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시사

도토리 깍지 2021. 9. 15. 09:33

 

 

매장에서 밀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 사진=연합뉴스 

 

 

 

 

 

 

사진=GS리테일)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주류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 ©이마트]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혼자서 추석을 보낼 계획인 일명 '혼추족'들을 위한

명절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차례음식 대신 편의점 도시락"..급증한 '혼추족', 명절 新풍속도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 중인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오는 추석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심해 고향에 내려가길 포기한 것이다.

 

박씨는 “백신 접종 일정도 있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 한다”라면서 “연휴 기간 아무래도 집에만 있다 보니 배달음식이나 편의점 도시락을 즐겨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통가가 코로나19 여파로 고향을 찾는 대신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차례상 가정간편식(HMR)부터 스테이크와 와인 등 고급 음식 밀키트(간편 요리 세트)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 지갑을 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랜선 맛 기행’ 기획전을 열고 전국 맛집과 연계한 밀키트와 지역 특산물 등 30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맛집 메뉴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롯데온은 설명했다.

롯데온 지난달 밀키트 매출은 지난해 대비 208% 늘었다.

 

롯데온 측은 “이번 추석도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절이면 고향을 찾아가 먹었던 현지 맛집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맛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전국의 특별한 음식을 모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소포장 스테이크와 고급 와인을 준비하며 혼추족을 겨냥하고 있다.

귀향 대신 집에서 술과 육류를 즐기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와인(51.5%), 스테이크(20.0%), 애플망고‧샤인머스켓(27.0%) 세트 등이 좋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편의점의 추석 기획 도시락 / 사진=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스테이크, 와인, 애플망고 등 이색 품목이 굴비, 한우불고기 등의 매출을 뛰어넘고 있다”며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는 맞춤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이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와인 물량을 늘렸다. 현대백화점의 와인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추석 대비해 5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은 이에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5만~15만원대 와인 선물세트의 비중을 세 배 이상 늘렸으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퍈의점 업계는 다양한 도시락과 간편식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명절 연휴 집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설날 연휴 기간(2월 11~13일)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 간편식(17.7%), 반찬(10.5%), 야채(41.3%), 조미료(14.8) 등의 매출도 뛰었다.

 

세븐일레븐은 추석용 상품으로 한끼연구소 들기름비빔밥, 수리수리술술 모둠전, 수리수리술술 오색잡채 등 3종을 출시했다.

CU 역시 다음 주 혼추족을 위한 '한가위 반찬 한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명절 전용 도시락 '풍성한한가위보내소'를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명절 도시락 '한가위만 같아라 한상차림'을 판매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귀향하지 않는 혼추족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집에서 명절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을 출시하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ist1076@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홈추족이 증가하며 추석 선물세트로 와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와인 매출 비중이 굴비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 [사진=신세계]

 

 

 

 

 

달라진 추석 풍경…'전통주에 갈비' 대신 '와인에 스테이크'로 변화

 

 

 

홈추족 늘며 선물세트 변화…유통가 "마치 휴가철 앞둔 것 같다"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서울 옥수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직장인 전모(36세)씨는 지난 10일 추석 선물세트로 스테이크를 구매했다. 예년 같으면 경북 울산에 계시는 할아버지를 찾아뵙기 위해 과일 세트 등을 구매했을테지만 올해는 집에서 연휴를 보내기로 해서다.

전씨는 "친척들과 모여 명절음식을 먹는 대신 가족들과 조촐히 보내기 위해 주문했다"고 말했다.

 

유통가의 명절 풍경이 바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이른바 '홈추족'이 늘면서다. '나' 또는 '나를 포함한 3~4인 가족'을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늘자 전통적인 선물세트 대신 스테이크와 와인 등이 전면에 등장했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로 '혼추족'이 늘며 '취미생활용품' 또는 '게임' 등을 구매하는 수요도 증가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세트로 샤인머스켓·멜론 등 제철 과일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유명 맛집 세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추이를 살펴본 결과 와인(51.5%), 스테이크(20.0%), 애플망고·샤인머스켓(27.0%)과 같은 이색적인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올랐다.

굴비(9.7%), 축산 전체(6.6%), 청과 전체(4.7%) 등 전통적인 선물세트 실적을 크게 뛰어넘었다.

 

추석 때 선물세트를 들고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 머무르며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와인은 홈추 트렌드의 필수 아이템이 됐다.

와인의 경우 지난해 전체 선물세트 매출 중 11.3%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굴비(6.2%) 매출 비중을 뛰어넘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은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스테이크, 와인, 애플망고 등 이색 품목이 굴비와 한우 불고기 등의 매출을 뛰어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한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도 이색 상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9일부터 돌입한 본판매를 통해 홈추족과 혼추족을 위한 선물세트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7월 29일~9월 5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실제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 견과류와 육포 선물세트 매출은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각각 전년 대비 138.3%, 6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류세트도 138.4% 신장했다.

오직 나만을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취미생활을 즐길만한 제품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비즈공예(149%)와 한지공예(261%) 등 공예품 판매량 매출이 급증했다.

