에서 코로나 확산, 적막한 고흥 거금도 금진항 유람선, 거금대교 자전거 도로

7월 21일 섭씨 35도를 웃도는 무척 무더운 날씨였다 아침부터 눅눅하고 뜨끈 뜨근한 훈증기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아침 시간... 그래도 떠나야 하겠기에 나는 고흥 녹동항 주공 아파트에서 행장을 차리기 시작했다 이른 본 녹동 친구가 묻는다 "오늘은 어디로 가려고?" "거금도 오천항서 배 타고 시산도나 가 보려고..." "시산도? 거기 볼 거 하나도 없는 섬인데..." "그래도 나는 그게 좋더라! 아무것도 볼 거 없는 거... 그게 바로 볼거리여!" 이리하여 녹동 친구와 나는 거금도 오천항으로 향하다가 잠시 들려본 거금도 금진항이었다 금진항은 거금도 중에서도 낚시터로 아주 유명한 항구이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코로나 확산 여파 때문..

1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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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장수 방랑기 선라이즈 제주호, 고흥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 시간표(거문도,제주도 차량 선적비용)

고흥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은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2010년도에 완공되었다 부근 바다를 모두 매립해서 엄청난 바다를 육지로 만들었다 녹동항에서 제주까지 출항하는 배는 아리온 제주호와 선라이즈 제주호가 있는데 아리온 제주호는 3년 전에 첫 취항을 했고 선라이즈 제주호는 올해 첫 취항을 했다 그리고 거문도, 손죽도, 초도 등을 운항하는 퍼스트 퀸호와 쓰리 아일랜드호, 평화 페리호 등이 운항된다 이중 퍼스트 퀸호는 올해 첫 취항한 여객선으로 녹동항에서 거문도까지 단 1시간 만에 주파를 한다는 쾌속선이다 그러면 고흥 녹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제주, 거문도 등을 운항하는 배 시간과 차량 선적 비용을 알아보도록 해볼까 한다 거문도 가는 여객선, 쓰리 아일랜드호와 퍼스트 퀸호는 이곳에서 승선하는 것이 아니..

15 2021년 08월

15

집떠나 길 위에서 전남 고흥 차박여행! 적금도 팔영대교, 팔영산 해창만 오토캠핑장, 거금대교

고흥군 영남면 우두 해수욕장과 여수시 적금도를 연결시키는 팔영 대교는 2016년 12월 말에 개통된 연륙교이다 그러니까 개통된 지 이제 5년 정도 된 대교로서 고흥과 여수를 쉽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는 이 대교가 여수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5년 동안 여수까지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작년 2020년 2월 말경, 여수까지 5개 대교가 완전 개통되었다 여수 고흥 간 연륙 연도교라고... 이제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2시간 걸리던 거리를 30분으로 단축시켜 놓은 것이다 지금 비단 왕 차가 서 있는 곳은 여수 적금도 휴게소 주차장이고 앞에 보이는 팔영 대교를 건너면 고흥군 영남면 우두 해수욕장과 우두항이다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팔영 대교가 막 개통되던 2017년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