게임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늘며 이마트의 경우 이달 1~6일 게이밍 마우스,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 매출이 각각 26.6%, 7.5% 증가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명절을 대하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휴가철에 판매량이 증가하는 토마호크·티본과 같은 스테이크류, 주류, 취미생활 용품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간편 제수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 ©이마트]

 

 

 

 

코로나 팬데믹에 홈추족·혼추족 '대세'…공략법도 '각양각색'

 

 


[AP신문 = 이주원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석'과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 '홈추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905명을 대상으로 ‘추석 귀성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과반 이상인 51.9%가 고향에 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MZ세대의 2명 중 1명은 집콕 추석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혼추석'과 '홈추석' 소비자를 겨냥한 명절 먹거리 및 마케팅 차별화 전략도 코로나 팬데믹 속 맞이하는 세 번째 명절인 이번 추석을 통해 보다 강화되고 집중되는 모양새다.

 

이마트가 지난해 추석 연휴 전후 일주일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밀키트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올 설에도 이어져 2월 8일부터 14일까지의 밀키트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6.0%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에는 수도권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명절 이후까지 연장되는 만큼, 외식보다는 내식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각종 먹거리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이마트는 '홈추족'을 위한 먹거리 제안을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온가족 먹거리 대전'을 열고 각종 즉석식품, 가정간편식, 신선식품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다양한 품목을 통해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손이 많이 가는 차례 음식을 간편 제수음식으로 대체하는 트렌드도 강해지고 있는 만큼, SSG닷컴과 함께 피코크 제수음식 물량을 10% 가량 확대하고, 22일까지 피코크 40여종에 대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SG닷컴은 이와 별도로 인기 제수음식 릴레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17일까지 ‘집콕족을 위한 추석연휴 먹거리’ 기획전을 열고 새벽배송 인기 제수음식을 특가에 판매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명절&연휴 준비도 SSG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추석준비도 냉동간편식과 함께’도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24 추석 도시락 '한가위만 같아라 한상차림' = ©이마트24]

 

 

 

 

이마트24도 혼추족을 위해 15일부터 10월 초까지 추석 전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명절도시락인 '한가위만 같아라 한상차림'을 출시한다. '한상차림' 도시락은 돼지갈비찜, 잡채, 동그랑땡 등 모듬전, 나물 등 명절음식과 버섯볶음, 김치, 약과 등으로 구성됐다.

명절도시락과 함께 명절음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피코크 모듬전’과 ‘피코크 흰송편 · 모싯잎 송편’도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집에서 와인을 주문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픽업하는 칠성몰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홈추족에게 제안한다.

 

‘스마트오더 서비스’는 롯데칠성음료와 세븐일레븐이 지난 4월 선보인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로, 온라인인 칠성몰에서 와인과 위스키를 주문하고, 세븐일레븐에서 픽업하는 시스템이다.

칠성몰’에 접속한 뒤 편의점픽업 주류제품을 선택하고 수령을 원하는 날짜와 픽업매장을 지정한 뒤 결제하면 된다.

 

이후 고객에게 알림톡이 발송되며 지정된 날짜에 매장에 방문해 예약확인증과 신분증 제시 후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칠성몰 '스마트오더' = ©롯데칠성음료]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한식 밀키트도 혼추족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백설 컵전’은 감자전, 호박전, 김치전 등 4종으로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이다.

 

재료 손질이 필요 없이 물을 부은 뒤 섞어서 프라이팬에 5분만 부치면 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컵 용기 자체를 믹싱볼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용기 내부에 물 붓는 선이 표시돼 물과 반죽 비율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없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굴림만두전골도 밀키트 메뉴도 눈길을 끈다.

만두피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찬 굴림만두에 채선당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육수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알배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쑥갓 등 신선한 야채에 칼국수까지 포함되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매운 양념이 함께 들어있어 선호에 따라 매운 정도를 조절해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귀향하지 않는 혼추족, 홈추족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집에서 명절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및 관련 서비스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며, "유통업계의 혼추족, 홈추족 공략 전략도 더욱 강화되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AP신문 이주원 기자 press@apnews.kr

 

 

 

 

 

 

 

 

신세계푸드 소포장 육류 간편식에 해당하는 '올반x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신세계푸드

 

 

 

 

혼추족·홈추족' 늘자 명절 음식도 1인용 및 가성비 제품으로 변화

 

 

 

[메트로신문] 코로나19로 나홀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일명 '혼추족'이나 외식을 자제하고 가족끼리 연휴를 즐기려는 '홈추족'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최근 1인용 및 소인원에 맞에 명절 음식 제품의 분량을 줄이고 가격은 낮춰 가성비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는 추석을 3주 앞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간편한 조리만으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구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명절 인기 메뉴인 LA갈비, 양념불고기 간편식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8% 상승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명절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오르는 고기값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도 판매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같은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간편식 '올반×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등을 선보이는 한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명절 음식들을 판매해오던 호텔들도 변화한 명절 음식 트렌트에 탑승하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 추석에도 외출이나 모임이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명절 투고 상품을 준비했다. 혼추족·홈추족을 위한 1인용 명절 음식 도시락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를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로 판매한다.

 

'한가위 스페셜 그랩앤고'는 1인용이지만 떡갈비, 랍스터, 해물 유산슬, 생선전, 제철 나물과 장아찌, 송편 등 메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호텔 상품인 것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저렴하다.

 

롯데호텔 서울도 얼마 전 '패밀리 개더링(Family Gathering)' 프로모션을 열고 레스토랑 대표 메뉴와 명절 음식을 결합해 '패밀리 세트'를 내놓았다. 이 패밀리 세트는 전복 우대갈비찜, 모듬 전 4종(20개), 송편(25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롯데호텔은 패밀리 세트에 관해 "이번 추석 가족과 함께 품격 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들도 가성비 선물세트를 강화하며 소포장의 실속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의 경우 3만~5만원대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볶음아몬드와 호두, 캐슈넛, 피칸, 건자두 외 고객 수요가 높은 '넛츠 10종'을 4만700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쇠고기 우둔살로만 만든 '국내산 쇠고기 육포세트'는 4만80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도 부담없는 가격대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해동찬가 멸치&거금도미역 선물세트(3만9900원)'와 '홈플러스시그니처 프리미엄 육포세트(3만4930원)', '포켓견과누룽지 혼합세트(1만9900원)', '캘리포니아 데일리넛츠 100입 세트(20g*100입, 3만9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메트로신문 원은미 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식품업계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들은 다양한 언택트 쇼핑 환경을 반영한 온라인 채널

중심의 제품을 다수 선보이는 동시에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내세워 선물세트

의 불필요한 포장재를 많이 걷어내 슬림해졌다.

 

 

 

 

포장재 대폭 줄인  친환경에 혼추족 선물 눈길

 

 

 

 

 

비대면 명절 분위기 방문 대신 선물에 정성
CJ 뚜껑 없는 스팸…동원 참치·캔햄 올페이퍼 패키지 선봬
실속 있는 가정간편식·면역력 보강 ‘한뿌리 흑삼’ 등 손짓
대상 ‘집콕세트’ 다양한 구성…풀무원 프리미엄 세트 구미

 

파리바게뜨 케이크에 디저트…빚은은 떡에 차례상 제품도
매일유업 수제햄 등 ‘공방 세트’…오리온 ‘다과상’ 한정판 출시
정식품 두유, 맛에 합리적 가격…일동후디스는 ‘하이뮨 세트’

 

 

 

올 추석도 작년에 이어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방문 대신 선물로 정성과 그리움을 전달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 식품업계가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언택트 쇼핑 환경을 반영한 온라인 채널 중심의 제품을 다수 선보이는 동시에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내세워 선물세트의 불필요한 포장재를 많이 걷어내 슬림해진 모양새다.

아울러 나홀로 명절을 지내는 ‘혼추족’을 위한 1~5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CJ제일제당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전년대비 약 467톤 플라스틱을 덜어내 슬림해진 선물세트 270여 종을 선보였다.

이번 스팸 선물세트 중 90%에 가까운 물량이 뚜껑이 없는 것으로, 120g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제거했다.

 

아울러 명절 스테디셀러 ‘스팸 세트’와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꾸린 ‘복합 세트’, 건강기능식품인 구증구포 흑삼진 골드스틱과 구증구포 흑삼진 블랙스틱을 담은 ‘한뿌리 흑삼 세트’ 등 건강식품 판매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제품을 앞세운 세트들로 구성했다.

실속 있는 선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올 추석에 선보일 HMR 선물세트는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비비고 한우사골곰탕 세트’ ‘더비비고 세트’ 등 총 6종으로 명절상을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HMR 선물세트는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은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급스러움과 정성을 모두 담은 ‘프리미엄 참기름 세트’, 가성비를 앞세운 ‘비비고 토종김 5호’ ‘비비고 직화구이김 1호’ ‘명가 감태김’ ‘명가 녹차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 신제품 5종을 내놓고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캐릭터 ‘신묘한’과 협업을 진행했다.

 

신제품 5종 중 ‘구증구포 흑삼진 블랙스틱’과 ‘구증구포 흑삼진 골드스틱’은 식약처로부터 홍삼의 5대 기능성(면역력 증진·피로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구증구포 흑삼진 스틱’ ‘구증구포 흑삼대보 골드’ ‘구증구포 흑삼대보’는 일반 홍삼음료로 출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묘한이도 반한 흑삼’이라는 콘셉트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CJ더건강마켓’을 통해 기획전도 열어 17일까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대상도 친환경 요소를 강화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가성비를 앞세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이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물게 될 소비자들을 위한 집콕 선물세트도 한정판으로 내놓았다고. 이번 선물세트는 플라스틱 저감화 흐름에 따라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을 최소하고 분리배출이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정통사과식초, 참기름, 천일염구운소금, 순살참치, 돼지고기 장조림, 소갈비양념 등 다양한 구성의 ‘청정원 선물세트’ △캔햄 중심의 ‘우리팜 선물세트’ △유지류를 모은 ‘고급유 선물세트’ △캔햄과 유지류를 함께 담은 ‘팜고급유 선물세트’ △다양한 종류의 김의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집콕과 홈술 트렌드를 반영한 △집콕 명절세트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집콕 명절세트는 명절에 어울리는 보양식 메뉴들로 엄선한 △건강보양한식세트와 △진수성찬세트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식들로 구성된 △에어프라이어 간식세트, 소주나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들로 다양하게 꾸린 △홈술 소주안주세트 △홈술 맥주안주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선물세트 21종을 선보였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송편세트’는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또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만든 강정과 유과, 참새의 앉은 모습을 닮은 한과 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했다.
오리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리온 고소한 다과상’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오리온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오리온 대표 견과류 과자 땅콩강정과 오징어땅콩, 인기 미니 영양바 에너지바 2종(오리지널, 호두),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로 구성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가족, 친지 등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하루.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 문구가 담긴 ‘메시지 덮개’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선물 주고 받기 트렌트를 반영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간식 캠핑편’, 운동 전·후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닥터유 홈트간식’ 등을 선보였다.

매일유업은 뼈건강 특화 제품 ‘골든밀크’로 추석을 맞아 두 가지 이벤트를 연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골든밀크 명절 선물세트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골든밀크 얼리버드 프로모션’로 골든밀크 공식몰에서 골든밀크 3캔들이 선물세트와 골든밀크 2캔, 골든밀크 스틱, 전용 텀블러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 모두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부모님의 꿈을 돕는 ‘골든밀크 가족이벤트-부모님 사진 공모전’이다. 10월 3일까지 개인 SNS에 부모님의 리즈시절 사진과 사연을 게시하고, 골든밀크 이벤트 페이지에 참가신청을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골든밀크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에서는 응모자 중 총 33명을 선정, 골든밀크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또 셀렉스로 구성된 신규 선물세트 5종도 선보였다. 셀렉스 올인원 건강관리 선물세트는 근육건강, 장건강, 이너뷰티까지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 목적에 맞추어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셀렉스 근육건강 선물세트는 섭취 연령대까지 고려해 3종으로 출시했다.

부모님의 근육건강 관리를 위해서라면 소화가 편한 저분자 단백질을 담은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선물세트’를, 온가족의 간편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라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음료 선물세트’를, 언제 어디서나 챙길 수 있는 영양간식을 원한다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된다.

셀렉스 장건강 선물세트는 셀렉스 면역 프로바이오틱스와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로 구성되어 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이다.

셀렉스 이너뷰티 선물세트는 최근 리뉴얼을 거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 2개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콜라겐은 물 없이 간편하게 털어먹어 겉과 속을 한 번에 관리하는 토털 이너뷰티 제품이다.

 

한 포에 콜라겐 1,200mg과 밀크세라마이드 600mg, 프랑스산 비오틴 1,000μg을 담아 이너뷰티를 위한 핵심 요소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설계했다.
셀렉스 전제품은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www.selexmall.com) 또는 셀렉스 전용 주문번호(080-860-1539),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셀렉스몰에서는 오는 9월 26일까지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상하농원은 지역과 상생하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담아내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정지역 고창의 특산물을 사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공방 장인이 직접 만든 수제제품(햄·과일·빵·발효)으로 구성된 ‘공방 선물세트’ 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창메론, 지주식김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선물세트’까지 40여 종의 특색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 ‘햄공방 패밀리 선물세트’와 ‘순한햄&오일세트’ 등 국내산 신선한 재료로 상하농원 공방 장인이 직접 만든 ‘공방 선물세트’ 15종을 선보였다.

정식품은 추석을 맞아 고단백 음료 ‘그린비아 프로틴밀’ 2종에 오랜 기간 사랑받은 베지밀 베스트셀러 두유 6종을 더한 총 8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담백한 베지밀 에이, 칼슘과 인의 비율을 2:1로 설계해 칼슘 흡수율을 높인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망고의 과즙과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은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을 포함했다.

여기에 칼슘,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등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분을 강화한 중·장년층 전용 두유인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함유한 △베지밀 루테인 두유, 체계적인 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 등 프리미엄 두유 3종도 선보였다.

 

정식품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할인점, 편의점, 정식품 온라인몰인 이데이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8종 모두 품목에 따라 최대 48%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분말 스틱’ 10포 2팩과 섭취 편의성을 위한 하이뮨 보틀, 선물에 용이한 전용 쇼핑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스틱 선물세트+전용 쇼핑백(3세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190ml 16입/32입(손잡이형) △하이뮨 건강기능식품 8종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최대 71%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하고픈 마음 담아, 건강한 추석 되세요’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 추석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스 등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준다.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1등급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를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100만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최고의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금천미트 추석 선물세트는 1++등급 한우의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동원 한우냉장 VIP세트’를 비롯해 명절 음식에 꼭 필요한 ‘동원 한우찜갈비세트’와 불고기, 국거리와 함께 다용도 양념까지 더한 ‘한우 정육세트’ 등 실속형 선물세트가 주력 상품이다.

 

이 밖에도 ‘명품 LA갈비세트’, ‘프리미엄 LA갈비찜세트’를 비롯해 ‘한우꼬리반골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금천미트 추석 선물세트는 동원몰과 더반찬& 등 각종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해태제과는 아트콜라보로 전통적인 한국의 미(美)를 담은 ‘연양갱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퓨전 동양화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현정 작가가 연양갱만을 위해 그린 그림을 담은 한정판 제품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건강 간식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연양갱 16종에 전통의 품격과 현대의 위트가 함께 어우러진 동양화 한 폭을 더한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아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한 ‘2021년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올해 선물세트는 비대면 명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로 프리미엄 품격을 높인 신선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행복 황금배 3종 혼합세트’ ‘황금배 세트’ ‘정성 사과·배 혼합세트’ ‘샤인머스켓 3종 혼합세트’ ‘동물복지·유기농 한우 선물세트’ ‘무항생제 1+한우 정품세트’ ‘마이스터 버섯세트’ ‘프리미엄 1등급 자연송이세트’ ‘유기농 표고세트 4호’ ‘마이스터 무항생제 왕새우 세트’ ‘죽방렴 멸치세트’ 등 신선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가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지속가능어업 국제인증 수산물 ‘수산 명장 MSC 명란젓 선물세트’과 유명 식당을 방문하지 않고도 음식을 편리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미쉐린 가이드 게방식당 간장게장세트’ 등 온라인 채널에 집중한 제품도 확대한다.

 

 

 

 

 

 

 

 

올 추석도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방문

대신 선물로 정성과 그리움을 전달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 식품업계가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웅진식품은 자사 음료제품과 홍삼 제품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음료 추석 선물세트는 총 29종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자사 인기 음료들과 대표 주스 브랜드인 ‘자연은’ 제품들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선물세트는 총 29종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자사 인기 음료들과 대표 주스 브랜드인 ‘자연은’ 제품들로 다양한 구성의 1만원대 선물로 마련됐다.

아울러 홍삼 브랜드인 ‘장쾌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귀한 전통소재인 벌꿀, 천궁, 당귀, 계피, 영지 등을 더한 제품으로 선물세트는 70mL 파우치 30포로 구성됐다.

 

또 홍삼 농축액과 6년근 홍삼을 발효시켜 유용한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발효홍삼이 함유된 제품인 ‘장쾌삼 발효홍삼 력’은 85mL 용량에 유리병 구성으로 준비했다.

또 ‘장쾌삼 홍삼정 스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있다.

신송식품은 자사 인기 장류제품으로 구성된 ‘특선 1호’와 ‘오리지널 블렌드 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선 1호’ 선물세트는 신송식품의 스테디셀러인 짠맛 줄인 건강한 고추장, 재래된장, 양념쌈장 각 1개, 삐에트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삐에트로 포도씨유 (500ml), 고소하게 한번만 짠 참기름, 어울림 맛간장, 어울림 양조간장로 구성돼 있다.

 

신송식품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삐에트로 코리첼리’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버진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가 포함된 ‘오리지널 블렌드’로 구성, 다양한 추석요리에 적합하다고.

오비맥주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진심짠’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획 패키지를 선보였다.

 

캠페인으로 공개된 영상 4편은 홀로 생활하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은 ‘대가족’ 편을 시작으로 ‘할머니와 손녀의 애틋함’ ‘친구와의 우정’, ‘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 또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영상들은 카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과 함께 출시되는 ‘진심짠 패키지’는 카스 355ml 12캔과 카스 유리잔 1개, 그리고 자신의 진심을 직접 잔에 적을 수 있는 마커펜 1개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6000원대다.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앞두고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풍기 인삼 농가를 돕는 상생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품질 좋은 6년근 풍기 인삼으로 만든 홍삼 절편을 원료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맛을, 풍기 인삼 농가에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지난 18일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풍기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파운드 케이크에 홍삼 절편과 꿀, 무화과, 피칸, 잣, 대추 등을 더한 ‘꿀삼케익’ △호두 파이 위에 홍삼 절편과 호박씨를 더한 ‘꿀삼호두파이’ △통팥 만주에 홍삼 절편을 올려 완성한 ‘통팥만주’ 등 3종이다.

 

아울러 보름달(滿月)을 보며 가족 건강과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만월빵’도 선보인다. 모나카 3종, 양갱 4종 등 전통 디저트들로 구성된 ‘감사의 마음 전통세트’, 히비스커스청과 모나카 3종, 고창 땅콩 전병으로 구성된 ‘전통 다과세트’ 등 스테디셀러로 구성한 선물세트들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자사 스틱커피, 콜드브루, 핸드드립 등 ‘에이리스트(aLIST) 전 제품과 텀블러, 머그컵, 글라스 등 세련되고 실용성 높은 MD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기호를 고려해 1~3만 원대로 선보이며, 단품 판매가 대비 최대 21%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합리적이다.

△스틱 커피와 세련된 디자인의 머그로 구성한 1호 △투썸의 두 가지 원두를 즐길 수 있는 핸드 드립 커피와 스테인리스 텀블러로 구성한 2호 △콜드브루와 전용 잔을 담은 3호 △스틱커피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한 4호 △텀블러와 스틱커피로 구성된 5호 △스틱커피 6팩, 바닐라라떼 2팩, 초콜릿라떼 1팩으로 구성한 6호로 선물세트는 총 6종이다.

이디야커피도 어디서나 쉽게 카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소비자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3종과 비니스트 라떼 4종이 포함된 ‘비니스트 올인원 선물세트’ △있는 스페셜 모카블렌드와 스페셜 골드블렌드 등 ‘커피믹스 선물세트’ △캡슐커피 3종과 함께 캡슐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케이스가 제공

 

‘캡슐커피 선물세트’ △커피백 2종, 고아웃 스텐머그와 더불어 커피백과 핸디케이스가 포함된 ‘캠핑 선물세트’ △배도라지청, 패션후르츠&레몬청, 한라봉청 등 과일청 3종, 우드스푼, 믹스너츠로 구성한 ‘티타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순당은 우리 술의 다양한 구성으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명절 조상님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과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및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세트, 백세주 선물세트 등 우리 명절에 어울리는 술로 구성했다고.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위스키 애호가부터 MZ세대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샴페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페리에주에, 시바스리갈, 더 글렌리벳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여 종을 선보였다.

 

발렌타인 30년,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로얄살루트 52년 타임시리즈, 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 시바스 리갈 13년 엑스트라, 더 글렌리벳 15년, 12년, 파운더스 리저브 선물세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 등 위스키 및 샴페인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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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혼추족' 위한 저칼로리 저도수 와인 추천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추석을 앞두고 연휴를 혼자 보내는 ‘혼추족’을 위한 저칼로리·저도수 와인 2종을 추천했다.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드 파밀리아 까르메네르’, ‘산펠리체 일 그리지오’ 2종의 와인은 각각 3,5만원대 가격으로 부담없이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드 파밀리아 까르메네르’는 풍부한 과즙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14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산타 캐롤리나 와이너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고자 했다. 제품명이 가족을 뜻하는 만큼 추석 연휴 가까이 혹은 멀리서도 가족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다.

기름진 명절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은‘산펠리체 일 그리지오’로 탄닌이 음용 즉시 느껴지며 밸런스가 잘 잡힌 것이 특징이다. 무거운 음식과 페어링해 마셨을 때 기분 좋은 산도를 느낄 수 있다.

연휴를 혼자 보내는 ‘혼추족’을 위한 저칼로리 와인은‘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샤도네이’와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 2종으로 상대적으로 낮은칼로리와 도수로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도 추석음식과 함께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샤도네이’,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두제품 모두 125ml기준 알코올 도수 10도 미만이며, 각각 85, 80칼로리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의미있는 와인과 명절​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지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혼자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도 저칼로리 와인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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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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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현기자

 

 

 

 

 

올해도 혼추족 겨냥한 유통업계…“가볍거나 간편하게

 

 

 

홈술 트렌드로 뜬 ‘와인’ 추석선물세트로 인기 압도적
대형마트 3사 PB브랜드 명절 간편식 할인 행사 활발


 


[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추석도 나홀로 보내는 ‘혼추족’과 외식을 자제하고 가족과 연휴를 보내는 ‘홈추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과 같은 유통채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춘 선물세트와 제품들을 속속들이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 중 와인 판매량은 한우와 굴비 등을 넘어섰으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제품, 명절 HMR(가정간편식) 등이 인기를 끄는 등 전통적인 명절 인기 상품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백화점업계의 추석선물세트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올해 추석도 귀향을 자제하는 대신 평소보다 정성을 담아 선물하려는 명절 소비 트렌드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홈술 트렌드로 주류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와인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고가의 프리미엄 축산선물세트의 매출이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7일부터 진행한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50% 신장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대용량 상품보다 작은 용량의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했고, 50만원 이상의 고가 축산선물세트의 구성비를 40% 이상 늘렸다.

추석 선물로 선보였던 650만원에 달하는 고가 와인은 이미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판매한 추석 선물세트가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중 와인은 51.5%, 굴비는 9.7% 축산 전체는 6.6% 신장률을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

 

본 판매 시작 전인 예약 판매 기간에만 벌써 40% 이상 물량이 소진됐으며, 와인과 수입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매출도 각각 50.4%, 39.4% 신장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일제히 이번 주말 자체 PB브랜드의 다양한 명절 간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주부와 1인 가구를 공략 중이다. 

이마트는 자체 PB브랜드인 피코코를 통해 모듬전, 오색 꼬치전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2만5000원 이상 구매시 할인해주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의 모듬전, 오징어파전, 동태전, 야채전 등 명절 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시 50%씩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홈플러스도 홈플러스시그니처 상품인 오징어 부추전, 명태전, 깻잎전, 한입 김치전과 같은 명절 간편식을 2개 구매시 2000원 할인해주는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는 만큼 성인 10명 중 6명은 추석 명절에 가족끼리 보내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며 “유통업계는 이런 언택트 추석 트렌드에 맞춰 선물세트와 명절 간편식 등을 기획하고 물량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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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비대면 추석’ 마음 전할 명절 선물, 여기서 사세요

 

 

 

백화점·호텔·마트 각각 다양한 선물 준비
아쉬운 마음 담아 고급 선물 수요 높아져

 

 

다음주면 신축년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설레는 명절이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고향 방문을 망설이는 분위기다.

최근 ‘사람인’이 직장인 17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 귀성계획’에 따르면 51.9%가 귀성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귀성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감염이 우려돼서(6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연휴 계획으로는 ‘집콕 등 휴식(73.1%, 복수응답)’ 응답율이 가장 높았다.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인사를 전하려는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 유통업계들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맞이에 나섰다.

◇ 품목 대폭 늘린 백화점 선물세트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추석보다 10%나 증가한 총 38만 세트의 추석선물 물량을 준비했다.
먼저 명절 인기 품목인 한우는 유명 맛집과 협업한 선물 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우선 청담동 대표 프리미엄 한우 맛집인 ‘R고기’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니’라는 닉네임으로 15년 이상 꾸준히 미식 블로그를 운영한 박찬익 대표의 철학과 신념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삼성동 오마카세 전문점 모퉁이우의 ‘모퉁이우 오마카세 세트’와 신세계 축산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얻은 좋은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한식연구소가 연구 및 개발한 건강한 식찬도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재철 채소와 해물 육수를 저온에서 조리해 감칠맛을 살린 ‘한식연구소 전복장 세트’, 한우의 갈비살과 채끝살만 정성스럽게 다져 만든 떡갈비에 향긋한 제출 나물을 담은 ‘한식연구소 떡갈비 세트’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양하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넉넉히 준비했다. 5만~20만원대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세 배 가량 늘렸으며 전체 선물세트 품목수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한 10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이번 추석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인 한우를 역대 최대 물량인 6만 5000세트 가량 선보인다. 볏짚·보리·쌀겨 등 자체 배합한 곡물을 ‘끓여 먹이는 방식’으로 키운 프리미엄 한우 세트 ‘화식한우’ 세트가 대표적으로, ‘현대명품 화식한우 국(菊)세트’, ‘현대 화식한우 소담 매(梅)세트’ 등을 비롯해, ‘현대 특선 한우 죽(竹)세트’, ‘현대 특선한우 실속’ 등 70여 품목을 판매한다.

수산물 세트의 경우, 굴비를 비롯해 갈치·참돔·전복 등 100여 품목을 선보이고 물량도 지난해보다 10% 가량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죽(竹)세트’, 현대명품 특대갈치 세트’, ‘제주 옥돔 매(梅)세트’, ‘실속 활 전복 난(蘭)세트’ 등이 있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샤인머스캣·망고 등으로 구성한 혼합 과일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50% 확대해 선보인다. ‘사과·배·샤인머스캣·애플망고 세트’, ‘현대명품 샤인머스캣·홍망고 세트’, ‘산들내음 알찬 샤인머스캣·멜론세트’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상품과 지난 설에 인기있었던 ‘정육’과 ‘청과’ 품목을 강화하여 총 1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정육’과 ‘청과’를 중심으로 국내 한정 생산되는 희귀 품목의 물량을 확보하고, 전국의 명인·명촌과 협업하여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새롭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전체 한우의 0.04%인 1200두만 한정 사육되는 ‘제주 흑한우 로얄세트(2kg)’와 ‘성명례’ 명인과 함께 만든 ‘한우&울릉명이 세트(한우 1.5kg, 명이장아찌 230g)’를 각 48만원과 39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푸드애비뉴 나주 창조 배세트(9입, 7.5kg)’와 ‘김진수’ 명인의 ‘샤인머스켓 세트(6입, 2kg)’ 등도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각광받고 있는 MZ세대(20~30대)를 위한 트렌디한 건강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실제로 MZ세대가 지난 설에 구매한 선물 세트 매출 중 건강 상품군이 30%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있었던 점을 반영하여, 기존의 홍삼이나 비타민 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성수동의 유명 카페 ‘슈퍼말차’와 협업하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슈퍼말차 다도 키트 세트’와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간편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레놀라·그릭요거트 세트’가 있다.

코로나 보복소비의 영향으로 추석 선물도 ‘명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들도 엄선하여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2kg)’는 전세계 참다랑어 어획량 중 단 0.4%를 차지하는 아이슬란드 자연산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단독 100만원에 10세트 한정 판매한다.

또한, 연간 1만 5000병만 생산되어 전 세계적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페트뤼스 올드빈티지 컬렉션’ 와인은 생산연도(1979년, 1984년, 2003년, 2004년)에 따라 한 병당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각 3병씩 한정 판매한다.

 

 

 

 

 

 

 

 

 

▲ 명인 숙성 한우 플래티넘. 사진제공 = 호텔신라

 

 

 

 

 

 

◇ 최고급 라인 구비한 호텔 선물세트

국내 특급 호텔들은 최고급 육류, 주류 등을 준비해 명품 선물을 고르는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신라호텔은 전국의 최고급 농축수산물로 엄선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한우, 굴비, 자연송이 등 국내산 최고급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가격대의 상품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채롭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라호텔의 선물세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고 농업기술 명인의 한우 농가에서 길러낸 ‘명품 한우’다.
‘명인 숙성한우 플래티넘’ 선물세트는 농가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30개월 이상 자랐고 10일 이상 숙성된 1++ 등급의 한우로 구성했다. 차별화된 사양관리로 오메가3의 함량 비율을 높인 한우를 등심, 안심 등 5가지 부위로 분류해 2kg의 세트로 구성한 상품이다.

신라호텔은 추석 선물세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굴비 중에서도 전남 영광의 법성포 굴비만을 엄선해 ‘명품 굴비’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영양이 풍부한 8~9월의 멸치를 섭취하고 자란 조기를 법성포 고유의 섶장법(천일염을 뿌려 간을 하는 법성포 굴비 고유의 염장법)으로 관리한 고품질의 굴비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든 쫄깃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명문 사대부가(家) 대맥장 제조의 명맥을 잇고 있는 ‘성명례’ 명인의 손맛을 느껴볼 수 있는 ‘명인 전통장’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성명례 명인의 전통 발효장은 ▲자연산 송이버섯 된장과 ▲한우 볶음 고추장 등 2종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경북 주왕산 자락의 자연산 송이버섯을 된장과 함께 숙성시켜 버섯향이 듬뿍 배어있다.
롯데호텔은 고기, 주류 등 품목 수를 대폭 늘려 풍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시그니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커피 마스터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과한 원두만 블렌딩해 아로마가 살아있는 ‘시그니엘 79’와 ‘시그니엘 123 블렌드 커피’, 시그니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시그니엘 디퓨저’ 등을 판매한다.

이 외에 특별한 주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최초, 최상의 코냑이라는 위상을 가진 루이 13세 6리터 ‘마투살렘(Mathusalem)’을 준비했다.
시그니엘 추석 선물세트 중 역대 최고가인 2억원 상당의 마투살렘 디캔터는 20명의 거장 크리스탈 장인들에 의해 매년 50병씩만 제조되어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마투살렘은 국내 최초로 시그니엘 부산에 입고될 예정이며 주문 완료 후, 약 한 달 뒤에 수령 가능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추석 선물 세트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우선, 반얀트리 서울은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을 받는 한우 1++ 등급의 채끝, 안심, 살치살을 담은 ▲프리미엄 정육세트를 선보이며, 프랑스 북부 지역의 유명 와인 산지 상파뉴의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브뤼를 비롯해 유기농 버진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 스파게티, 히말라야 소금 등 프리미엄 식재료로 구성된 ▲반얀트리 스페셜 세트를 출시한다.

몽상클레르 선물 세트는 구성에 따라 몽상클레르 ▲햄퍼 S, ▲햄퍼 A, ▲햄퍼 B로 분류된다. 3가지 종류의 선물 세트 모두 몽상클레르의 대표 디저트인 카스텔라, 파운드케이크, 구움 과자, 바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반얀트리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명절 증후군을 해소하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바디 마사지 바우처를 준비했다.

바디 마사지 바우처는 60분과 90분 중 선택 가능하며, 바우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 마트 선물세트

롯데마트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가량 늘렸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명품인증을 8회 수상한 횡성한우와 콜라보한 세트를 준비, 등심과 채끝, 리브솔트로 구성한 ‘횡성한우 1++ No.9등심채끝 시즈닝 혼합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수산 선물세트에서도 상위 5% 크기의 초대형 참조기 원물을 사용한 프리미엄 ‘대한민국 으뜸 굴비세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과 집에서 간소하게 명절을 지내는 ‘홈추족’을 위한 3만원에서 5만원 대의 가성비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볶음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칸, 건자두 외 고객 수요가 높은 ‘넛츠 10종’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산 쇠고기의 우둔살만으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풍미가 살아있는 ‘국내산 쇠고기 육포세트’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로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려는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가격대는 가볍게 선물하게 좋은 1만원대 상품부터 품격 있는 10만원 이상 상품까지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3만원 이하 선물세트 비중을 약 65%로 늘렸다.

고객의 다양한 구매 수량에 따라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3+1, 4+1, 5+1, 9+1, 10+1 행사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트렌드에 맞춘 선물 준비도 눈에 띈다. 먼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착한 소비를 지원하는 친환경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유기농 잡곡 세트 ▲홈플러스 시그니처 ASC(지속 가능한 양식 수산물 인증) 기장미역 다시마 세트 ▲ASC 인증 완도전복 세트 등이다.

비거니즘 열풍에 맞춰 비건 와인세트도 첫 선을 보인다. ‘네츄럴 나뚜라에 까베네소비뇽+샤르도네’가 대표적이다.

동물성 제품, 화학첨가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했다.
MZ세대 맞춤형 상품으로는 ▲HBAF 인기 아몬드 선물세트 ▲짐빔 하이볼 패키지를 판매한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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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공]

코로나가 우리의 풍습까지 바꿔 버리며 비대면이란 상황에서 추석에는 무조건 선물꾸러미를 양손에 들고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천리길을 마다하고
친척들이 모이는 전의 풍습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쓸쓸한 명절이 되어버린 올해의 추석! 암튼 코로나 시대는 요란하게 해외여행등을 하면서 나다니지

않고 단순하게 사는것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시대라 해도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것을 잊어버리고 살자는 이야기는 아닐것 입니다
코로나에 모두가 지쳐버린 지금 정부에서 조차 귀성자체를 축구했던 지난해와 달리 말을 아끼고 있는것을 보입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문제지만 그전에 명절자체를 거부한 세대가 되어버린 지금 앞으로 우리세대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질지 뒷맛이별로 않좋은것은
사실 나이탓이 아닐런지요

문화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지만 명절의 미덕은 간데없고 편한것에만 길들여져 있고 개인주의 사회가 가속화되었고 결국 바이러스는 변화의 변곡점이
될것이며 모든 성향이 바꿔져 있습니다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보면 아쉽지만 독신이 늘어나면서 추석등 옛풍속도도 달라질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이번추석도 보름달이뜬다는것
모두가 마음으로 풍족한 명절이 디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해요~